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bang-eup의 숙소

지인들이랑 새벽까지 떠들어도 주변에 집들이 없어서 재밌게 놀다가 갑니다- 차로 하나로마트도 가깝고 편의점도 있어서 불편함없이 하루지내다 왔어요, 1층2층에 모두 주방이 있어서 편했어요,

모처럼의 가족 여행으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례적으로 눈이 많이 왔던 날이었는데, 눈 관련 걱정 사항을 호스트분께 말씀 드렸더니 눈이 치워져있을거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어요. 다행히 눈은 체크인 당일 그쳤고, 입구까지 잘 치워져있었으며 차로 접근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서울에서 접근하기에 여러 고속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교통도 편리했고요. 전체적으로 시골 할머니 집에 온듯한 편안한 느낌이면서 화장실 등 시설은 잘 정비 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눈이 온 덕분에 거실에서 통 창으로 감상하는 설경이 너무 멋있었고, 온 가족이 눈밭에 누워 천사를 그리는 진귀한 경험도 했습니다ㅎㅎ 벽난로 틀어놓고 온가족이 둘러 앉아 보드게임 하는 모습까지, 도시의 풍경에서 벗어나 모처럼의 평화를 만끽한 것 같았어요.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고 잘 쉬다 갑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좋운 향도 나고 침구류가 너무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는데 집이 넓은게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에가 좀 시끄러워 잠을 설치긴했는데 대체적으로 다 만족스러웠어요! 집도 예쁘고 넓어서 좋아요👍🏻 냄비, 후라이팬이 좀 오래되보이기도 하고 깨끗하지 않아서 사용할 때 좀 찝찝했고, 구비된 양념장도 청결해보이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었어요!!

주변 호수공원인접하여 밥먹고 산책하기 좋았고 숙소 컨디션도 너무 좋아서 즐겁게 잘 숙박했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하고싶어요~!

어제 대학 동기들이랑 함께 촌캉스를 다녀왔어요. 마당 넓고 공기 맑고, 딱 "한적한 시골 힐링"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 특히 좋았던 건 사장님의 세심한 안내였어요. 고기 굽는 장소나 준비물, 화로 사용하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우리가 아무 걱정 없이 바베큐를 즐길 수 있었어요. 모닥불 피워두고, 고기 구우면서 이야기 나누니 도심에선 느낄 수 없는 여유가 제대로 느껴졌고요. 시설도 깔끔했고, 침구도 포근해서 다들 꿀잠 잤다는 후문. 힐링+추억 모두 챙기고 싶다면 정말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주인분께서 미적감각이 엄청 뛰어나신지 실내 장식들이 다 정말 고급지고 예뻤어요! 정원도 정말 예쁘고, 머무르는데 불편함 없이 정말 좋았습니다. 날이 좀 덜 추울때 다시한번 오고 싶은 곳이었어요👍

이 아파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근처에 레스토랑이 많고 도보 게이트까지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환상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아파트 자체는 정말 멋지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편안합니다. 호스트는 놀라울 정도로 응답이 빨랐으며 모든 것이 완벽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곳에 머물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3주간 머물렀는데 정말 좋았어요. 내 집처럼 느껴졌어요 매우 조용하고, 소음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모든 것이 있는 베이스나 메인 빌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을 만큼 가깝습니다. 험프리스 근처에 머무는 경우 적극 추천합니다.

숙소도 너무 만족스러웠지만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2박3일간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