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포함된 거제시 휴가지 숙소

너무 너무 좋은 최고의 숙소였어요 근처에 관광지도 다 있어서 편하게 다 이동하였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도착해서는 갯벌에서 조개도 캐보고 듬직하고 순한 백구들 해피,오송이 덕분에 딸래미들이너무 행복해했네요^^ 저녁에는 숯불에 바베큐도 하고 장작불 피워가며 불멍도하고 마시멜로우랑 사장님이주신 고구마까지 구워먹고👍 동치미, 쌈까지 챙겨주시고~ 아이들 물고기 구경도 시켜주시고🥹 하나하나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여름에 꼭 다시가자고 하네요~ 아이들 뿐만아니라 우리부부도 진짜 대만족했습니다!! 다시 찾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용~~~

친절하고 따뜻한 공간이었습니다. 고향집에 돌아온 기분을 문을 열자마자 느꼈습니다. 실제로도 따뜻하고 온수가 콸콸 나왔어요! 침구와 수건도 보송보송하고 포근한 향이 났습니다. 저녁에는 벽난로에 불을 지펴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집안 곳곳에 행복한 가족의 흔적이 있어서 머무는 내내 흐뭇한 웃음이 입가를 떠나지 않았어요. 마지막 퇴실할때 사장님의 인자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다시 돌아오고싶은 숙소였습니다.

추억을 쌓고싶어서 근교여행지를 찾아보다 발견했어요!🥰 일기예보에 비가 올수도있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사전 문의 드렸을 때부터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방문 당일에 날씨 좋다는 연락도 먼저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한 대문 안에 두개의 집이 있고, 그 중 오른쪽 건물은 사장님이 실제 거주하고 계시는 집입니다!(모르고 사장님댁 문을 열뻔했어요,,😅) 같은 대문안(?)에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마당에서 바베큐 할때나 여러번 왔다갔다할때도 마주치지 않도록 신경써 주시는 느낌이였어요! 덕분에 전혀 불편한 점 없이 편하게 산책도 다녀오고 바베큐도 했습니다! 집도 너무 깨끗하고 고즈넉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다만, 수세미나 그릇들이 살짝 오염된 것이 있었지만, 그래도 한번씩 더 씻어서 사용하면 되어서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숙소 안에 사장님이 그려놓으신 동네 지도를 보고 산책을 다녔는데, 동네도 조용하고 유자밭도 있어서 일몰 때 산책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숙소안에 비치된 책들이나, 숙소 리모델링 과정을 담은 포토북이 있어서 조금씩 읽어봤는데, 사장님 부부가 숙소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저까지 뭉클하더라구요😢🤍 덕분에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감사했습니다💌🤍

너무 좋은 숙소였어요~~^^ 호스트님. 안내도 친절하고요. 숙소 조망도 넘나 좋았어요. 매미성도 가까워요.

배려 많으시고 섬세하신 호스트 덕에 너무너무 잘 관리된 숙소에서 행복한 2박 3일 보내고 왔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다보니 가장 신경쓰이는게 위생과 안전입니다. 너무 정성스레 관리된 숙소라, 혹시나 저희 아이들이 숙소 손상시킬까 오히려 신경쓰였어요. 집도 따뜻했고, 아이들과 함께 끼니를 챙겨먹으며 지내기 너무 좋았습니다. 야외에 있는 가스버너 화력이 좋고 무쇠팬도 좋아서 가스그릴을 이용하지 않고도 맛있게 조리해먹었네요. 잘 가꾸신 숙소에서 행복한 주말이었습니다. 따뜻할때 또 놀러갈게요. 감사합니다. ^^

방이 너무 깔끔하고 주인집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5박동안 너무 편하게 지냇어요, 그리고 정심 정식도 너무 맛잇게 먹엇습니다 . 단지 민박주차가 초보자들한데는 좀힘들겟지만 한두번만 하다보면 운전 실력도 많이 업그레이드 될거에요 ^

가족끼리 통영 여행갔다오며 1박하였습니다. 숙소 주변이 조용하고 Anna님이 꼼꼼하게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안내해주셨어요.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저희 부부 아이1명 포함해서 3명이 이용을 했습니다. 세명이 이용하기에 딱 맞는 공간 이었습니다. 우선 너무 깔끔하고, 청결한 숙소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난방도 잘 되고, 온수도 잘 나왔습니다. 개인 차량을 이용했는데,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있어서 매우 편리 했습니다. 주변에 식당도 있고, 편의점, 슈퍼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호스트님이 응대도 잘 해주시고, 저희 가족 너무 편하게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