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로가 있는 Andong-si 휴가지 숙소

에어비앤비에서 캠프파이어 시설을 포함한 특색 있는 숙소를 찾아 예약하세요.

최고 평점을 받은 Andong-si 캠프파이어 시설 포함 숙소

위치, 청결도 등에서 게스트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캠프파이어 시설이 포함된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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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호스트

Chunyang-myeon, Bonghwa-gun의 별장

평점 4.85점(5점 만점), 후기 206개

dangjae house 당재민박 (봉화군 춘양면)

당재민박은 봉화군 춘양면 학산리 제일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두대간수목원, 백두대간협곡열차, 승부역트레킹, 은어축제, 송이축제, 분천역산타마을, 청량산, 고선계곡, 다덕약수탕, 오전약수탕, 춘양5일장, 봉화5일장, 백두대간수목원, 와선정, 만산고택, 한수정, 서동리삼층석탑 등을 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당재의 '당'은 '서낭당'을 의미하고, '재'는 '고개'를 의미하는데, 옛날에는 이런 고개들이 마을을 넘나드는 고개에 흔치않게 있어, 지금도 지역마다 '당고개', '당재'라는 옛지명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당재민박은 우리 가족이 오랜 세월동안 자리잡은 터전으로, 학산리 제일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골일에 바쁘신 노부모님께서 숙소관리 하시는게 너무 고되셔서, 2020. 11월부터 2박 이상 예약만 가능하니 양해 부탁드려요. # EBS 한국기행, "시골 할슐랭 - 외딴집 깊은맛" 편 방송 (2021.12.03.) # 유튜브 시청가능("한국기행 외딴집 깊은맛" 검색)

게스트 선호

Andong의 집

평점 4.98점(5점 만점), 후기 44개

전통과 현대의 편리함이잘 조화된 독채 한옥스테이 툇마루.최첨단가전 바베큐.불멍.원두막

경북 안동 태화동에 새로 오픈한 따뜻하고 정감가는 한옥독채숙소 '달맞이 한옥' 입니다 1970년대 구한옥을 현대에 맞게 편리하고 실용적으로 고쳤습니다. 2022년 9월 오픈하였습니다. 태화동은 예부터 한옥이 많은 동네였습니다. 안동 태화산과 안동 강변을 끼고 있는 넓은 지역 안에 오밀조밀하게 한옥들이 모여 있습니다. 동네의 모습을 잃지 않은 한적하고 깨끗한 동네인 태화동에 달맞이 한옥이 오픈하였습니다. 공간 구성입니다. ㄱ자 한옥 침실1, 화장실 및 욕실1, 레이지룸(평상)1, 주방, 거실, 족욕실1 있습니다. - 2인기준 4인 이용 가능합니다 (1인 추가 20000원) - 애완동물은 출입불가입니다. 주방 : 간단한 취사 가능 밥솥, 냉장고, 발뮤다 오븐 레인지, 식기세척기, 음식물 처리기, 세탁기, 얼음정수기 , 커피머신 거실 : 스탠바이미, 드라이기 욕실 : 치약, 샴푸린스, 바디워시 구비 마당 : 바베큐 가능 (3만원) - 입실 하루 전까지 예약하기

게스트 선호

Andong-si의 집

평점 4.96점(5점 만점), 후기 28개

스테이 오도록

모두의 마음에 봄이 오도록 [스테이 오도록] 넓은 잔디마당, 40평대 독채건물 오로지 한팀만 사용하는 숙소입니다 스테이 오도록은 경상북도 안동에 위치해있으며 하회마을과 인접해 관광하며 즐기시기에 적합합니다 부모님 또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모임, 친구와 함께 하는 모임에 최적화된 숙소입니다 소음에 자유로워 언제나 즐기세요 마당앞 수십그루의 단풍나무의 산들거림이 마음을 편안하게 할것입니다 야외 테라스에 앉아 잔디위를 뛰놀고 모래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을 바라보거나, 조용히 다도를 즐겨보세요 저녁에는 넓은 바베큐장에서 가벼운 바베큐를 즐기고 테라스 앞 불멍존에서 추억들을 꺼내어 보세요 노래방은 모두의 흥을 돋구어줄것입니다 여름에는 아이들이 즐길수 있는 풀장이 준비됩니다 숙소 정원이 있는 독채 숙소입니다 *방3개, 화장실 2개 *바베큐장 *노래방 *불멍존 *테라스 *모래놀이터 *잔디마당 *넓은 주차장 *6~8월 야외 풀장 위치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회마을과 인접합니다

