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 시설이 있는 강원도의 휴가지 숙소

숙소앞 테라스 커튼을 살짝 열면 파란 속초해변이 보였고 생각했던것보다 관광지 였고 또 뜻밖에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였습니다. 숙소는 새 건물은 아니였지만 깔끔했고 따뜻한 분위기여서 감사하게도 잘지냈습니다. 그리고 또 좋았던 점은 프로젝트 샤오미빔이였는데 음질도 좋아서 20개월 저희 아가가 즐겨하는 베베핀을 실컷보고 가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주방은 싱크대도 깨끗했고 냉장고도 냄새가 나지 않아서 굿굿 베리굿이였습니다. 주방은 칼,가위,그릇,비닐등 필요한건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분리수거통이랑 쓰레기통도 잘구분이 되어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공간도 넓고 요란하지 않는 인테리에 실생활하기 딱 좋은 가정집 분위기라 좋았고 디퓨저도 향기가 좋아서 쿠팡에 찾아보게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욕실은 환기가 잘됐고 바디워시랑샴푸,트리트먼트,폼클렌징,치약까지 잘 구비되어있습니다. 수건도 널널하게 잘 준비해주시고 휴지도 잘 준비되어있어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2025년 1월달 가장 추운 겨울이었지만 따뜻하고 정감가는 숙소를 만나 20개월 저희 아기랑 남편과 좋은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2025년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속초야 안뇽 ♡

갑자기 여행을 떠나게 되어 서둘러 잡은 숙소인데 기대했던 것보다 더 깨끗하고 너무 잘 지내다 왔어요~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건 숙소에 사우나가 있어 피로를 확 풀 수 있었어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님께서도 질문에 빠르고 적극적으로 처리해주셔서 여행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밤에 코피가 나서 이불에 오염이 생겨 불편한 상황임에도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정말 기분 좋게 머물다 왔어요~ 숙소 고민하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추천, 또 추천드려요~👍

위치도 너무 좋고 깨끗하고 친절하셔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주말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쇼핑하고 데이트 코스로 너무 좋았어요

편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정말 가까운 곳에 산책하고 달릴 수 있는 수변 산책로가 잘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 위치, 숙소 내부도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고 필요한 것들이 다 갖춰져 있어서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우선 밤에 들어가는데 좀 찾기가 어려웠지만 한번 찾으니까 금방 적응되었구요 집안으로 들어갔을때 정말 이쁜 아기자기한 숙소에 사진도 여러장 찍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정말 센스있게 꾸며놓으셨고 신경을 많이 쓰셨다는게 느껴졌습니다 횡성에 가면 여길 항상 이용할거 같아요 편안하게 내 집처럼 있다 왔습니다

호스트분 답장도 엄청 빠르시고 방도 엄청 깨끗하고 좋네요!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침구나 수건, 방 관리 등이 청결하고 편안해서 잘 쉬다 갈수 있었습니다. 주변 맛집 안내도 자세하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지하철역이 굉장히 가까워서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했습니다.^^

호스트께서 정말 친절하세요!! 숙소도 깨끗하고 아늑합니다!!!! 조용히 자연속에 있고싶어서 택했던 숙소였는데 정말 만족한 선택이었어요~ 설경을 보고싶었는데 날이 너무 따뜻했어서 눈을 못본게 아쉬워요ㅠㅜㅜ 아무래도 재방문해야겠어요!! ㅎㅎㅎㅎ 저녁에 별도 잘 보이는 감성 숙소! 추천합니다~~

매우 편리하고 깨끗한 숙소입니다. 일행과 저는 숙소에 매우 만족했고 호스트는 세심하고 꼼꼼했습니다.❤️

넓은 숙소인데 친절하게 다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2층의 빔프로젝터와 공간은 아지트같아 분위기있습니다. 다음에 모임을 한다면 또 오고 싶습니다.

좋은가격의 좋은 숙소였습니다. 사장님의 섬세한 운영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홍천의 에어비앤비는 진정으로 마음의 쉼을 찾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고즈넉한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이 숙소는 도착하자마자 도시의 소음과 번잡함을 잊게 해줬어요. 숙소는 깔끔함을 넘어서 정갈한 분위기를 자랑했어요. 주인의 세심한 정성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이 너무나 편안한 느낌을 주었고, 곳곳에 배치된 작은 소품들도 마치 오래된 친구의 집을 방문한 듯한 아늑함을 더했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정말 예술이었어요. 아침에는 잔잔한 산 안개와 함께 눈을 뜨고, 저녁에는 별빛 아래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그런 곳. 근처 계곡에서 들려오는 물소리와 새소리는 마치 자연이 선사하는 힐링 음악 같았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숙소 주인분의 따뜻한 환대였어요. 지역 맛집과 숨겨진 명소를 알려주셔서 정말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거기다 숙소에 비치된 커피와 차도 고급스러워서 저녁마다 창가에서 한 잔씩 즐겼던 시간이 너무 행복했답니다. 홍천에서 고요한 자연과 함께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곳은 정말 최고의 선택일 거예요. 다시 한번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하고 싶을 만큼 큰 만족을 주었던 곳이었습니다!

숙소에 있으면서 친구들끼리 이런 별장있으면 너무 좋을거같다고 하루종일 얘기했네요 숙소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