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ern Highlands Province의 휴가 임대 시설

PNG 여행에서 고로카를 통과하는 동안 머물기에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방은 두 사람이 사용하기에는 작은 편이었지만 2박은 괜찮았고 한 명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모든 요구를 충족하며 니나와 프레이저 (및 가족) 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호스트입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마을의 버스 정류장에서 아낌없이 우리를 픽업했고, 고로카에서 지내는 동안 현지 부족을 볼 수 있는 개인 투어를 조율하기 위해 현지 가이드 (존) 가 우리와 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었습니다. 그곳에 머무는 동안 추가 요금으로 저녁 식사 옵션을 추가하고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음식으로 준비한 유기농 만찬을 즐겼습니다. 포함된 유기농 아침 식사는 추가 보너스였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음식이 많았습니다. 제공되는 현지 유기농 커피도 놀라웠습니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가족처럼 환영을 받았으며 꼭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좋은 경험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로카 쇼 기간 동안 엘리야의 아파트에 머물렀습니다. 아파트는 쇼그라운드 바로 맞은편에 있어 인파가 몰리기 전에 이벤트에 도착할 수 있었고 휴식을 위해 ‘집‘ 을 터뜨릴 수 있다는 장점을 더했습니다. 아파트 자체는 기본적이지만 깨끗하고 편안하며 냉장고, 스토브 전자레인지, 식기 등 취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커다란 과일 그릇과 여러 팩의 현지 커피도 제공되었습니다. 엘리야의 매니저 데이비드와 그의 직원은 훌륭했습니다.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공항에서 우리를 만나 시장이나 상점을 방문하고 싶을 때 우리를 시내로 데려갔습니다. (20분 정도면 시내까지 걸어갈 수 있었지만요.) 이 숙소에 꼭 다시 묵을 거예요.

호스트는 공항에서 우리를 픽업하고 매일 우리를 마을로 데려다주었고, 기본적으로 우리에게 보안을 제공했습니다. 에케수는 숙소 관리자라기보다는 친구처럼 되었습니다. 정보와 도움의 원천으로서 그는 매우 소중했습니다. 집이 매우 넓고 침대가 매우 편안했습니다. 집은 깔끔하게 유지되었지만 주방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파푸아뉴기니의 고로카는 파리나 뉴욕시가 아니기 때문에 기대에 부응하세요. PNG 체험입니다. 예를 들어, 샤워실은 뜨거운 물을 전달하지만 매우 가벼운 흐름에 있습니다. 사실, 고로카에는 숙소가 많지 않고, 이 숙소는 도심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에케수 님은 만날 수 있는 최고의 호스트로서 언제든 가고 싶은 곳으로 우리를 데려다줌으로써 사소한 문제를 보완하는 것 이상입니다. 그 결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고로카의 일상에 대한 많은 통찰을 주셨습니다. 값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