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gju-si의 휴가지 호텔

한옥, 정원, 아늑하고 멋지게 꾸며진 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식은 맛있었고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객실 밖의 낮은 테이블에 제공되었습니다. 바닥 매트에서 자는 것은 일생일대의 경험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해서 기뻤습니다!

바닥 난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33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숙소 앞에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바베큐도 원하는 시간에 불피워주시고, 편의점도 2분 거리에 있어서 넘 편했어요 ㅎㅎ 뻥 뚫린 경치와 저수지를 보며 친구들과 간만에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그릇도 구비되어있어 편했고, 화장실도 넓고 깨끗해서 더 좋았어요. 온수도 잘나오고, 침구류도 깨끗하고 넉넉하게 준비해주셔서 저희집마냥 편하게 있었네요 ㅎㅎ 6명이서 한줄로 누워도 넉넉할만큼 넓었어요!! 가성비 최고의 숙소 같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된 집이란걸 느꼈습니다. 하루 지내다 온것이 아쉬위습니딘. 재방문 의사 10000% 입니다

별 기대없이 갔는데 난방을 너무 잘해주셔서 꽃샘추위에 아주 따뜻하게 쉴수있었고 온수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고 무엇보다 침구류가 깔끔했어요. 베기지않는 요도 있었구요. 수건도 청결해서 냄새하나 나지 않았어요. 삶은 행주도 있었어요. 오래된 시설에 비해 관리가 잘되어 있어 청결했습니다. 위치도 바닷가 바로 근처라 바다 나가기에 좋아요. 다만 숙소가 밀집되어있어 옆 숙소의 소음이 들렸어요. 반려견 동반도 추가비용 없었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옷걸이가 하나밖에 없었고 거울밑에 작은 협탁이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또 갈 것 같아요.

넓은잔디 마당이 있어서 좋았고 비가와도 바베큐를 할수있게 준비가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방과 거실도 넓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논 근처다보니 어디선가 거름냄새가 났는데 금방적응했습니다 ㅎㅎ

위치가 한옥마을 안이라 골목만 나오면 바로 한옥마을 먹거리로 진입이 가능하구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주차자리 맡아주신다고 체크인 늦게했는게 기다려주고 계셨음) 황토방이라 방도 미리 데워주시고 너무 깨끗하게 관리하셨고 침구도 너무 청결했어요~ 같이 간 아이들이 다락방까지 있어서 너무 좋어했습니다. 저흰 방2개 거실1개 화장실2개 사용했는데 방이 다 있더라구요 단체손님이 와도 너무 좋을 곳이에요 작은 마당까지 있어서 밖에서 솥뚜껑 삼겹살 먹는것도 가능해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한옥마을 근처에서 조용히 1박하기에 무난했습니다.

무창포해수욕장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위치해있는 창 밖으로 산이 보이는 조용한 숙소입니다. 청소 깨끗하게 되어있어 사용하기에 좋았고 부엌 내 식기류 다양하게 있어 외부에서 따로 사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하고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보일러 사용함에 미숙함이 있었으나 익숙해지면 다루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영하의 온도였지만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있을 동안은 사장님이 항상 상주해 있었습니다.(근데 보일러 작동법 제외하고 불편한 곳이 없어서 연락할 일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나가는 길까지 배웅해 주시는 따뜻한 사장님이 계시는 숙소였습니다. (+)숙소 내부에 노래방 기계가 있어서 층간 소음 있을까 걱정됐는데 위층의 노래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노래불렀습니다.

가족모임을 추진하던 중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있어서 멀리 안가고 펜션 안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펜션 내에 노래방 당구대 수영장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서 먹을것만 사갖고 오면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도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저희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좋은 오디오시스템도 갖춰놓고있는것같아요. 펜션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더 좋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이정도 시설이면 그정도 가격을 지불하는 것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잘 관리되어 있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모임 구성원 모두가 대만족한 숙소입니다. 다음에도 또 여기서 모이자고 할 정도입니다. 호스트분도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안내도 잘 되어 있어 어려움없이 잘 놀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단체로 가서 놀기 좋았습니다~

어머님 팔순이라 이곳 숙소를 정하게 되었어요. 가족 모두 즐겁고 편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청소도 깨끗하게 되어있고, 모든 시설이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어,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3층 시설을 건물 안에서 다닐수 있어서 편안했어요. 온수풀도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수 있었고 사우나 시설도 있어 어른들이 좋아했습니다. 노래방과 탁구장, 오락기 등이 있어서 여러사람들이 자유롭고 즐길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는 모두 만족합니다. 이불도 넉넉히 준비 되어 있어요. 바닥 보일러도 금방 따뜻해집니다. 수건도 넉넉하고 모자르면 세탁기 건조기가 있어 바로 세탁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이틀밤 편안히 지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가을쯤 방문하고 그 고요하고 평화로운 풍경이 그리워 다시 방문했어요 숙소 가는길 양옆으로 쭉 뻗은 벚꽃나무 길에서 벚꽃잎들이 눈처럼 흐드러지게 흩날리는데 너무너무 환상적이었어요 전 마당에 있는 흔들그네에서 반짝이는 강 바라보며 커피한잔 마시는것도 너무 좋아해요 진짜 행복한 모든 시간들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숙소 늘 거기 머물러주세요 또 찾아갈께요♡

너무 더운날이였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잠도 잘자고 너무 편히 쉬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셨고 숙소는 매우 깨끗했으며 살짝 언덕이지만 풍경과 주변환경이 산책하기에 좋았어요

가족들 12명과 반려견 3마리까지 정말 많은 수가 와서 재밌게 잘 놀다 갑니다. 어른들도 모두 만족하셔서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하시네요

숙소가 너무 좋아 후기 남깁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이에요 !

대청호가 바로 보이는 고즈넉한 곳이었어요. 가족끼리 조용한시간을 만끽할수 있는 곳 입니다..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쉬다갑니다. 단이도 잘 뛰어놀고 마당에서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었어요. 콜리 친구들이랑도 잘 지낸거 같아 행복했습니다. 꽃피는 계절에 다시 뵙길 기대합니다. 감사했어요!!

명절 껴서 대가족이 이용하고 왔습니다. 체크인 전에 연락오셔서 설명 잘 해주셨구요 가족들 모두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가 정말 청결하고 깔끔했어요 보여지는 부분만 그런게 아니라 구석구석 정갈하고 단정했습니다 냉장고에 준비해주신 라면 김치 과일 술 😊 그리고 과자와 티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설날오전 직접빚은 만두 갖다주셔서 명절을 듬뿍느낄수있었습니다 😊😊 용담호가 펼쳐진 곳에서 사장님의 친절한 배려로 따뜻하고 편안히 연휴를 잘 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다른곳으로 뵈러갈게요 😊😊

시설의 연식은 조금 되도, 관리 엄청 잘 함, 이불 빨래도 거의 매일 하시는 지, 비누향이 날 정도. 실제로 체크인 하러 왔을 때 숙소동의 모든 이불이 빨랫줄에 널려 있었음. 가성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