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ye-gun의 게스트용 별채 휴가지 숙소

집이 고즈넉하니 부모님과 함께 가면 가장 좋을 숙소입니다. 차가 없이는 가기 조금 힘든 위치지만 사장님 내외분께서 그런 경우 픽업도 해주시는 것 같아요! 저는 어머니 모시고 둘이 갔는데 너무너무 좋아하셨습니다. 해주신 찻자리도 너무 좋았구요~ 꽃피는 계절에 또 들리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시골할머니집에 온 편안한 느낌에 멀리 보이는 천왕봉의 운치를 즐길수 있는 뷰가 마음이 뻥 뚤리는 느끼이었어여~ ~ 주변에 카페,책방,실상사 절두 들러보았네여 ㅎ 추천해주신 까만집 다슬기두 맛있었구요~ ~오랜만에 구들장 방에서 허리 제대루 지졌네여 ^ ^ 덕분에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다른 숙소에 비해 조금 안쪽에 있긴 하지만 알고 예약했고, 미리 필요한 것들 다 구비해서 상관없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할 수 있어 좋았고, 에어컨이나 온수도 문제 전혀 없었습니다. 저희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전기압력밥솥이 있어서 밥 해 드실 분들에겐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단단한 침구와 깨끗한 침구도 좋았습니다.

속세를 벗어나 산속에서 힐링하기 정말 좋은곳이었습니다. 공기도 좋고, 숙소도 깔끔하고, 조경도 잘 가꾸어 놓아서 있는 내내 좋았습니다 ㅎㅎㅎ 언제 한번 더 시간이 난다면 다시 방문하고싶네요

출장 때문에 잠시 들렸습니다 방도 따뜻하니 좋았습니다

호스트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편안하게 있었습니다

조용하게 하루 잘쉬었다 오늘 하루였어요 뜨거운 맥반석 구들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분위기 좋았어요 또 방문하고 싶어요 일부러 아이스크림 두개 놔두고 왔어요 맛있게 드세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 의사 있습니다 ^^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한 번 방문했는데 역시나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가을이 아닌 봄에 방문하고자 합니다. 내년 봄에 방문할게요~ㅎㅎ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경치가 넘 아름답고 편안함이 느껴진 숙소였습니다^^ 구례가면 담에도 여기에 묵늘려고 합니다~~~~ㅎㅎ

숙소도 넓고 체크인 전에 에어컨도 미리 켜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더운여름 최고의 숙소 였습니다~ 구례여행시 재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조용하고 동네가 너무 이뻐요!! 무엇보다 숙소가 정말 정말 이쁘네요. 지대가 높아 차로 올라갈 때 좀 어려웠지만, 해가 있을 때 오시면 아무 문제없어요! 숙소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이뻐요. 꼭 신선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사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사진도 찍어주셔서 더 좋았네요! 숙소도 깨끗하고 필요한 것들은 다 있었어요! 함양 근처로 다시 여행을 간다면 꼭 여기서 묵을거에요! 강추합니다!

연식이 있는데도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크기도 커요. 가격대비 너무 좋아요. 편안히 쉬다 갑니다. 풍경이 봄되면 더 이쁠거같네요

친절한 호스트님과 함께하는 힐링하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밖은 깨끗한 공기와 물소리, 쏟아지는 별들... 겨울이었음에도 너무 따뜻한 실내였습니다. 특히 디테일이 살아있는 실내 가구와 소품, 물품 배치 뿐만 아니라 주변 여행지 추천도 완벽했습니다. 여름에도 또 와서 또 다른 숙소의 모습을 즐기고 싶습니다^^

조용하고 쾌적한 숙소에서 친구와 아이들과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 방도 2개가 분리되어있고 독립적인 마당과 공간에 정말 마음 편히 쉬다가요! 게다가 각 침대에 이불을 각각 2개씩 구비해두셔서 정말 편했어요^^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서 행복했습니다🙏🏻 한옥이지만 안에 유리문이 설치되어있어서 따뜻했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밤새 친구와 수다떨며 행복했어요. 다른 계절에도 다시 꼭 방문하고싶어요🩷 친구 아이가 애착이불을 놓고가서 당황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시골에서 우체국까지 참 번거로우셨을텐데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편안한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조용한 휴식..편안한 잠자리..먹거리,볼거리도 풍부한 구례 최적의 숙소 였습니다..

깨끗하고 예쁜 숙소입니다. 화장실 깨끗하고, 이른 아침 덥지 않을 때 숙소 문 바로 앞 테이블에 앉아 멋진 경치를 보며, 커피를 마시니 좋았습니다. 주인 내외 분들도 무척 친절하시고 피드백도 빠르십니다. 다음에도 다시 묵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