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포함된 부산 휴가지 숙소

호스트님과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침구가 매우 깨끗했습니다.

아기와 함께 가기 좋은 집입니다. 다음엔 아기와 같이 놀러가야겠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하며, 동네가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너무 잘 쉬다가 갑니다. 불면증있거나 잠자리 예민한분들은 여기로 가시기를!!

잠만 잘 숙소를 희망했어서 가격 부담 없는 숙소를 찾던 중이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호스트님께 문의드릴 때마다 바로바로 답장 주셔서 답답함이 하나도 없었고, 숙소도 사진과 똑같았고, 깨끗했고, 너무 편했어요! 위치도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다 멀지 않아서 이동도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또 부산 갈 일 있으면 여기 예약할 것 같아요 :)

처음 금정산성에 갔는데, 호스트가 제가 머무는동안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직접 딴 채소로 맛있는 빵과 손수 해주신 따뜻한 아침밥 먹고 든든한 하루를 보냈어요. 특히 마을 주민분들이랑 어울려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저는 같이 노래도 하고 산책도 하면서 도시에서만 살던 제게 특별한 경험이 되었어요! 직접 이불도 햇살에 털어서 말려주시고, 침대도 엄청 푹신했어요. 밤에는 아주 깜깜하고 고요해서 쾌적한 환경에서 푹 잤어요. 첫 에어비앤비 였는데 넘 마음에 들었어요. 살다가 지칠 때 또 놀러갈게요, 하이디! 근처에 카페가 많아서 구경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김해공항 아침 비행기 타기 전 잠시 묵을 숙소가 필요해 급하게 잡은건데 가격 대비 너무 좋았습니다! 역세권이라 이동하기 편안했고 호스트님은 늘 신속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 방이 전체적으로 군더더기없고 편안했지만 특히 침구류가 너무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ㅎㅎ

놀라운 숙박, 이곳은 훌륭한 분위기, 위치, 모든 필수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닥 매트가 조금 딱딱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침대가 필요하시면 이 점을 고려하세요. 하지만 좋은 점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꼭 다시 예약하고 싶습니다.

위치나 숙소 청결도 매우 좋았어요~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숙소 생각보다 훨씬 넓고 컨디션도 너무 좋았어요. 큰 통창에 바다도 보여서 가격대비 너무 큰 만족도입니다. 식기류, 잔, 조리도구 왠만한거 다 있고, 장롱에 여분 요와 이불들, 수건도 4장 있습니다. 티비도 스마트 티비라 여자친구랑 숙소 뽕 뽑자고 음식 포장해서 숙소에서 영화보고 즐겼어요! 강추합니다~

며칠 동안 부산에 머물렀고 수의 숙소를 예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매우 깨끗했습니다. 수는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어머니 같은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직접 만들어주는 무료 아침 식사도 멋진 감동이었습니다. 그녀는 영어를 조금 구사하며, 저와 같은 외국인에게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부산에 다시 간다면 환대 때문에 수의 숙소에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수의 숙소를 적극 추천합니다!

청소상태 최상, 쾌적함 최상, 구비제품(식기&세탁기건조기&세제) 최상, 위치 최상- 만족합니다. 또 묵고 싶어요~! 엘베는 조금 혼잡합니다.

아파트는 깨끗하고 위치가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숙소, 매우 청결하며 멋진 전망을 자랑하며 즐길 거리가 많은 훌륭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부산 여행에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해운대 숙소로 강추

퀄리티, 위치, 서비스가 무엇이든 전체적인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위한 추천

역이랑 매우 가깝고 체크아웃도 연장도 그냥 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이 깨끗하고 편해요 부산역에서 너무 까갑고 근처에도 카페랑 음식점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여행할때도 다시 여기로 머물다 갈 것 같습니다

부산 불꽃축제로 왔다가 편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이 숙소는 한국을 더욱 사랑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인의 처녀는 매우 따뜻하고 친절하며, 현지의 매우 맛있는 브라이를 추천하고, 레스토랑 예약도 도와주었고, 상점에 사랑스러운 개도 있었습니다.😘

위치는 부산역 근처에 있고, 지하철도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과 카페가 많고, 레스토랑도 많고, 유명한 돼지고기국수 가게가 24시간 영업하여 한밤중에 걸어서 가서 먹기에도 편리합니다. 방이 매우 깨끗하고 거실과 주방에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가 있어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스트는 매일 아침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우리가 사용하지 않았지만 현지 맛이 느껴지는 차를 제공합니다. 호스트는 정말 귀여운 코키를 키웠습니다. 정말 귀여워서 매일 부엌에서 아침 식사를 하면 강아지가 옆에서 걸어다니고 너무 귀여워서 만지고 싶었습니다. 마지막 날 떠날 때 코가 제 얼굴을 만졌고 심장이 녹아버렸습니다.

숙소는 두말할것도 없이 만족했습니다! 정말 쾌적하고 청결하구요. 여기서 제일 좋았던 점은 호스트 분이 정말 친절하시다는 점입니다. 요청한거 다 들어주시고 픽업 서비스도 모자라 체크아웃때에도 태워주셨습니다. 저희와 항상 소통하여 불편한점을 파악해주시고 배려해주셨습니다. 다만 어떤분들은 호스트 분과 같은 집을 공유하는게 불편할수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지하철과 버스에서 충분히 가까운 훌륭한 위치이지만 메인 스트리트에 있지 않아 시끄럽지 않습니다. 도시 곳곳에 잘 닿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가장 좋은 점은 호스트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였습니다. 그녀는 메시지에 응답했고, 벚꽃을 볼 수 있는 곳, 양복을 드라이클리닝하는 방법 (심지어 한국어를 못하기 때문에 숙소라고 불렀음), 제가 타고 싶은 기차의 한국 타임 테이블을 읽는 방법과 같은 질문에 종종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매우 친절합니다! 좋은 숙박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게스트에 대한 참고 사항: 침대가 한국에서 어떻게 하는지 아닌 것 같아서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침대/플랫 시트가 제공되지 않았으니 준비하세요. 아파트에 짐을 옮기는 것이 조금 어려웠지만, 이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었고 잘 해결되었지만, 같은 큰 짐이 있고 강하지 않았다면 그렇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