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동반 가능 Bulguk-dong 휴가지 숙소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파리가 엄청 많긴 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거니..ㅜㅜ 그거빼곤 다 깨끗했어요. 마당 바베큐랑 별 많이 보이는 게 특히 좋네요! 방도 큼직하고 잠자리도 편했습니다~

오랜만에 따듯한 방에서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반려견 동반 여행이였는데 단독주택에 넓은 마당까지 있는데다 근처에 황성공원과 강변로가 있어서 산책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황리단길과 거리가 있어서 차를 타고 이동했지만 근처에 편의점 및 빵집 식당들이 도보로 가능하고 시장까지 아이와 20분이면 걸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위치에 숙소가 있습니다. 숙소는 추운날씨였는데 보일러를 돌리니 금방 따뜻해져서 좋았습니다. 주방은 다 외식을해서 쓸 일은 없었지만 밥솥도 있고 요리에 필요한 것들이 모두 갖춰져있었습니다. 샤워는 외국인에겐 샤워 커튼도 없고 작은 욕조라 생소할 수 있지만 온수와 냉수 잘 나와서 씻는데 문제는 전혀없았습니다. TV 밑에 보면 책과 잡지들이 있는데경주낭만이라는 책을 호스트님께서 직접 쓰신거더라구요. 경주 여행전에 읽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너무너무 멋진 숙소입니다. 전통 한옥과 유럽풍 양식이 적절히 조회되어 너무 이쁘고 감성적인 숙소였고, 깔끔함은 물론이고 투숙객을 배려한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 호스트님께서 맞춤으로 준비해주셔서 몸만 가도 불편한점 없을정도로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바베큐중 직접 재배하신 야채와 마시멜로같은 간식도 챙겨주시고…정감도 느껴지고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사진과 동일한 숙소였어요. 상가 건물이라 웃풍이 있었지만 바닥이 따뜻해서 잘 때 딱 좋았고 온풍기도 있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연휴기간에 이용해서 주차를 건물 바로 앞에 하지 못한게 살짝 불편했어요. 관광지 맛집 안내도 자세히 해주시고 친절했어요.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살면서 이런 휴식은 처음인것처럼 아늑하고 평온하게 잘 쉬다 갑니다. 강아지도 함께할 수 있어서 더 보물같은 공간이었어요.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위치도 너무너무 좋고 햇살도 잘 드는 숙소였습니다. 이번 추억으로 일년을 힘차게 보낼 수 있는 여행을 만들어준 숙소였어요. 다음에 또 올때까지 오래오래 영업해주세요❤️

너무 친절한 호스트님 덕에 편하게 1박했어요 위치는 정말 코앞이 바다고, 파도 소리들으며 잠들수있었어요 근처 인증샷 남길 카페들도 많고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즐겁게 놀았구요. 다만 건물자체는 오래되어 낡은편이니 그런부분은 감안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강아지들이랑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으로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청결도, 시설, 깔끔함, 위치, 편안함, 예쁨, 친절함, 빠른대응 무엇하나 아쉽지 않은 여행이었습니다 덕분에 힐링하다 갑니다

이곳은 두 번째 방문인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에도 너무 좋은 기억을 남겼던 숙소였는데, 이번에도 최고였어요. 2층 집에 약 50평의 넓은 공간은 가족 여행에 딱이었습니다. 방이 크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거실도 널찍해서 다 같이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 정말 좋았어요. 특히 진짜진짜 대박인건 옥상에 마련된 바베큐 공간을 새로 하신거 같던데 겨울인데도 전혀 안춥고 바람도 다 막아줘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ㅋㅋ진짜 대박이었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이번 여행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되었어요. 이렇게 멋진 바베큐 장소는 다른 데서 찾기 힘들 것 같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마당에 있는 정자가 여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오후에는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었고, 아이들도 정자에서 신나게 놀며 좋아하더라고요. 숙소 위치도 여전히 최고였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을 쉽게 살 수 있었고, 근처에 맛집들도 꽤 있어서 다음날 아침에 해장도 시원하게 했습니다 ㅎㅎ 다음달에 설날 지나고 외가 쪽 식구들이랑 다시 방문하기로 했네요^^친절한 주인아주머니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조용함 깨끗함 별 많이 보임 구비된 물품이 많아서 먹을거리만 챙겨가면 됨 주변 편의점 없음 올라가는길 조심해야됨 다른 집들이 붙어있어 소등 및 소음 주의

도보로 3분거리에 바닷가가있어요 낚시도 가능하고 간단한 물놀이도 좋아요 주변이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아이들이 자주오자고 합니다 옥상도있고 분위기 너무좋아요

처음 1층 객실을 예약했는데, 체크인할 때 무료로 더 좋은 객실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습니다. 오션뷰도 너무 좋고 객실 내부도 아주 깔끔해서 만족했습니다. 타월 추가로 필요해서 요청드렸는데 친절하게 바로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방도 넓고 방마다 화장실이 있어 붐비지않아 좋았습니다 주변에 마트랑 편의점 야시장 등등 인프라가 잘되어있어 단체모임하기 좋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필요한게 있으면 바로바로 대응해주십니다

