파티오가 있는 Hyeonnam-myeon 휴가지 숙소

아주 만족스러운 양양 숙소 였어요! 차량이 있우신분들에게 적극 추천입니다 조용하고 바다뷰가 좋아요 건물 아래 편의점 두개가 있어 좋고, 해변길따라 조금걸어가면 하나로 마트도 있어요 다만 지금은 비수기라 영업을 거의 안하고 임대가 많아 밥먹으려면 차량또는 대중교통으로 이동해야합니다 머리식히러 오시는분들 적극 추천해요!

<청결> - 일단 숙소에 처음 도착했을 때 세면대나 싱크대 손잡이가 뭔가가 반사되어 보일 정도로 엄청 깨끗했습니다(사진을 찍었는데 후기에 사진은 못 올리네요..) - 다른 주방 물품이나 선반 이런 거에도 먼지 하나 없었고 욕실도 새것 같았습니다. 한줄평 : 뭔가 깨끗한 원룸에 새로 입주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만큼 깨끗하기도 하지만 분위기가 아늑해서 낯설다기보다는 편안한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편리성> 저는 관광보다는 힐링 목적으로 가서 집에서 밥을 해먹었는데 밥솥도 있고(쌀은 2인분 정도 가져감) 간단한 요리 재료(고춧가루, 설탕, 소금, 간장)도 조금씩 있어서 잘 썼습니다. <주변 소음> 지금 바로 앞에서 공사 중이어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이중베란다문을 닫으니 원래의 소음에서 80은 없어졌고 나머지도 창문 옆에 바짝 붙어있어야 들리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사 시간에 밖에 나가있는 경우나 낮잠을 자는 시간이 대부분이라서 있는 동안 공사한다는 사실을 잊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황 보니까 공사는 곧 끝날 것 같아서 이 리뷰가 의미가 있긴 한가 싶네요😅 <뷰> 솔직히 이미 건물이 많이 올라간 상태라 잘 보이지 않았고 베란다를 나가서 오른쪽으로 봐야만 보였습니다. 근데 덕분에 바다 보러 직접 내려가서 막 걷게 되었는데 저는 오히려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덕분에 바다 근처 숙소를 싸게 잡기도 했구요. 숙소 가서 뷰를 한 번 정도만 감탄하고 그 뒤로 계속 커튼치고 있는 분들이라면 차라리 싸게 여기 오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기타> -여행용 샤워기 필터는 닥터 피엘 기준으로 물도 안 새고 잘 썼습니다(여행용 필터 강추!) 마무리 : 호스트님이랑 체크인과 예약 날짜 변경 관련으로 여러 번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 친절하시고 일 처리로 깔끔하게 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함이 느껴져서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만약 다음에도 올 수 있다면 그때는 한 달 살기 정도를 하고 싶습니다

가족들과 여행하기 너무 좋은 객실이고 위치가 좋습니다. 주차, 체크인 모두 편리하고 주변에 편의점이 많습니다. 숙소 로비층에 있는 사우나 특히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이랑 급하게 여행 가느라 예약한 숙소였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3인까지 되어서 1 인 침구도 더 준비해주시고 깔끔하고 바다뷰도 너무 좋았어요^^

숙소는 깨끗하였고, 가성비가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 편의 시설이 없지만, 평창 동계올림픽 장소와 발왕산 케이블카와도 가까와서 이동하기 편합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곳입니다. 단, 아이원리조트 전 객실이 클린존이라 취사가 불가한 점은 아쉬숴요. 또한, 아이원 리조트에서 조식을 운영하지만, 시즌에만 운영해서 비수기에는 아침 먹을 거리는 간단한 것으로 준비해 가는게 좋아요. 리조트 앞에 편의점이 하나 있어요. 가족과 여행하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하지만 옆 건물과 옆집처럼 붙어있어 발코니 커튼은 늘 닫아두어야 합니다. 화장실 샤워실은 훌륭합니다. 나머지 공간은 깔끔하지만 좁습니다. 잠만 잘 거라 뷰가 필요없고 주차 편리하고 깔끔한 숙소에서 머물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다 좋았습니다 아이들이랑 잘 쉬고 가요 감사드립니다

전망좋고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요즘 커피포트 청결문제 때문에 커피머신기가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편안하게 쉴 수 있고 무엇보다 청결이 최고였어요!

아주 편안하게 가족들과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숙소도 깔끔했고 바로 바닷가가 있어 주변경치도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따뜻했습니다. 거실이 넓어서 깨끗하고 조용하고. 따뜻했습니다. 거실서 보이는 마당도 느낌이 좋았습니다. 수건이 충분히 있는 것도 좋았고요. 바베큐장 참 편했습니다. 독채펜션들은 온수기 용량으로 사용에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어 걱정했었는데 이곳은 집과같이 편히 쓸 수 있었습니다

우선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있는 숙소 입니다. 사장님께서 아주 아기자기하게 신경쓰셔서 관리한게 보여지고 구석구석 손길이 닿아있어서 정말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외부 산책로나 경관이 정말 아름다워서 프라이빗하게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고 집 내부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침구류도 충분히 있고 부드러웠으며 화장실, 주방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숙소 구석구석에 명숙님께서 그려두신 그림들도 숙소의 포인트 중 하나 입니다. 외부 주방에 그림부터 집 내부 구석구석에 있는 그림들도 꼭 보셔야합니다. 사장님이 직접 따신 상추는 일품이었고 너무 싱싱했어요. 김치전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두가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한번 방문 해야겠어요.

숙소 너무 깨끗하고 여러가지 용품들 다 잘 구비되어있어서 불편함없이 잘 놀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un Jeong and her husband are wonderful hosts - friendly responsive helpful and kind. Our family loved staying at their place. It's clean, comfortable and cosy - and has three bathrooms, which is great. We also had a chance to barbecue and that was good fun. Thank you for all your help ^^

별 기대없이 방문했으나 기대 이상 그 이상이었어요 숙소는 냄새없이 깔끔했고 따듯했어요 마치 펜션이 아니라 친정집에 온 것처럼 편안했고 필요한 것들이 거의 다 있었어요 아이들도 여기 누구집이냐고 너무 좋다고 그러면서 너무 잘 쉬었어요 마음 씀씀이에 감사합니다 사장님

We stayed at Kyung’s bnb during March 3-5, 2025. It was snowing heavily during our stay but we still got to enjoy the beautiful surroundings covered with snow. Though it was hard to get around Pyeongchang because public transportation was limited, Kyung did her best to help us whenever we ask her to book/look for a taxi to take us to our destination. We are very grateful to 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