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ngdong-myeon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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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평점을 받은 Gangdong-myeon의 휴가 숙소
위치, 청결도 등에서 게스트의 높은 평가를 받은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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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게스트 선호

Ganghyeon-myeon, Yangyang의 별장
평점 5점(5점 만점), 후기 31개태양 펜션
민건평점, 별점 5점1개월 전
너무 만족하고 지내고 갑니다 다음에 양양을 오게된다면 또 가고싶어요
슈퍼호스트

강릉시의 펜션
평점 4.84점(5점 만점), 후기 37개모던한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움과 안락함을 주는 203(복층)
David평점, 별점 5점5개월 전
아주 편안하고 한적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올 것 같아요.
슈퍼호스트

Hyeonbuk-myeon, Yangyang의 숙소
평점 4.92점(5점 만점), 후기 77개씨스타양양6호/침대3/애견/한달살이/바닷가임대/워케이션/상담환영서핑해변5분/연박할인넷플릭스
Hayul평점, 별점 5점6개월 전
오랫만의 가족여행이엿는데! 숙소가 집처럼 편안했습니다. 아이랑 다니느라 메세지 확인도 늦었는데, 미리미리 안내사항과 가볼만한 곳들을 알려주셔서 잘 머물다 돌아왔습니다. 다음번 강원도에 오게되도 들릴것 같아요!

Sacheon-myeon, Gangneung의 집
평점 4.78점(5점 만점), 후기 9개강릉해변근처 독채스테이(가족&키즈)
선미평점, 별점 5점10개월 전
넓고 깔끔하고 빔프로젝터도있어서 노래들으며 놀기 좋았어요~ 마당도 너무예쁘고 화장실과 부엌도 너무깔끔했습니다! 준비해주신 식빵과 우유도 넘 감사해요 ~
게스트 선호

Sacheon-myeon, Gangneung-si의 저택
평점 4.96점(5점 만점), 후기 112개강릉 경포 그리고 바다(바닷가 예쁜목조주택)
Dae Hee평점, 별점 5점1개월 전
사진처럼 예쁘고 따뜻했습니다. 강릉까지 장거리 운전의 피로가 집을 보는 순간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위 게스트 선호

Yangyang-gun의 집
평점 5점(5점 만점), 후기 17개스테이 동산항
상혁평점, 별점 5점3개월 전
너무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바다가 정말 눈앞에 있어서 마음껏 바다를 볼 수 있었고 마당도 넓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았어요. 숙소 안은 매우 청결하며 수건이나 이불 모두 깔끔해 마음에 들었어요! 다락에는 책들도 여러권 놓여있는데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오랜 시간 머물며 천천히 읽어보고 싶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aegwalnyeong-myeon의 아파트
평점 5점(5점 만점), 후기 3개리모델링된 아파트, 10분 올림픽 시설
재인평점, 별점 5점27개월 전
아파트가 오래되긴 했지만 실내는 내집처럼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아빠 혼자 초딩 아이들 셋을 데리고 2주간 머물렀는데 불편함없이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그런곳이네요ㅎㅎㅎ 풍든하우스~ 우리 또 만나자~!!
상위 게스트 선호

Yangyang-gun의 집
평점 5점(5점 만점), 후기 20개지경해수욕장 근처 햇살가득 고즈넉한 독채
영달평점, 별점 5점3개월 전
한마디로 "더할나위없이 좋았다" 네요. 초1 쌍둥이들과 스키장과 일출보러 가느라 잡은 숙소였어요. 우선 체크인은 미리 알려주셔서 문제없었고 시간도 편하게 조정해주셨어요. 입실전에 호스트님께서 아이들과 같이 먹으라고 냉장고에 홍게와 초당순두부 계란을 미리 챙겨 놓으셔서 첫날 저녁을 홍게찜과 순두부 찌개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정말 감사^ 숙소는 너무 정갈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침구에서 나는 좋은 향과 구스이불의 따뜻함은 최고였어요. 욕실도 칫솔 치약 면도기등 모든것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편리했구요. 따뜻한물두 잘 나왔어요. 주방에는 다양한 종류의 접시와 그릇 냄비와 양념들까지 모두 구비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참기름은 직접짠것 같던데 너무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정말 부족함이 1도없는 완벽한 숙소였어요. 아이들이 숙소를 너무 좋아했어요. 체크아웃 하고 나가는길에 할아버지한테 인사하고 간다고 어찌나 성화던지... 좋은 추억만을 남겨준 그동안 다녀본 숙소중 단연 최고입니다.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과함도 부족함도 없는 그런 분이셨어요. 다음에 또 오겠다는 약속을 하며 아쉬운 작별을 하고 올라왔네요. 다음에는 호스트님과 항아리 바베큐에 한잔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잘쉬고 잘놀다 왔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