게스트 선호

Duho-dong, Buk-gu, Pohang의 집

평점 4.9점(5점 만점), 후기 114개

헬렌하우스~독채오션뷰! 잔디마당에서 반려견과 호캉스를! 감성 불멍&해돋이!

방석항이 보이는 작은 어촌 마을로 힐링하러 오셔요^^* 포항에서 영덕가는 방향. 월포해수욕장과 화진해수욕장 사이 차량으로 5분거리에 위치합니다. 저희 헬렌's 홈은 동해안의 일출 명소이며 사계절 게스트 룸에서 언제나 편하게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도보로 5분거리에 있는 방석항에는 스킨스쿠버와 낚시를 즐기기에 적합하며 해녀들이 갓잡은 문어, 해삼,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과 생선을 맛 볼수 있고 새벽에는 입출항하는 어선들도 볼 수 있습니다. 게스트 룸 앞 갯바위로 된 해변에서 산책이나 물놀이 및 다양한 해산물을 잡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셔요. 차랑으로 5분거리 모래찜질이 가능한 화진해수욕장과 월포해수욕장에는 서핑보드타기와 물놀이를 즐기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서핑보드 렌털과 교육도 상시 가능합니다. 친구들과 해파랑길을 트레킹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정겨운 어촌마을을 둘러보며 힐링하세요.

슈퍼호스트

Andong-si의 집

평점 4.95점(5점 만점), 후기 39개

야외풀운영7/20-8/20,안동한옥독채담소미 -어린이 온수풀,월컴와인선물,벽화마을내

온 가족이 머물기에 적합한 넓은 숙소입니다. 안녕하세요 담소미(談笑美:웃고 즐기면서 이야기하는 아름다운 집)는 1950년대 한옥을 리모델링 한 한옥스테이입니다.담소미는 안동시벽화마을 內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직도 오순도순 이웃과 정겹게 살아가고 인정 많은 시골의 정이 흐르는 곳이며, 주변에 도보로 웅부공원, 젊음의 거리, 찜닭골목, 갈비골목을 이용할수 있으며 아름다운 별을 보면서 툇마루에 앉아서 할 수 있는 족욕, 성인4명이 들어 갈 수 있고 미니 어린이 수영장 크기의 온수풀(일명 자쿠지), 침실과 욕실통창을 통하여 안동시내와 별빛을 볼 수 있는 프라이빗 독채 한옥에서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여름철 (7월20일경부터 8월20일경까지 야외풀 이용할 수 있어요) @주차가능(담소미전용주차장 2대가능, 바로 아래 무료 공영주차장 있음)

게스트 선호

Andong의 집

평점 5점(5점 만점), 후기 21개

안동 시내 독채 한옥 스테이, 아름다움을 알아 가는 곳: 미지한옥(miji_hanok)

몸은 편안하게, 마음은 풍요롭게 채워 가는 곳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지한옥은 안동 시내 중심가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에 도보로 갈 수 있는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바쁜 일상 속, 한옥에서의 여유로움을 즐기며 안동에서 즐거운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 기준 숙박 인원 2명, 최대 숙박 인원 4명 (2인 초과 1인당 2만 5천 원) - 체크인 3시 반 / 체크아웃 11시 - 주중: 25만 원 / 주말(금, 토), 공휴일: 30만 원 -인스타 그램(@miji_hanok) : 더 많은 사진과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슈퍼호스트

