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로가 있는 Gyeongpo-dong 휴가지 숙소

에어비앤비를 처음이용하였습니다. 아이들졸업여행으로 친구들과함께 부산에서 강릉으로 기차타고 여행을 왔어요. 첫강릉여행이라 기대와걱정으로 도착한역에 사장님께서 픽업까지오시고 저희장보는곳까지 데려다주시고 기다려주시고 거기다 다음날아침 첫방문지로 오죽헌을 계획하였는데 거기까지도 데려다주셨어요. 오죽헌가는길에 여기저기설명도 다해주시고 …너무감사했습니다. 커피라도한잔대접하고싶었는데 제가 아이 넷 을 케어하느라 정신이없어 아무런보답도 못해드리고 헤어졌네요. 사장님덕분에 우리아이와저 모두 첫강릉여행 너무편안하고 즐거운 여행될수있었습니다. 너무감사드립니다. 아그리고 진짜내집처럼 너무따뜻하고 편안했어요. 침구모두 향기롭고 깨끗해서 편한밤보낼수있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들릴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바닷가라 그런지 습도가 높았어요 에어컨 제습기를 틀었는데 70퍼센트에서 잘내려가질 않았어요. 숙소는 정말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셨고 에어컨 보일러 세탁기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친구들이 좋아했어요ㅎㅎ 실내 바베큐장이 별도로 있는 게 특히 좋아요! 편의점도 가까워요

에어비앤비를 많이 이용했지만 이렇게까지 완벽하게 좋은 숙소는 처음이었어요! 체크인전부터 손글씨로 써주신 현지 맛집 정보와 쾌청한 바다사진을 보내주셔서 여행에 대한 기대감에 설레였고, 도착한 숙소도 다들 감탄에 감탄했습니다. 인테리어를 어찌나 예쁘게 잘해두셨는지, 방마다 다른 느낌으로 꾸며져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6명이서 방문했는데 모두 푹신한 침대에서 포근하게 잘 수 있었고, 넓은 거실과 넓은 주방이 있어서 게임도 하고 맛있는 것도 편하게 먹었어요! 전자렌지, 커피머신, 정수기뿐만 아니라 제빙기와 에어프라이까지 다 구비되어있어서 시장에서 사온 음식을 맛있게 데워먹었어요ㅎㅎ 그리고 맛있는 과자와 아이스크림 그리고 선물까지 준비해주셔서 크리스마스 산타의 집에 방문한 느낌이였어요🎄 날씨가 추운날에 가서 바베큐나 불멍은 못했지만, 날씨가 조금 풀렸을때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에요! 넓은 마당도 너무 맘에 들고 밤에 실로폰 연주했는데 낭만적이었답니다 ㅎㅎ 무엇보다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적극 추천합니다!

재방문 의사 10000%입니다! 사진보다 더 좋았어요ㅜㅠㅠ 겨울에 밖에서 바베큐하기 번거로운데 난로부터 입구 바로 앞에 바베큐 공간이 딱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ㅠㅜㅜㅠ 먹는 내내 더울 정도로 추위걱정 안해도 됩니다! 인테리어도 너무 아늑하고 이뻤습니다!!! 완전 단독이어서 조용하고 매 계절마다 한번씩 오고 싶은 곳이에요!!! 다락에 있는 침실도 아늑해서 잠도 잘오고 기대 이상이었어요!! 사장님도 너무 너무 친절하세요!! 새해에 좋은 추억 남기고 가요 감사합니다!!!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예쁘고 좋앗어요! 다음에 다시한번 더 오고싶은 곳이에요 담에 올때는 장박으로 오고싶어요! 편하게 잘 놀다 갑니다🫶🏻

숙소 전반적으로 호스트님이 신경쓰신 아기자기한 가구, 식기, 데코등이 포근한 기분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시골 분위기의 숙소였어요!!!! 좋은 기억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갑니다!!!

시부모님 모시고 가족들끼리 여행을 갔는데 적절하게 바베큐먹을 장소도 마련되어있고 방3개 화장실3개라 모두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또 사장님 부부께서 필요한 부분 빠르고 친절하게 응답해주셔서 불편함없고 즐겁게 쉬다왔습니다 ㅎㅎ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ㅎㅎ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숙소였고 다음에 친정 부모님과도 방문하고 싶은 의사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