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로가 있는 Changnyeong-gun 휴가지 숙소

사진에서 본 그대로의 청결함과 깔끔함, 안락함이 있습니다. 밤 늦은 시간에도 고성방가만 아니라면 다른사람 눈치 볼것 없이 불멍도 하고 늦게 까지 놀수 있는거 같아요! 조용히 밤 늦은 불멍이 아주 좋았습니다. 불멍장작이 금방 불이 붙고. 아주 잘 말라있어 불멍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아침에 주시는 맛있는 전복죽 덕분에 든든한 하루를 시작하게 되어서 여행하는 동안 여유가 있었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두분 다 친절하고 푸근하게 모든걸 배려해주시고, 세심히 신경 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경주 여행이 계획된다면 또 찾아뵐께요~!!^^

명절 연휴에 가족 6명이서 머무르기 너무 좋았어요. 40평이 넘는 공간이었는데 방도 4개에 침대 3개, 바닥에 깔고 자는 침구도 있고 방마다 에어컨도 있어서 더운 날씨에 쾌적하게 보냈네요~~ 그리고 거실에 덕포 해수욕장 뷰가 멋있고 바베큐장, 수영장, 스파 등 없는게 없어서 알차게 재미있는 추억 만들고 갑니다^^ 연휴마다 한번씩 찾아오고 싶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다고 다들 그러셨어요! 덕분에 효도 한 것 같아 좋습니다~~

숙소 너무 깨끗하고 이뻤어요! 숙소 찾아가는 길이 조금 어려운 것 말고는 다 좋았어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기분 좋게 머물고 왔습니다 :)

김천 여행에 다시 재방문한곳이예요~ 이번엔 아이와 동행했는데 아이의자와 아이가 사용할 수 있는 치약도 구비되어 있고 난방 온수도 잘되어 따뜻하게 잘 사용하고 펀히 쉬다 갑니다. 다음 방문에 또 방문할께요~~

부모님모시고 촌캉스 다녀왔습니다 끝나가는 겨울의 바다를 보러 여행을 계획하고 왔는데 고즈넉한숙소에 가까운바다까지 일석이조네요 다음에는 가을오기전 푸릇푸릇함이 남아있을때 다시 방문계획입니다!

양산 고향집에서 동기들이랑 촌캉스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공기도 너무 좋고, 예쁜 숙소, 친절하신 사장님, 솥뚜껑 볶음밥까지!,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던 숙소입니다.저희는 다음에도 재방문하려고합니다~! 이용 당일에 비가 오긴했지만, 그것도 또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평화로운 시골에서 힐링하려고 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려요!

마당에 앉아 파도 소리만 듣고 있어도 힐링이 됩니다. 가족과 함께 편하게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숙소 깨끗하고 편하게 쉬었다가 갑니다. 만족스러웠어요!

탁트인 바다뷰가 마음을 편안히 하는숙소입니다. 넓은욕실과 넓은주방도 좋은환경입니다 갑자기추워진날씨와 건강이슈등으로 욕조이용 불멍등 많은걸 해보진못했지만 저희 강아지와 2틀동안 잘지내다왔습니다 다만 먼지알레르기가 있는데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카페트등에서의 먼지로인해 알레르기약을 복용해야했습니다. 청소에 조금더 신경을 써주신다면 정말 최고가 될것같습니다.

호스트는 이보다 더 친절하거나 따뜻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객실은 훌륭했고 우리는 완전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는 해변과 커피 하우스/바/레스토랑과 정말 가깝습니다. 일출을 보기 위해 6시에 일어나서 수영을 하러 갔습니다. 완벽한 장소에서 완벽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호스트는 매우 따뜻하고 친절하게 제 시간에 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다음에 부산에 다시 오게 된다면 이곳에 다시 오기로 선택하겠습니다.😃

급하게 숙소를 잡았는데, 너무나도 편하게 푹 잘 쉬고 잘 놀고 왔네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심!! 5월에 서핑 강습 가능하다니 꼭!! 또 또또 방문 예정입니다

중심가에 위치해있어서 도보로 다 다닐수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여행이라 제일 걱정했던 청결한 관리상태가 마음에 쏙 들었어요

가끔 대구 놀러갈 때 한 번씩 이용하기 좋습니다. 가격 대비 괜찮아요.

예지는 매우 친절하고, 저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순조롭습니다. 예지와 작은 개를 보지 않고 체크인하고 떠나는 것이 매우 급해서 다음에🐶 또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곳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었다는게 행운인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한 여행에서 특별함과 편안함을 둘 다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호스트분이 너무나 친절하셔서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가을을 잘 느끼다 갑니다ㅎㅎ 단풍이 아직 덜들어서 아쉬웠지만 공기도 맑고 선선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님도 불편한것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시고 잘 챙겨주셨습니다ㅎㅎ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날씨 풀리면 다시 꼭 가고싶을만큼 좋았습니다! 따뜻하구 평화롭구 욕실 방 주방 할거없이 깨끗해서 너무좋았어요 꼭 재방문 할게용ㅎ.ㅎ

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객실입니다. 칠선 계곡을 둘러보고 강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완벽한 위치에 있습니다. 호스트는 교통편을 완화하고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지리시아 국립공원에서 플러그를 뽑고 휴식을 취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1박2일동안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인원이 한번에 묵기에 좋았고 1층 카페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이나 후기로 본것보다 크고 넓은 숙소였습니다!! 소파가 없어서 불편할까 걱정했는데 흔들의자가 정말 편했고 오히려 식탁을 둘러앉아 대화할 분위기가 생겨 좋았어요. 주방도 크고 집기도 다양해서 요리하기도 좋아보여요. 저희는 거의 외식이나 포장만 해와서 물 끓이는 정도로만 사용했는데 어지간한 요리도 해먹을수 있을 정도로 준비가 잘되어있었어요! 리모컨 분실되었다고 안내 받았는데 집에서도 ai 스피커를 사용하는 편이어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저희는 성인 세명이었고 폭염이라 아침 저녁으로 자주 씻었는데 수건도 정말 넉넉했어요. 부족하진 않았지만 필요하면 세탁기나 건조기 사용이 가능해서 그또한 좋았구요! 이불이 폭신폭신하고 베개도 높지 않아서 잠도 잘왔어요!!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 무엇보다 수건과 침구에서 그 특유의 락스 냄새라거나 눅진한 냄새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쓰레기 처리도 간편하게 되어있어요. 3박4일 지내면서 뭔가가 부족한적은 없었습니다! 숙소까지 가는 길이 거의 다 외길이라 좀 멀리서 차가 오는게 보이면 구석자리에 들어가 기다렸는데 마을분들이 외지인 차를 알아보시는지 오히려 기다려주셔서.. 서로 같이 기다린 적도 있었어요ㅎㅎ 동네가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숙소에서도 새소리, 매미소리 외엔 잡음 없이 지냈습니다. 울산이 펫프렌들리 도시로 열심히 홍보중인거에 비해 애견동반 가능한 숙소가 정말 없었는데 대형견임에도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