Chunyang-myeon, Bonghwa-gun의 게스트용 별채

평점 4.92점(5점 만점), 후기 212개

나니하우스/백두대간수목원 코앞 전원주택 야외바베큐그릴

안녕하세요 평화롭고 아름다운 봉화 춘양에 위치한 나니하우스입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고,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나들이 오시기에 좋습니다. 수목원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도 가능합니다 넓은 마당과 고즈넉한 동네에서는 산책과 별구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침실에는 싱글침대 2개가 있어서 따로 쓸 수도, 붙여 쓸 수도 있습니다. 복층 다락 공간에도 퀸사이즈매트리스가 있습니다. 전자렌지와 인덕션으로 조리도 하실 수 있습니다. 바베큐 그릴&숯 이용(2만원)시 미리 예약해 주세요. 나니하우스에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게스트 선호

Yecheon의 복토 주택

평점 4.89점(5점 만점), 후기 19개

'월당화옥' 연못에 비친 달처럼 편안하고 화목한 집

정감 넘치는 아기자기한 돌담길을 따라 마을 중심으로 들어오면 마을 내 가장 터가 높은 양지바른 곳에 아담한 초가 한 채가 보입니다. 경북 예천지역 의병대장 박주상과 금당실마을을 대표하는 동양화가 ‘월당 박노혁‘ 화백의 생가입니다. 마을 내 유일한 ‘진짜 우물’을 보유 하고 있어 가물 때면 온 마을 사람들이 물을 길어 갔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넓고 평온한 월당화옥에서 돌담과 기와를 따라 은은하게 넘어가는 노을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게스트 선호

Naeseo-myeon, Sangju-si의 별장

평점 4.92점(5점 만점), 후기 156개

하늘땅 민박

주인이 직접 지은 황토기와집입니다. 야외취사시설이 갖추어져 여름날에도 시원한 산바람으로 기분좋은 날을 보내실수 있으며 밭에서 자유스럽게 방목되고 있는 닭과 유정란을 접하실수 있습니다. 마당한켠의 텃밭에서 토마토, 상추, 고추등이 무농약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늦가을엔 감이 곶감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볼수 있습니다.봄, 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시골에서의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특히 가족이나 친구모임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환영합니다.

게스트 선호

Gaeun-eup, Mungyeong의 게스트용 별채

평점 4.93점(5점 만점), 후기 178개

외갓집 클라쓰(사랑채)

안녕하세요 외갓집클라쓰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존에는 사랑채 1팀만 운영하였으나 올해 4월부터 완전한 독채가 아닌 2팀을 받을 수 있도록 개편 되는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숙소는 본채와 사랑채로 구분 되어 있으며 앞마당이나 바베큐장 및 부대시설 모두 독립적으로 사용하기에 다른 2팀이 오셔도 동선이 겹치는 일은 없습니다. 혹시 기존에 방문하신 손님께서 오롯이 독립적인 숙소를 원하셔서 재방문 하신다면 이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게스트 선호

Susan-myeon, Jecheon-si의 저택

평점 4.98점(5점 만점), 후기 188개

청풍호 독채 펜션 The 뷰

펜션 앞은 청풍호 뷰이구요 뒷쪽은 금수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곳이예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멋진 바베큐 파티도 가능한 스타일 넘치는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The 뷰는 청풍호를 바라보며 자연치유 할수있는 곳입니다 프라이빗하게 하루 한가족만을 위한 공간입니다 300평대지의 독채공간을 맘껏 즐기실수 있습니다 고즈넉하고 풍광좋은 이곳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게스트 선호

Yongmun-myeon, Yecheon의 집

평점 4.94점(5점 만점), 후기 176개

죽림주간(竹林週間) 독채, 디자이너의 한옥

⚠️ 집 모든 공간(방2, 주방, 마당)을 전용으로 쓰는 독채예약입니다. 🏡 죽림주간은 1957년에 'ㄱ'자 형태로 지어진 멋스러운 한옥고택입니다. 2021년 여름에 우연히 이 집을 발견했고, 저와 전문가들이 정성스럽게 리모델링해서 2022년 오픈했습니다. 논뷰가 아름다운 이 공간에서 자연과 여유를 느껴보세요. 2시간 이상 걸려서 오시는 분들에게는 1박보다는 2박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