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 있는 Jangheung-myeon 휴가지 숙소

가족모임으로 방문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 호스트분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숙소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가능하면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안내해주신대로 모든 편의시설, 설비가 완벽하게 구비되어있고 디테일한 안내 사항도 숙소 안에 요소별로 잘 비치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숙소도 넓직하고 깔끔해서 가족단위나 친구 여러명이서 놀러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숙소계정의 넷플릭스, 보드게임, 장작난로 등 사소한 부분에서 즐길거리가 많아 좋았습니다) 호스트분도 메시지 보내면 바로바로 답장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봄이 오고 주변에 녹음이 푸르러졌을 때 한번 더 오고 싶습니다^^!

친구들과 가족모임 잘 보냈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20명이 지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게 된다면 이용하겠습니다 :)

저희는 카사 벨라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며칠 전에 숙소 출입을 위한 코드뿐만 아니라 숙소로 가는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지역의 뚜렷한 사진을 받았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었고 매우 감사했습니다. 도착 시 호스트의 어머니가 맞아주었으며, 서랍과 캐비닛을 모두 뒤질 필요 없이 편의시설을 모두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특히 아이들에게 너무 다정했습니다! 여분의 수건이 있었고(큰 플러스 요소) 놀랍게도 흡수력이 좋았습니다. 별도의 화장실이 2개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숙소는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바닥이 평평하지 않았지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출입구가 좁고 계단이 있어 거동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숙소가 독특하고 아늑했습니다. 아이들이 그곳을 좋아했어요! 이 지역은 조용하고 서울역까지 도보로 10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매일 피곤했기 때문에 거리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저희는 즐겁게 잘 지냈습니다. 이 숙소에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좋은곳에서 모임 잘 하고 갔습니다

아름다운 숙소,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숙소!! 서울 외곽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매우 조용하며 인테리어와 자쿠지가 저희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세살 아이와 함께 첫 촌캉스 체험이였습니다. 숙소는 넓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방도 아주 뜨끈뜨끈 하니 난방도 잘 돼서 아주 추운 날 따뜻하게 잘 수 있었네요. 불떼는건 처음이라 잘 몰라서 장작을 10kg만 가져갔었는데 사우나랑 화목난로, 바베큐까지 다 쓰려면 3-40kg는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사우나를 못해 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간다면 봄이나 가을에도 참 좋을 거 같고 여름에는 자쿠지에서 수영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