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가능한 Dolsan-eup 휴가지 숙소

숙소 앞까지 찾아가기가 쪼금 아주 쪼끔 힘들었지만 설명해주신대로 가서 잘 찾았습니다. 침구가 진짜 깨끗하고 좋았어요👍 가족과 편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엄마가 숙소를 정말 좋아했어요😁

안녕하세요! 시간이 지나 여유가 생겼을 때 후기를 남깁니다. 여자친구와 강아지, 이렇게 셋이서 한적한 곳에서 촌캉스를 즐기고 싶어 알아보다가 이 숙소에 머물게 되었어요. 숙소 설명처럼 '현지인처럼 살아보기'라는 컨셉으로 동네를 이곳저곳 산책하고, 조금 걸어나가다 보니 산책길이 있어 게이트볼을 하시는 동네 어르신들과 눈을 마주치기도 했어요. 게으름 때문에 숙소 뒤에 있는 작은 산에 올라가지 않은 게 좀 아쉽네요. 숙소에서 머무는 동안 여자친구와 이야기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거실 난방이 아주 따뜻해서 금방 잠들었다는 것이었어요. 저희는 원래 먹고 자는 게 주된 목적이었는데, 정말 말 그대로 먹고, 자고, 요리하고, 또 먹고, 자고, 요리하고를 계속 반복했어요. ㅋㅋㅋㅋ 덕분에 따뜻하게 잘 쉬고 온 것 같아요. 숙소에서 머문 후에는 원기 회복된 느낌이 팍팍 들었어요. 숙소에서 문을 나와 오른쪽 길가로 나가 왼쪽으로 쭉 걷다 보면 소내장탕집이 있는데, 포장해 와서 먹었더니 구수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욕실이 좀 많이 춥긴 했지만, 그것 또한 '갬성'이라고 생각하고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예요!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대단한 인연이 있어서 오게 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숙소에서 보이는 지리산의 모습에 조용해지고 겸손해지며 평화로워집니다. 소중한 공간을 만들어주시고 쉬어가게 해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여수 여행을 본격적으로 하러 간 건 아니었고 쉬러 간 거 여서 숙소가 집처럼 편앙한 곳인지를 중점적으로 보고 골랐습니다! 사진과 똑같이 역시나 숙소가 너무나 깨끗하고 다른데 안가도 될 정도로 여수바다가 베란다에서 한눈에 다 보여서 아침 점심 노을 저녁의 밤바다까지 잘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하루는 여행을했는데 숙소 앞에 2번 버스가 와서 오동도 바로 갈 수 있고 /올 수 있고 또 살짝 걸어서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향일암 가는 직행 버스가 있어서 편하게 당일치기로 둘 다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필요한 게 있으면 호스트님이 바로바로 응답을 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지냈어요! 침대도 크고 방도 커서 집에서 티비보면서 뒹굴 뒹굴 하기도 좋고 저는 안했지만 요리를 해도 좋을 만큼 각종 조미료도 다 있었어요. 배달도 다 가능해서 배달 시켜먹기도 좋았습니다! 여행객들이 주로 묵는 숙소인거 같은데 오피스텔 같은 형태로 3동까지 방이 엄청 많아서 소음이 전혀 없었어요! 밤에는 살짝 주변에 바다라서 인적이 드물어요! 혼자 다니는건 무서울 수 있으니 일찍 다니세용~~~ 롯데몰 진짜 가까유ㅓ서 장보기도 좋고 주변에 음식점도 많습니다. 병원도 많아서 병원도 다녀왔네요 ㅎㅎ 정한의원 짱!! 그리고 아침 일찍 나가니까 오동도에서나 볼 수 있다는 동박새까지 봐서 너뮤 행복했어요🤍🍀재방문 의사 있을만큼 만족했어요!!

굉장히 깨끗하고, 주변에 먹을거리가 많음. 터미널과 도보 500m라서 차량을 빌리지 않아도 됨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실컷 뛰어놀 수 있을만큼의 넓은 잔디밭이 최고였습니다. 그 외에도 즐길 오락거리가 너무 많아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려구요 !

급여행으로 가게된곳입니다 공기좋고 뷰도 좋고 너무 만족스러운 2박3일이었습니다 아이가 뛰어놀수있는 마당이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가도록하겠습니다 꼬옥!~

저는 원래 후기 등을 귀찮아서 적지 않습니다만 이번에 여행을 다녀오며 휴양지로서 상당히 좋았고 호스트께서도 질의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친절하고 빠르게 연락주셔서 좋았습니다. 숙소의 위치나 청결도도 너무 깔끔하고 조용한 환경에 날씨가 맑을때 절경이 이뻤습니다. 가족 단위나 친구, 커플 등 여러 사람들이 놀러 가더라도 아쉬울 점이 없을 정도라고 사료되며 휴식을 취하고 오리라고 생각됩니다.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위치도 좋아 행복한 여수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