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원룸형 개인실 휴가지 숙소

숙소가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좋습니다.

숙소 예약할 때 '사진에 큰 테이블이 있어서 골랐다'라고 썼더니 사전에 현재 사용 가능한 테이블들의 넓이를 알려주시고 배치 사진을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2박 3일간 즐거운 TRPG 모임을 할 수 있었어요. 테이블 이외에도 따뜻하고 침대가 널찍해서 편했습니다.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헤이리 예술마을 뼈칼국수 프리미엄아울렛이랑 가까운 위치에있구요 낭만적인 옥탑방 생활을 할수있답니다 후기처럼 지붕이 좀 낮아 화장실 이용이 조금 어렵지만 여행에서의 특별한 경험이 +1 될 수 있어여 그리고 조식이 아주 맛있었어용 ㅎㅎㅎ

네 커플이서 이용했는데 방도 깔끔하고 뷰도 좋았아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잘 놀다갑니덩

우선 집앞에 주차가가능하지만 제가 갔을땐 다른차들이 대고있어서 그냥 아무데나 골목에 댔어요 ㅎㅎ 연락하기귀찮아서.. 암튼 차댈곳은 많으니 걱정마세요ㅎ두개 호실로 나눠져있는데 말소리는 좀크게하면 서로다들려요. 뭔가 위층에도 들리려나?걱정은했습니다 ㅋㅋ 주변에 차돌집이랑 그 옆에 바로 포장횟집 괜찮은곳있어요. 혹시맛집 찾는분들있으면 추천드려요. 야구보고 묵을 숙소찾았는데 정말좋았습니다^^ 깔끔해요.

우리 가족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는 매우 조용했고, 밤에는 하늘에 별이 많았습니다. 집은 매우 따뜻하고 편안했으며, 호스트는 신속하게 응답했고, 많은 레스토랑 선택지를 제공했으며, 모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제주에 오면 꼭 이 숙소를 다시 선택하겠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친구들이랑 촌캉스 즐기기 좋았어요

멋진 한옥 체험!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특히 친구들과 제가 아늑한 밤을 보낼 수 있는 넓은 주방/식사 공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신속하고 친절한 호스트!:)

파티가 아닌 숙소를 생각하고 갔는데 인생샷 엄청 많이 건져왔어요 !! 감사합니다 🤭🩷💛🩵

청결한 숙소, 완벽한 침구상태, 티슈, 충전기 등 하나하나 세심하게 필요한 곳에 갖춰진 것이 돋보이는 숙소에요. 아이가 있어 늘 이것저것 챙겨가는데 다 필요없었을만큼이요~ 편안히 잘 지냈고요. 숙소 주인분들이 일부러 저희랑 시선닿지않게 다니시는 느낌이에요~ 1층이어도 자유롭게 지냈어요. 강력 추천! 벽난로도 최고에요~

넓고 깨끗하고 따뜻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애월 앞바다에 달이 백개가 둥둥 떠있는 듯한 아름다운 오션뷰~ 공항에서 가깝고 서귀포에서도 가까워서 제주 여행 다니기에 딱 좋은 곳~ 겨울이라 야외 자쿠지에서 물놀이는 못해봤지만 여름에는 딱 좋을 듯... 아침엔 애월 앞바다에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부드럽고 감미로운 모닝 커피한잔~ 저녁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면서 와인한잔~ 나중에 와이프랑 한~두달살이 꼭 하고 싶은 곳~ 친절하고 상냥스러운 주인장님의 미소는 덤으로 챙겨가셔도 좋은 곳입니다.

청결하게 숙소가 잘 관리되어 있고,주변이 조용하여 호텔의 번잡하고 시끄러움과는 달리 평온하게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숙소의 컨디션도 호텔 못지 않게 훌륭했습니다.저도 숙소를 운영하는 호스트로써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가족 행사를 했는데 넓고 사생활 보장된 독채라 재밌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테이블이 넓어서 모두가 식사하기에도 무리가 없었네요 ㅎㅎ 10명 모두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잘 묵다 갑니다 :)

숙소 너무 좋았어요 매트리스도 정말 편하고 2박인데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해주셨어요 온수라고 하셨지만 아직 날씨가 추워서 수영장 이용 못한게 좀 아쉬웠구요 답변 빠르게 해주시고 묵는 동안 아예 간섭하지 않으셔서 편했어요 바다 바로 앞이라 창문 열어두면 파도소리가 정말 잘 들려요 화장실도 정말 예쁘고 제가 보기엔 숙소가 전반적으로 사진보다 나았습니다. 옆에 카페도 좋아요 투숙객 할인도 해줍니다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또 오고싶어요!!

나나 하우스에서 2박을 보냈으며 더 오래 머물렀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체크인하는 순간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숙소는 흠잡을 곳이 없었고 모든 것이 정리되어 있어 호스트가 얼마나 세심한지 보여줍니다. 매우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모든 것이 숙소 설명과 같았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게도 우리를 체크인하고 하루 종일 한라산에서 등산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근처 레스토랑에서 차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숙소를 강력하게 추천하며 다음에 제주에 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미정숙소는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그녀는 매우 도움이 되었고 친절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게스트를 가족처럼 대하며 집처럼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매우 조용하고 차분하며, 아침에 앞마당에서 커피를 마시며 산의 전망을 감상하는 것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어나는 방법이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한국에서는 찾기 어려운 건조기!)를 포함하여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삼양 해변까지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멋진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가깝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위치도 너무 좋았고 깨끗하고 가족끼리 잘 쉬다 왔습니다~ 다만 아기랑 짐 때문에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야 하는게 조금 불편했지만 짐 싣고 내릴때 바로 옆에 차 댈 수 있어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근처에 만월당 카페 등등 걸어 갈대가 많아서 넘 좋았어요!

일끝나고 늦은시간방문하였는데 엄청친절하시고 너무 들어가자마자 향기로운냄새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실내는 깔끔그자체이구요 주차공간도 넉넉해서 큰차가져와도 편합니다 바베큐장도 있고 무엇보다 불멍하는곳이 감성이 너무좋습니다 다음에 방문시 좀 일찍가고싶은 마음이 들어서 또방문예정인곳입니다.

역사가 느껴지는 서울의 동네에 위치해있고 고즈넉한 편안함이 있는 숙소. 그리고 근처 골목길을 걸어서 경복궁으로 가는길에 각종 식당들이 있어서 더 정감이든다. 빌딩에 싸여있는 도심은 어디나 있으나 이런 풍경이 있다는것 자체가 신기하고 흥미롭다. 서울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꼭한번 다녀가보길 추천한다.

마당이 참 좋았습니다 호스트분도 친절했어요! 부모님과 방문했는데 좋아하셨어요 ㅎㅎ

숙소도 깨끗하고 호스트께서 신속하게 모든 것에 대해 답변해 주셔서 저희 4남매 부부가 재미있게 3박 4일 지냈습니다. 주변 집들과 떨어져 있어서 8명이 부담없이 시끄럽게 수다를 떨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맛집 추천을 요청드렸는데 덕분에 통갈치 구이와 조림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제주도 3박 4일을 보냈습니다.

한씨는 정말 친절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그는 우리를 역에서 픽업할 것을 제안했고 체크아웃 날짜 이후에 기꺼이 우리를 데려갔습니다. 눈으로 인해 미끄러웠고 짐을 당기는 것이 꽤 힘들었기 때문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숙소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넓고 깨끗했습니다.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훌륭한 동네입니다. 가장 가까운 역은 솔바트 파크에 있으며 근처에 24시간 상점이 있어 도보로 8 ~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는 신속하게 응답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묵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