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에 위치한 Hwaseong-si 휴가지 숙소

뷰가 멋진곳에서 친절한호스트님덕분에 즐거운여행이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호스트인 설린과 함께한 것은 ☺️☺️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우리는 그녀의 두 집에 모두 머물렀으며 항상 훌륭한 경험입니다. 그녀는 매우 친절하고 친절하며 엄청난 도움을 줍니다! 즐거운 숙박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깔끔하게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위치도 번화가에서 약간 떨어진 곳이라 만족스러웠고, 소통도 원활하여 불편함없이 이용했어요.

가족들과 첫 여행이라 종말 고심해서 골랐는데 그만큼 만족스러웠어요! 대인원도 추가비용없이 이용이 가능하고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공간이 넓어서 편안하게 지내다가 갑니다 ㅎㅎㅎ 다음번에는 여름에 조금 더 오래 묵다가 가고 싶어요!

상도역 바로 앞이라 이동에서의 장점은 말할 것도 없이 좋구요! 일단 가격대비 숙소 컨디션이 정말정말 좋았습니다ㅠ 일행 중에 청결이 중요한 친구가 있어서 숙소 고를 때 서치를 많이 하고 찾은 숙소였는데, 체크아웃할 때는 그 친구가 제일 나가기 아쉬워할 정도로 깔끔하고 아늑한 내부였습니다. 숙소 안전도 다 잘 되어 있어서 밤에 걱정할 것 없이 잘 잤고, 찬 바람이 들어오거나 내부가 춥거나 이런 것도 전혀 없었습니다. 뭔가 숙소에 대한 피드백을 꾸준히 하시면서 게스트가 어떤 게 필요할지 신경을 쓰신다고 느껴졌습니다.! 이거 필요한데 이거 없나?하고 찾아보면 거의 있었고, 여분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는 점이 이 숙소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었고 다음 모임 때 또 오도록 하겠습니다!

이틀 동안 네 명이서 묵었어요! 큰 사이즈의 침대가 두 개 있어서 둘둘 푹 잤어요! 움직일 때마다 삐걱 소리가 나긴 했지만 못 잘만큼의 불편함은 아니었습니다! 수건이 넉넉하게 있어서 너무 좋았고 엘리베이터 있는 5층이라 무거운 짐이 있어도 거뜬하더라고요ㅎㅎㅎ 그리고 먹자골목 안에 있는 숙소라 골목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한데도 바깥소리가 거의 안 들릴 정도로 방음이 돼서 놀랐어요! 호스트님께 체크인 전에 메세지 할 일이 꽤 있었는데도 친절하게 응답해 주셨어요ㅎㅎ감사합니다! 역대급 한파였던 날이라 보일러를 틀어놔도 조금 추웠어요😭 그래도 여분이불이 있었어서 이불 두 개 덮고 따듯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가 너무 좋고 다음에도 또 이용하자고들 하시네요ㅎㅎ

집이기 때문에 집처럼 느껴집니다! 잠시 머물거나 오래 머무르신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서울을 여러 번 여행할 계획이며 가능하면 이곳에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 호스트 준미는 흠잡을 데 없었고,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도와주었습니다. 우리는 당황할 정도로 변기가 막혀서 막히지 않았습니다. 준미는 배관공을 최대한 빨리 해결했습니다.

숙소 너무 깔끔하고 모든 것들이 갖춰져있습니다 다음에 묵게되면 다시 여기로 묵습니다

환상적인 호스트, 최상급의 위치. 서울에 돌아오면 꼭 이 숙소를 다시 예약할 것입니다.

