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주택 휴가지 숙소

우리집 아이둘. 누나집 아이둘 해서 8명이 한옥독채 잘 쓰고 왔습니다. 처음 마당에 입장할때부터 아이들은 2층 한옥의 위용에 반했고, 어른들은 마당의 정갈함에 반했습니다. 편리하면서 예쁜 대면형 주방과 온수까지 나오는 정수기, 각종 양념까지 구비되어있어 주방을 담당했던 누나는 편리함과 호스트님의 살뜰함에 계속 혀를 내둘렀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로 잔잔하게 음악을 틀어놓고 보드게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작가의 책들과 어린이들의 그림책까지 다양하게 즐길것들이 많아서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이 장소를 꾸미시는지 느낄수 있었고 하룻밤만 즐기기 너무 아쉬웠습니다. 마당에서 불멍을 즐기는데 한옥처마와 구름과 달, 마침 보름달이라서 영화의 한장면처럼 운치가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진실게임 질문지를 뽑아 대답하며 아늑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방도 따뜻했고, 보스락거리는 베게와 푹신한 이불 덕분에 꿀잠 잤어요 ^^ 1층,2층 모두 거실도 널찍하고 방이 많아서 누나네 식구들과 부족함없이 즐기고 나왔어요. 겨울의 금산여행. 한옥스테이 현대 덕분에 운치있는 최고의 여행이었어요. 다음에 재방문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당연히 또 오기로 했습니다 ^^

지난 주말 가족들과 함께 1박2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식구들 모두 숙소 잘 예약했다고 칭찬일색이었어요ㅎㅎㅎ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주방이든 화장실이든 정말 깨끗하고 완벽한 숙소입니다^^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자세히 안내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누구에게든 추천하고 싶고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잘 쉬다 갑니다 이쁘고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 입니다! 번창하세요!!

사진 모습과 느낌 그대로 아름답고 아늑한 숙소였고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와 응대 덕분에 더욱 편히 잘 쉴 수 있었습니다. 청결도 또한 최고였어서 더 좋았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빵투어 하러 왔는데 숙소가 너무 좋아서 나가기 싫었어요.... 진짜 쾌적하고.. 짱 왕추천!!!!!

빌라 근처가 아주 조용했어요 편히 쉬다 갑니다

다른 후기 때문에 청결 부분을 걱정했는데, 우려했던 것과 다르게 굉장히 청결했습니다. 당일에 급하게 예약한 것임에도 청결하고 안내도 빨랐습니다. 그리고 tv가 엄청 커서 좋더라구요!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

근처에 맛집들이 많아서 좋고, 둔산동 시내까지 쇼핑하러 걸어가기 나쁘지 않은 거리입니다. 그리고 공공체육시설이 있어서 틈날때마다 가기도 괜찮아요. 저는 수영장 이용했는데, 물이 괜찮은편이에요.

가지고 가는 차량이 탑차라 주차장이 걱정이었는데 적극적으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숙소는 사진과 똑같았고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침구가 너무 포근해서 매일 꿀잠잤어요! 수건은 더 주시면 좋았을것 같아요. 2명이 4박했는데 아침 저녁으로 한장씩 쓰는데 8개만 있어서 쓴거 다시쓰는 아쉬움이.. 재방문시 다시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단독주택이라 층간소음 신경쓸 필요없이 편하게 지냈습니다 호스트분께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안내해주시고 숙소도 청결했어요 침대도 5대나 있어서 많은 인원이 와도 괜찮았고요. 이런 후기를 자주 남기는 편은 아니지만 200% 만족해서 후기까지 남겨요.

호스트님 정말 친절하고 숙소 너무 깔끔합니다 편집샵인줄 알았어요 추천합니다!

휴지랑 수건도 여유롭게 많아서 좋았어요!! 👍👍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넓고 조용해서 잘 묵고갑니다 ㅎㅎㅎㅎㅎ

할머니집 간것처럼 친숙하고 편안한 숙소였어요! 대문들어가면 한번 더 현관이 있는 주택구조인것도 마음에들었고 저녁에 조용하고 고즈넉해요 낮에 놀다 들어가서 조용하고 잔잔히 쉬기 좋았어요 ㅎㅎ

아기랑 숙박하기에 참 좋은 숙소네요 ! 여유있는 침구, 넉넉한 수건과 식기류까지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궁금증에 빠르게 응답해주셔서 좋았네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

난방. 온수 빵빵~ 사진과 같구요~ 좋은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방음이 되지않아 앞방에서 새벽까지 수다를 하는 바람에 잠을 못 이뤘네요.. 그거 빼곤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친구들과 영평사 낙화축제를 보고 힐링도 할겸 경관이 아름다운 숙소를 찾다가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체크인하면서부터 잘 가꾸어진 정원과 아름다운 꽃들 조용한 분위기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축제를 가서도 얼른 숙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였습니다! 큰 화로가 있어 불멍을 할 수있는데 밤도 구워먹으며 단독 팬션이여서 밤새 이야기하며 시간가는게 아까웠어요! 평소 여행과 캠핑을 자주 다니는데 이렇게 잘 정돈되어있고 깔끔한 펜션은 처음이였어요! 정원은 체험비를 따로 받아도 될 정도로 잘 가꾸어져 있었고, 침구류 화장실이 너무너무 깨끗했습니다! 매계절 다른 꽃이 펴있는 정원을 보러 다시 가려고 합니다! 다시 봬요!

사진과 똑같이 아늑한 숙소였어요. 공간이 넓어 쾌적했어요. 잘 머물다 왔습니다

빔프로젝트로 OTT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났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고 침대 4개라서 1인당 1침대로 편하게 썼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진짜 예뻤어요!! 저희는 연말파티 겸 빌렸는데 파티 분위기 낭낭했습니다!!

숙소는 좀 세월의 흐름이 느껴졌으나, 소박하고 편안했습니다. 무엇보다 숙소를 품고 있는 ‘문의면’이라는 마을이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