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gok-gun의 주택 휴가지 숙소

시골에 별장같은 집을 둔다면 이런 마당이 넓고 거실 주방에 앉았어도 몇 킬로 앞까지 시야가 쫙 펼쳐진 이런 집을 갖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가족들모두 힐링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5인 가족이라 화장실이 1개인 것은 조금 불편했지만 3-4인 정도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고, 필요한 것은 대부분 준비되어있었습니다 :) 들어가는 길은 좁았지만 네비게이션에 잘 나와있어 큰 문제 없었고, 주차는 동마다 1대씩 가능하게 준비되어있어서 주차도 문제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스트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답변도 매우 빨랐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오겠습니다😁

6명이 머무르기 충분했어요 무엇보다도 넓은 마당, 바베큐 불멍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마시멜로 센스까지...) 호스트님의 친절함으로 머무는 동안 너무나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집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아이를 동반한 두 가족이 평화로운 며칠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외부 공간/정원에는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즐길 거리가 많으며, 우리에게 숨겨진 보석은 무료 커피 원두가 있는 커피 머신이었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신속하게 응답하고, 친절하며, 매우 세심하고, 의사소통이 잘 되었으며, 모든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침대가 편안했고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시장은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었고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장작불 공간도 매우 아늑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감사합니다🙏!

같이간 사람 모두 숙소가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ㅎㅎㅎ 예쁘고 청결한 숙소입니다 방도 많아서 단체여행이나 대가족여행에 아주 적합합니다!

숙소 위치도 너무 좋고 호스트가 친절합니다.

밀양의 숨은 보석같은, 아이들과 함께 하기 딱 좋은 곳을 이제야 알게돼서 아쉽기까지 합니다😢 일단 아이들이 ... 정말 넘넘넘넘 좋아했어요🩷💛 아이들도 행복하고 어른들도 평화로이 여행할 수 있는 숙소였어요 ㅎㅎ 주변 편의시설도 잘되어있고 배민도 활성화 잘되어있고, 아늑한데 있을 건 다 있고 호스트님께서 숙소에 굉장히 애정을 가지고 관리하시는 느낌을 받았어요 🫶🏻 우리가족의 아지트가 될것 같아요...🌸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맞아주셔서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불편한 점 없이 좋은 환경에서 행복했어요:) 모기가 있어서 문만 잘 닫아준다면 될 거 같아요 이건 위치상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만 대신 홈키파나 방충망도 잘 되어있어서 크게 물리지도 않고 아늑하고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가족과 3일간 함께 머물렀습니다.매우 편안하고 집처럼 편리합니다.호스트가 매우 신속하게 응답했습니다.

호스트 분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 또한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었을 정도로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숙소 여러곳에 호스트 분들의 정성과 진심이 느껴져서 덕분에 편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숙소 너무 깔끔하고 편했어요!! 무엇보다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방도 세개라 친구들 여럿이서 지내기 너무 좋은데 소음에 주의해야 해서 조용히 지내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립니당 bb

정말 좋은 숙소였고 게스트를 위해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비행기가 이륙할 때 조금 시끄러우나 어쩔 수 없습니다.

저번 이용 후 구미에 다시 일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편안하게 묵고 갑니다. :)

일단 대구 여행 온 김에 친구들과 묵을 숙소라 청결하면서도 감성도 있고 예쁜 숙소를 원했는데 딱 저희가 원하는 예쁜 숙소라 정하게 되었어요! 저녁늦게 체크인하고 중간에 한명이 더 합류하게되어 연락 드렸는데 , 신속하게 항상 답주셔서 너무 좋았고 셋이서 만족했어요. 🥰 침구나 전기장판도 바로 사용 할 수 있게 안내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또 디자인이나 인테리어도 너무 감각적이라 좋았고 보일러 사용법도 자세히 적어놔주셔서 편리했고 따듯하게 보냈어요!! 침대도 세개인데 전부타 퀸사이즈고 침구류도 깨긋하고 푹신해서 잠이 아주 잘왔어요 ♡ 소소한 배려에 감동 받았던 시간을 보내고 갔습니다! 간식들도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대구에 친구들끼리 오게 되면 또 묵고싶은 숙소에요! 또올게요:)

아파트에 사는 조카들에게 주택을 경험시켜주고자 예약했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예쁜 인테리어에 놀랐습니다 ㅎ 저희 집도 저렇게 꾸며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친절하시고 감각적이신 사장님 덕분에 잘 머물다 갑니다!^^

대구에는 처음 가봤는데 아기도 있는데다 뚜벅이라 역과 가까운 곳으로 찾았어요 역과 매우 가까운데도 가격이 좋고 무엇보다 숙소 분위기가 매우 감성적(?)으로 예쁜 숙소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게 지내다왔어요^^ 근처에 이월드(도보이동 가능)도 있고, 막창골목에서 추천받은 식당에서 맛있는 저녁도 먹고, 숙소도 깔끔해서 지내기 좋았어요 매트리스가 저상형이라 아기랑 지내기 편했어요

난방이 잘 되고 청결하며 방마다 있는 화장실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실도 넓어서 놀기도 좋고, 불멍과 바베큐 하기도 좋습니다. 숙소 추천합니다^^

너무 친절하셨던 사장님 부부..🤍 비가 와서 미리 방도 데워놔주시고 편히 쉬고 가라며 안내도 잘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 날씨 좋을 때 또 방문하고 싶어요👍

먹을거리만 가져갔는데 시설이 너무 잘 갖춰져있어서 잘 쉬고 재밌게 놀 수 있었습니다. 보일러도 엄청 잘 돼서 좋았어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고에서 솥뚜껑 삼겹살 구이를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방 온도도 적당했고 넉넉한 크기의 집, 아름다운 풍경. 직지사, 가까운곳에 장볼수 있는 대형마트. 어느것하나 빠짐없이 완벽했습니다. 좋은 숙소를 제공해 주셔서 호스트분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오기로 약속도하고 너무 깔끔하고 흠잡을곳없고 무엇보다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불편한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밤에 산토끼도 보고 너무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숙소는 아주 청결하고 조용해서 쉬기에 좋은 곳이었음. 다만 비품 중에 다른 숙소에는 대체로 치약이 비치되어 있어 이번에도 치약 준비를 안하구 갔는데 비치되어 있지 않아 밤에 사러 나갔던 작은 불편함이 옥에 티였음

18개월 아기와 친정엄마가 함께한 첫 여행이었어요! 18개월 미만 아기와 함께여도 좋았을 것 같아요 턱이 없어서 안전하고 주변이 조용했어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제공해주셨던 이불 한채가 좀 더 두꺼웠음 좋겠더라구요! 아기와 함께 바닥에서 잤는데 이불이 얇아서 등이 베기더라구요🥲 사전에 좌식소파 제공해주신다고 하셔서 아기가 떨어질 염려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거 말고 이불 한채를 제공해주셔서 이 점 너무 감동했고 감사했습니다♥️ 냉장고에 선물도 주셨던 점, 까탈스러운 엄마를 만족시켜 주셨던 인테리어와 깔끔함 최고였습니다👍🏻 무엇보다 아기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엔 남편과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