매우 좋았습니다. 꽤나 청결하고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좋은 위치와 깔끔한 인테리어, 청결에 재방문 하게 되는 숙소 입니다. 친절한 호스트님도 한몫 하구요

이번 숙소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체크인 과정이 간단하고 편리했으며, 호스트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준비해주셨습니다. 숙소는 사진으로 본 것보다 훨씬 깨끗하고 넓었고, 인테리어도 따뜻하고 아늑해서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침구류가 정말 깔끔하고 푹신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던 점이에요. 주방에는 필요한 조리 도구와 기본 양념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요리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청결해서 사용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핸드워시와 샤워 용품까지 신경 써주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숙소의 위치 또한 훌륭했습니다. 버스 종점이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 지역을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예약하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 숙소중 가장 깔끔해보여서 예약했는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정말 푹 쉬다 왔어요 ㅎㅎ

그동안 방문했던 에어비앤비 가운데 최고.. 야경과 전경도 사진처럼 아름답지만, 갖춰진 모든 소품에서 호스트의 배려가 담겨있는 것 같았습니다. 약산성클렌징폼도 좋았는데, 쉐이빙폼도 갖춰준 곳은 처음.. 침구도 따뜻하고, 음료수도, 물도 넉넉히 주셔서 충분히 마시고, 돌체커피도 마실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 온 것보다 훨씬 편안하게.. 집에 온 것처럼 편안히 쉬어서 행복합니다. 다음에 일정이 맞으면 또 머물고 싶네요.. ♡

숙소 너무 깔끔했고 불편한 것 1도 없이 잘 쉬다 갑니다 ㅎㅎ 1층에 여러 편의시설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친구가족들과의 모임이었습니다. 총 3가족이었고 열심히 잘 놀다 왔습니다. 도로 옆 아랫쪽에 위치한 숙소라 도로에서 집이 바로 보이지 않아 처음에는 지나치기도 했습니다. 주차는 최대 4대정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주차 후 집으로 내려가는 길이 좁은 계단길이라 짐을 옮길 때는 좀 힘들었습니다. 막상 아래로 내려가서 지내다 보니 매우 아늑하고 겨울 바람도 막아주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 오히려 좋았습니다. 집근처 논과 언덕에 눈이 쌓여있어 아이들은 도시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비닐과 박스 썰매를 신나게 탈 수 있었습니다. 숙소 컨디션은 여느 시골집 같은 아늑한 느낌이었고 노래방 기계와 악기들이있어 절대 심심할 일 없는 숙소였습니다. 집이 다른 집들과 떨어져 있다보니 소음에 신경쓰지 않고 실컷 놀 수 있었습니다. 부엌의 그릇과 각종 집기들이 잘 갖춰져 있었고, 수건도 많고 이불도 많아 총 10명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마당에는 화로를 이용해서 각종 구이를 맛있게 해먹을 수 있었고, 술을 쌓인 눈 사이에 보관해서 아주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따뜻하고 온수도 잘 나오는 숙소라 다음에도 다시 오고 싶습니다. 부엌 전등 근처 수도 스위치를 전등스위치로 알고 끄는 바람에 갑자기 물이 나오지 않아 새벽 3시에 연락드렸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윤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다음에 오시는 분들은 꼭 그 스위치는 건들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숙소가 예쁘고 프라이빗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문제도 빠르게 대응해주셨어요❤️

주변이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차로 2.5km 정도 가면 마트 있어서 급한건 거기서 구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디. 그리고 호스트분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친구들과 1박2일 잘 있다가 갑니다..!

부모님 모시고 1박2일 다녀왔습니다. 부모님 정말 좋아하시네요ㅎㅎ 퇴직하시고 전원주택 살고 싶다고 자주 얘기하셨는데 쏙 맘에 들어하시네요ㅎㅎ 다음에 한번 더 모시고 와도 좋겠네요.. 사장님이 인테리어도 정말 깔끔하게 해놓으셔서 집 들어가자마자 와! 했네요ㅎㅎ 가기전에 사장님께서 생강차 레몬차도 주셔서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친구들이랑 너무 재밌게 잘 놀고가요 시골집같으면서 개성있는 숙소였습니다!!

평화로운 개울가에 자리잡은 넓은 정원을 가진 숙소입니다. 아늑한 실내와 커다란 데크, 넓은 정원까지 반려견등과 편하게 쉴수 있었습니다. 꽃피는 계절에 다시 방문해서 개울가에서 물놀이도 해보려고 합니다. 가마솥 불멍이 최고였어요!

방문 후 지인분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정말 깨끗했고 넓었고 집처럼 편안했습니다. 밤하늘에 별은 더더욱 이뻤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