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에 위치한 Geumsan-gun 휴가지 숙소

추석연휴동안 이틀예약하고 상림공원 들렀다 저녁늦게 숙소 도착했는데 기다리셨다가 친절히 이용방법 설명해주셨고 저녁은 장작난로위 돌판에 바베큐 했는데 고기를 뚜껍게 썰어오길 잘한듯 직화 숯불구이보다 훨 좋았고요 밤늦도록 졸졸졸 물소리에 점잖은 고양이가 옆을 지키고 있어 조용히 취하기 딱 좋았고요 담날아침 추석당일이라 문연 식당도 없었는데 다슬기탕하는 식당까지 태워주셔서 시원하게 해장했고요 낮엔 아무것도 안하고 늘어져 쉬다가 밤에 능성이로 떠 오르는 보름달은 장관이었네요 마당 잔디밭에 비치는 햇살도 넘 이쁘고요 아마 운좋으심 이쁜 새끼 고양이를 분양 받으실수도 있을거 같네요 지대가 높아 아 해발600이라고 하신거 같은데 산과 가장가까이 머물수 있는곳 같네요 마지막날은 추천해주신대로 성삼재 들렀다 노고단까지 갔다가 집으로 돌아왔네요 단풍이 한창일때 다시 가야겠읍니다 잘쉬다 왔읍니다~!!

너무 너무 만족했습니다~ 정원이 잘 가꾸어져있고 뷰가 너무좋아요ㅠㅠ 차소리 안들리고 새소리만 들리는데 서울사는 저희한테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사진보다 내부가 더 깨끗하고 넓어요!! 시골집이라 위생 기대안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너무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특히 사장님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완벽한 숙소 였습니다. 각 방마다 깨끗한 화장실이 있었고 옷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방 하나에 따로 있었습니다. 부엌에 식기들이 넉넉히 있어서 요리에도 문제 없었습니다. 바베큐 시설도 잘 사용했습니다. 주인분과 연락도 문제 없었습니다. 여름에 방문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사진과 똑같이 인테리어가 예쁘고 정갈합니다. 빔프로젝트도 있어서 영화보기 좋습니다.

자주 방문하는 숙소입니다. 항상 조용하고 깨끗하게 즐기고 갈 수있습니다

호스트님과의 소통이 빠르고 무엇보다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들로 꾸며져 있어서 사진 찍기용으로도 좋았습니다!

아내와 저는 이 환상적인 에어비앤비에서 보령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넓은 마당이 있는 벽으로 둘러싸인 개조된 한옥 (원래 건물의 몇 가지 힌트를 멋지게 간직하고 있음) 에 있는 매우 개인적이고 아늑한 숙소입니다. 겨울에 와서 정원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창문을 열었기 때문에 욕조/자쿠지 룸이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사용하지 않은 야외 주방/바브루큐 공간이 있었지만 확실히 유용하고 편리하게 그릴을 구울 수 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여 다른 계절에 어떤 모습인지 궁금합니다!

너무 위생적이고 깨끗한 숙소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 군산 배낚시 일정을 잡고 숙소를 검색하다가 예약을 했습니다. 연식이 있는 아파트다보니 건물 외관, 주변은 낡았으나 방 자체는 깨끗하게 정돈 되어 있었고 불편한것 없이 잘 쉬었다 갔습니다. 저는 혼자 묵었지만 2~4명 같이 투숙을 하면 최적의 숙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넓고 깨끗하고 따뜻하고 조용하고 침구 및 비품이 넉넉합니다. 사전안내도 자세하고 친절하게 해주시며 문의사항에 응답이 빠르며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십니다. 주차도 편해서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깨끗하고 내집같이 지내다 갑니다. 에어컨상태가 너무좋아 냄새없이 쾌적했고 뷰가좋았어요~

체크인 하는 과정에서 쪼금 헤매서 연락 드렸는데, 너무 빠르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혹시나 다음번에 또 광주에 잠깐 머무르는 일이 생긴다면, 꼭 여기로 재방문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만큼 너무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늘 광주 가면 머무는 숙소입니다. 안전하고 뷰도 좋고 근처 먹거리도 많어요! 불편함 하나 없이 완벽!!!! 늘 좋은 숙소 감사합니다!!

5인 가족이 지내기에 충분했고 호스트님이 칮절하셨어요.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우선 인테리어가 너무 잘 돼 있고 아늑해서 좋았습니당. 조명이 많아서 더 아늑했던 느낌이 든거 같아 좋았습니다..! 반려견 두 마리도 허용해주시고 반려견 있는 입장으로써 너무 좋고 옥상도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주말 1박 2일로 아이들과 잘 놀다 왔어요. 코로나 걱정없이 마당에서 뛰어놀고 예쁘게 가꿔놓으신 꽃들과 집에서 호스트님의 세세함이 느껴졌습니다. 집이랑 가까운 곳이였지만 아파트랑 느낌이 전혀 다르기때문에 1박하기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김치가 정말 맛있어서 아이 어른 할것 없이 감탄하며 바베큐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시골이라 모기랑 벌레들은 각오 하셔야되겠어요. 그래도 집안에 모기향은 다 구비되어 있어서 잠잘때는 문제없이 잘 잤어요. 그리고 잠은 안자고 낮시간동안 놀고 식사만 하고 밤에 집으로 가는 일행들이 있었는데 그것도 인원추가로 아이 어른 똑같이 2만원씩 추가 비용이 발생하더라구요. 숙박하는게 아니라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참, 복숭아 통조림을 직접 만드신것 같던데 그것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숙소가 청결하고 위생적이라 내집처럼 편했습니다. 예약확정부터 퇴소시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응대해주셔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편안하고 즐거웠어요!!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편의점도 차로 5분 내 거리에 있어요~~~ 찾기도 쉽고 뷰도 너무 이뻐요☺️

조용하고, 한적하여 가족들과 함께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아지 4마리라서 주변에 소음 피해가 갈까봐 이 숙소를 결정하였는데 너무 좋은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호스트님도 친절 및 신속하게 응답해주셔서 편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강아지 데리고 갔는데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마당이 꽤나 넓어서 뛰뛰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노을질때랑 저녁에 전구 불 켜고 사진찍으니 촌캉스느낌 너무 좋았고 아늑하니 힐링할 수 있었어요. 조용한 동네에서 강아지들과 힐링하실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려요~ 저도 다음에 또 방문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조용한곳에서 친구들끼리 힐링여행으로 다녀왔는데 1박만한게 아쉬울정도로 주변 경관도 너무 예쁘고 날 풀리면 다시 찾고싶은 숙소입니다 관리가 정말 잘 되어져있고 준비해주신 용품 하나하나 다 신경쓰신 티가 났어요👏👏 잘 묵다갑니다 사장님

주변이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차로 2.5km 정도 가면 마트 있어서 급한건 거기서 구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디. 그리고 호스트분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친구들과 1박2일 잘 있다가 갑니다..!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가요 특히 아기랑 같이 가기 좋아요! 아기용품들이 많이 있네요^^ 사장님 센스 굿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