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ungdeok-gu의 숙소

지인들이랑 새벽까지 떠들어도 주변에 집들이 없어서 재밌게 놀다가 갑니다- 차로 하나로마트도 가깝고 편의점도 있어서 불편함없이 하루지내다 왔어요, 1층2층에 모두 주방이 있어서 편했어요,

이제는 세종이라는 이름이 되어버린 오랜만에 고향방문에 더 없이 감사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숙소도 주변환경도 안전하고 좋았구요에어비엔비 전용이 아니라 정말 실거주하시는공간이다 보니 생각보다 더 특별한 경험을 했네요 이게 진짜 에어비엔비다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대식구에 각자 원하는바가 달라서 잠깐 머물어도 숙소잡기가 늘 어려운데 머물었던 숙소중에 가장 특별한 경험을 한것같아요 에어비엔비가 아니라면 못느낄만한 세세한 귀여움과 다정함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왕천파닭도 배달로 편히 먹어보고 즐거웠네요 다시한번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중에도 다시 이용할 기회가 있기를 바라게되네요 나이가 지긋하신 부모님도 특별한 경험에 너무 즐거우셨는지 하루종일 얘기를 했답니다 빠른 응대와 세심한 배려 아기자기한 식물들과 소품들 하나하나가 보는것만으로도 예뻐서 힐링이 되었어요 숙소는 사진과 동일하고 그 이상으로 좋았어요 침구도 좋고 편안했습니다 인근에 스타벅스도 있고 여러가지 음식 배달도 잘 되구요 + 모쪼록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운일들이 많기를 바라겠습니다 ^^

처음 들어갔을 때 좋운 향도 나고 침구류가 너무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는데 집이 넓은게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에가 좀 시끄러워 잠을 설치긴했는데 대체적으로 다 만족스러웠어요! 집도 예쁘고 넓어서 좋아요👍🏻 냄비, 후라이팬이 좀 오래되보이기도 하고 깨끗하지 않아서 사용할 때 좀 찝찝했고, 구비된 양념장도 청결해보이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었어요!!

주변 호수공원인접하여 밥먹고 산책하기 좋았고 숙소 컨디션도 너무 좋아서 즐겁게 잘 숙박했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하고싶어요~!

세종에 출장차 다녀갔습니다. 숙소 깔끔하고 아늑하여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싶네요.

어제 대학 동기들이랑 함께 촌캉스를 다녀왔어요. 마당 넓고 공기 맑고, 딱 "한적한 시골 힐링"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 특히 좋았던 건 사장님의 세심한 안내였어요. 고기 굽는 장소나 준비물, 화로 사용하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우리가 아무 걱정 없이 바베큐를 즐길 수 있었어요. 모닥불 피워두고, 고기 구우면서 이야기 나누니 도심에선 느낄 수 없는 여유가 제대로 느껴졌고요. 시설도 깔끔했고, 침구도 포근해서 다들 꿀잠 잤다는 후문. 힐링+추억 모두 챙기고 싶다면 정말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주인분께서 미적감각이 엄청 뛰어나신지 실내 장식들이 다 정말 고급지고 예뻤어요! 정원도 정말 예쁘고, 머무르는데 불편함 없이 정말 좋았습니다. 날이 좀 덜 추울때 다시한번 오고 싶은 곳이었어요👍

깨끗하고 깔끔한 원룸형 숙소, 흠잡을 곳이 없었고 여러가지로 배려가 느껴지는 좋은 숙소였습니다. 방은 깔끔했고, 자는 시간 주변 방들이나 동네도 조용했습니다. 터미널에서 도보 10분에서 15분, 버스를 타신다면 5분 내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는 GS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30초에서 1분 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이동하실 때도 편리하리라 생각됩니다.

독립기념관 주차장이랑 5분거리입니다. 주변에 마트 없고 회전교차로 옆 편의점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편의점 2층 우렁쌈밥식당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숙소 공간 동선이 매우 깔끔합니다. 가족끼리 조용한 장소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곳이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이랑 안전하게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