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okjin-gu의 숙소

가족여행으로 더할나위 없이 만족한 숙소였어요 욕실, 화장실 다 깨끗하고 미리 난방을 틀어주신 덕에 들어서자마자 따뜻한 온기가 기분이 좋았어요 풍남초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한옥마을을 즐기기도 좋았습니다~

아주 세련된 숙소는 아니지만 할머니댁같은 정취가 느껴지고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야시장까지 걸어가기 가깝고 한옥마을까지도 걸어갈만합니다 7,9세 아이들도 돌아올때는 조~금 힘들었는데 걸어갔다올만해요~! 숙소도 아늑아늑하다고 애들이 참 좋아했어요~~밥솥, 식기도구 다 있어서 간단히 아침밥먹고 나가기도 편리했습니다

친절하시고 신속한 응대가 너무 좋았어요♥️ 얼리체크인 가능했구요 숙소에 여자들이 필요한 물품들이 다 비치해두셨더라구요! 클렌징 오일 면봉, 솜 등 이런 사소한 것들까지 세심하게 챙겨두셨어요😀 방명록에 그림도 그리고 메모도 야무지게 남기고 퇴실했습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숙소에요 다만 한옥마을로는 차로 이동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용🥰

숙소가 엄청 넓고 깔끔했습니다!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진 게 사진하고 동일했고 침실도 넓고 포근하고 거실도 공간이 넓어서 아주 좋았어요! 3명이서 숙박했지만 4명이 오셔도 충분히 넓게 쓸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빔프로젝트하고 조명이 방마다 예쁘게 있어서 분위기 좋게 너무 잘 지냈어요~!! 향기템들이나 커피 등 작은 소품도 호스트님의 센스가 돋보였어요! 무엇보다 위치가 웨리단길에 있어 어디든 가기 가깝다는 점과 주차장 제공이 되는점, 호스트분이 아주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불편한 점 없는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되게 깨끗하고 호스트님도 친절하셨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당황했는데 우산도 가져다주시고 아주 감사했습니다. 친구들이랑 하루동안 놀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조금 시끄러워도 되고 여름 밤 아주 즐거운 추억이 되었급니다.

숙소가 깔끔합니다. 한옥이러 걱정했는데 깔끔하고 청결해서 아이들과 하는 여행에도 적합합니다. 복층에서 자는 것도 성향에 따라 만족도가 더 높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호스트분 정말 친절하십니다.

숙소가 한옥마을 도보 2분, 세븐편의점 도보3분, 시장 도보 5분, 주차도 할 수 있는데 따뜻한 분위기까지! 너무 좋았어요! 전주 다시 오게 된다면 여기 재방문할 정도로 좋네요!! 캠핑존에서 고기까지 구워 먹을 수 있는데 한옥마을 왔으니 밖에서 1차하고 2차를 캠핑존에서 했는데 분위기 미쳤어요🙋🏻‍♀️💛 자쿠지는 시간 부족으로 이용 못했고 일단 숙소 향기가 너무 좋네요! ㅎㅎㅎ 잘 쉬다 갑니다!!

조용하고 노래방기계도있었는데 업데이트도 최신으로잘되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