4박5일 아이2명과 경주여행했습니다~ 가성비 최고^^ 넓고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 만족합니다. 참고로 실내에서 조리 안됩니다. 전자렌지와 냉장고는 공용으로 복도에 있습니다. 최고^^

뚜벅이로 여행하기 좋은 위치에 있고 무엇보다 숙박시설이 깨끗하고 침구도 먼지한톨없이 깨끗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숙소 ㅠㅠ 예쁘고 따뜻하고 넘넘 좋아용 집 돌아와서 후기 쓰는데 또 가고 싶어요 진심 진짜 집순이라 어떤 여행을 가도 하루만에 집가고 싶은 사람인데 이번엔 진짜 집에 가기 싫었어요... 숙소에서 나가서 돌아다녀야 여행인데 집 밖을 나가고 싶지도 않아가지고 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친구들만 내보내고 저만 그 집에 있었네요 방음도 잘 되고 (세탁기 돌리는 소리조차 안들림) 화장실도 두개구 애견동반도 되고 근방이 조용해요 배달도 시킬데 많구! 소통도 잘 되어서 주차 문제있을 때 연락드렸는데 진짜 바로 해결해주셨어용 그리고 이불 섬유유연제 냄새 너무 좋더라구요 뭘 쓰시는 걸까 진짜 3박 4일동안 그 냄새가 나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계속 킁킁거림 마트에 가면 찾을 수 있을까 ... 첨엔 디퓨저인가 온 방을 다 뒤졌는데 침구였어요 후각 진짜 우리 집 개 다음으로 제가 제일 예민한데 은은하고 너무 좋았슴다 아!! 단점...? 큰방 창문 열면 왼쪽에 보이던데 건설 자재 쓰다 남은 건지? 담아둔 일쓰 봉지가 있더라구요! 창문 열어두니 바람 불때마다 그 봉지 날리는 소리가 겁나 나면섴ㅋㅋㅋ 인기척 같아서 제법 놀라서 창문 열고 자다가 몇번 깼어여 그거 말곤 딱히 불편했던 게 읍어용 경주 또 여행시 재방문 예정이에용 !!! 위치도 넘 좋고 진짜 후회 안하실거예요

가격대비 좋아요! 방과 거실도 생각보다 넓고 주인장님과의 소통도 잘되어서 좋아요! 다음에도 숙박 할게요~

없는게 없는 너무너무 휼륭한 숙소에서 친구들과 정말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황리단길이나 경주월드까지는 거리가 있지만 택시타면 정말 가깝게 갈수있는거리여서 전혀 불편함 없었구요~ 숙소 곳곳에 필요한 용품들이 다 비치되어있어서 넘 좋았고 세심한 부분들까지 신경 많이 쓰신 숙소라 만족하며 지내다 갑니다 ㅎㅎ 다음에 또 경주오게되면 가고싶은 숙소에요!!!

친절하신 호스트님 덕분에 잘 머물고 갑니다!

2월중순에 혼자 하루 숙박했는데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 저녁에 입실할 때 방이 따듯하게 준비되어 있었음. - 건물이 차도에 면해 있어서 찾기 쉬움. 그러나 동네와 약간 떨어져 있어서 자차가 없으면 불편할 것임. 바로 옆에 횟집이 하나 있음. 다른 식사를 할면 인근의 감포항에 가면 되는데 걸어가기에는 먼 거리임. 이 숙소에서 식당도 겸하는데 내가 숙박할 때는 영업을 하지 않았음. - 건물은 오래되었음. 실내는 깔끔하고 청결함. - 샴푸, 바디샤워, 치약, 수건 등 구비되어 있음. - 차도의 차량 소리가 별로 들리지 않아서 조용한 편이고 바다에 면한 창문이 방음이 잘 되서 창문을 닫으면 옆방 소음이 잘 들리지 않았음. -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그릇과 식용유, 설탕, 간장, 렌지, 전자렌지, 커피포트가 구비되어 있음. - 방 크기가 제법 커서 3~4명 충분히 잘 수 있고, 2명은 아주 여유있게 잘 수 있음. - 방안에는 책을 보거나 뭘 차려 먹을 때 쓸 상이나 테이블이 없음. 바깥에 있는 테이블을 이용하라는 뜻인 거 같음. - 욕실과 주방 수전 수압 괜찮고 온수 금방 나옴. -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음.

모처럼 찾은 보물같은 숙소네요. 자연을 벗삼아 사장님 부부께서 손수 가꾸신 정원과 직접 그리신 그림을 감상하며 힐링되는 시간 보냈습니다. TV가 없는데 오히려 디지털 디톡스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계절마다 방문하고 싶어요.

한옥이다 보니 창문에서 찬 바람이 조금 느껴지긴 했지만 보일러 틀고 자니 바닥하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대청마루에서 군고구마 먹으면서 한잔 했던 분위기 잊을수 없을거 같아요 비가 와서 반려견이 마당에서 뛰어놀지는 못했지만 방안과 대청마루를 다니면서 신나게 노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잘 쉬다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