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건조기가 있는 Hwagae-myeon 휴가지 숙소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입니다. 호스트 내외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숙소는 매우 깨끗하고 없는 것 없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새소리를 들으며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에서는 숙소가 가장 중요한데 정말~~~대대대대대만족이에요!!!! 어느 하나 흠잡을 곳 없고 너무 깨끗하고 친절한 사장님이 함께하는 숙소였습니다. 저는 늦잠자느라 아침 산책을 못한 게 너무 아쉬워요.🥲🥲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눈 뜨는 아침이 너무나 평화로웠습니다 가족들은 아침 일찍 산책했는데 너무 좋았다네요~~ 수건. 그릇. 냄비. 이불. 세안용품 등등등 무엇 하나 부족한 것이 없어요👍👍 욕실에 아기 치약 있는 숙소는 정말 처음이에요. 저희는 아이는 없었지만 어린 자녀 데리고 오시는 분들은 정말 감동할 듯.🤭 사장님 내외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래봅니다😍

아침에 눈부신 뷰가 감동 입니다 창밖을 보면서 준비해주신 녹차를 마시니 너무나 행복해지네요 여기를 고민하지마세요 꼭 오셔야합니다!! ㅋㅋ 사장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잘쉬다가 갑니다^^

위치도 그렇고 주변에 마트랑 편의점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년중 최대성수기에 좋은가격에 가족들과 추억만들고 갑니다. 아이3명 동반 한여름 해수욕한 가족에게 세탁기, 건조기는 최대 서비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호스트의 서비스에 박스를 보내드려요. 모든물품이 누가언제와도 편히 먹고쉴수있게 준비되어있었고 벌레도생각보단 없었어요.낮에는 농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제법 오래들리긴 했어도 밤에는 조용해서 꿀잠 잘수있어요.

절대적으로 놀라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숙소! 주변 지역은 조용하지만 즐길 거리가 많고 근처 마을에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숙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자세한 안내가 사전에 전송되었으며,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숙박할 때 날씨가 좋지 않아서 주변 산을 제대로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멋졌습니다! 저희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독주택으로 내집처럼 편안하게 지내다갑니다. 조용하고 바로앞에 산책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촌캉스 즐기러가서 넘나 평화롭고 행복하게 보냈어요 바베큐장도 따로 있고 고기도 안타게 잘 구워져서 좋았어요 모닥불도 신청했었는데 마쉬멜로우 구워먹는 거 정말 재밌고 맛있었어요 100년 넘은 집이지만 정말 깨끗하고 벌레하나 없었고 침구도 깔끔하고 따뜻해서 잠도 잘 잤어요 촌캉스룩 준비해갈까 하다 못챙겼는데 조끼 5-6벌 정도 있어서 맘에드는 걸로 골라 입고 사진 찍고 놀았어요 고양이, 강아지도 귀엽고 호스트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첫번째 이용할때 정발 편하게 잘 있다가서, 또 두번째 이용입에요-! 역시나 푹신한 침구는 물론이고 주방용기도 다양하고, 화장실에 물때하나 없는것에 사장님의 엄청난 디테일에 놀랐어요! 아름다운 마당에서 마시는 차한잔도 정말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계속 신경써주심에 감사하게 잘 놀다갑니다 ^^ 다음 하동때도 또 이용할게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