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heung-gun의 수변 휴가지 숙소

아무도 모르고 나만 쓰고 싶은 숙소입니다.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근처에 식당 카페 마트 등등 있습니다. 조용하고 뷰도 좋습니다.

숙소가 진짜 깨끗해요!!!! 난방도 잘돼서 따뜻하게 있을수 있었고 숙소에서 나는 디퓨저 향이 너무 좋았어요! 바로 밑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했고 호스트님 응답도 빠르셔서 완전 만족하고 갑니다ㅠㅠ!!

덕분에 가족들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자친구와 처음오는 여수여행이라 숙소선택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신규 숙소이기도 하고 리뷰가 많지 않아 걱정이 좀 되었는데 그 걱정이 무색할 만큼 좋은 숙소 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기가 났고 엄청 깔끔했어요. 원래 에어비앤비에 많은 기대를 하지 않지만 왠만한 호텔보다 훨씬 좋았습니자. 애머너티도 잘 갖춰져 있어서 정말 몸만 와도 될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여자친구가 정말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저희는 다음번에 여수여행을 오면 또 이 숙소 오기로 했습니다. 자신있게 추천드려요.

너무 깔끔하고 뷰도 너무 좋아서 만족스런 여행이였습니다

바다가 보였으면 좋겠어서 숙소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발견했어요 !! 바다도 잘 보이고 근처에 꽃게 거리, 돌산대교 있어서 이동하기에도 좋았고 택시를 타게 되더라도 거의 기본 비용만 나왔던 것 같아요 ㅎㅎ 소품으로 방도 정말 예쁘게 꾸며져 있었고, 화장실과 부엌도 정말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었어요 !! 그리고 사장님과도 연락이 정말 빠르게 되어서 숙소 이용하는 내내 정말 편안했어요 ㅎㅎ 숙소 1층에 편의점도 있고 바로 옆에 롯데마트도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여수 놀러오면 또 오고싶어요 ❤️

장기 숙박에 적합한 아름다운 숙소! 초고속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집에서 쉽게 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숙소는 바다와 매우 가깝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산책로가 가깝고 주차도 편하고 근처에 편의점 작은 마트도 있어서 필요한게 생기면 당장 사기가 좋았어요 정수기가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여수에 간다면 또 찾을것같아요!

체크인 전부터 친절하게 주차위치나 주변에 있는것들 알려주셨는데 감사하게도 저희 아버지 환갑축하 친필편지까지 남겨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생화도 숙박기간동안 너무 예쁘게 잘 봤어요~ 다른 숙소와는 다르게 클렌징오일, 폼클렌징까지 있어서 화장품만 들고가도 좋아요. 수건도 완전 넉넉하고 세탁기 건조기 있어서 부모님들 대만족! 침구하며 청결상태도 깨끗해서 저희도 깨끗이 사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보일러도 따뜻하고 가열식가습기까지 있어서 잠도 잘잤습니다. 주변도 조용하고 강가도 걷기 좋았습니다. 아버지도 잘 지내고 간다고 전해달라하셨어요 :) 완전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점: 숙소 엄청 깨끗하고 향도 좋아요 킁킁대면서 돌아댕김ㅋㅋ 세탁기,건조기 있어서 편리했고, 공간이 아늑해서 좋았어요 딱 4명이 오기 좋은 사이즈에요 !! 가성비 최고!! 단점: 주택가라서 주차자리 찾기 힘들고 새벽에는 고양이가 엄청 울어대요ㅠ 예민하신 분은 패쓰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화장실 쪽 콘센트는 보호캡이 필요할것같아요 샤워기랑 가까이에 있어서 물이 튀기더라구요 그리구 가스레인지랑 전선이 가까이에 있어 위험하니 조치를 취해주셔야 할것같아요~

입실 후 첫 인상은 너무도 편안했습니다. 깔끔하고 넓은.. 너무도 편하게 쉬고온 가족(형제) 여행이었습니다.

숙소가 너무 예뻐서 살고싶은 집이었어요. 사진으로 본것보다 훨씬 예쁘고 편한 집이라 가족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 마당에 장작을 잘 준비해 주셔서 불멍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여름에 다시한번 방문할께요~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예쁘고 좋았어요~! 소품 하나하나 신경쓰신것 같았어요😍 아쉬운점은 들어가는 진입로가 좁아 불안불안 했구요 화장실이 하나인 점이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가족모두 좋아하고 만족했습니다~!

뷰가 좋고 마당이 예쁜 숙소였습니다. 단독주택이어서. 위풍을 각정했는데 무척 따뜻했고요 일출을 방과 마당에서 볼 수 있는점 최고 였습니다. 편안히 쉬다가 차 한잔 들고 마당에 나와 바다와 하늘, 꽃들을 보며. 즐기니 행복한 마음이 절로 생기더라고요. 귀한 방풍나물도 되는대로 뜯어가라고 해주시고. 이번엔 친구들과 왔었는데 다음번엔 남편과 또 와서 일주일쯤 지내다 가고 싶네요.

남해에서 꼭 들르지않으면 후회할 오드리하우스! 침대방 일몰뷰가 정말 죽여줍니다. 마당은 온가족 둘러앉아 커피한잔 맥주한잔 먹기 딱 선선했고 모든방 침대 푹신하고 청결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공간감도 넓어서 모든 가족들이 대만족하고 행복하게 2박 보냈습니다. 별채도 2인 묵기에 모자람없이 큼직하고 널찍합니다. 다음에 꼭 일주일살기 한달살기 하러 방문하고싶네요 잘 쉬다갑니다.

숙소에서 큰길로 나오면 바로 있는 오천그린공원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강아지랑 함께하는 여행이라 산책코스가 중요한데 이런 공원이 숙소와 너무 가까워서 좋았어요 숙소도 따뜻하고 깨끗했으며 넓고 쾌적했어요 정말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