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포함된 Jeongseon-gun 휴가지 숙소

숙소 위치도 남춘천역에서 도보로 가능했고 주변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식당도 많아서 편했습니다. 호스트님의과의 의사소통도 원활했고 얼리 체크인도 가능하게 해 주시고 또 조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식빵과 잼도 마련해 놓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방 내부도 따뜻하고 특히 침구가 매우 편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호스트님의 정성과 애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곳에서 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조카들, 부모님과 함께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불멍 하면서 아시안게임 축구보고 고구마 구워먹었더니 꿀잼이었어요! 필요한 것들이 샴푸 린스 바디워시 부터 다있었고, 머리가 잘 마르는 드라이기도 있었어요. 바닥은 카펫입니다. 침대 머리맡에 콘센트가 있어서 누워서 충전하면서 핸드폰 할 수 있었어요 ㅎㅎ 그리구 주변이 어두워서 밤에 별이 진짜 잘보였 습니다! 조식으루 주신 커피와 빵(옥수수 식빵) 너무 맛있었고 와인도 주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호스트님 소통도 엄청 빠르고 친절하셨어요!

산천어축제 갔다가 두 가족이 하루 잘 머물다 왔습니다!! 집은 요즘느낌의 세련미는 아니지만 옛날 생각 나고 너무 포근한 곳이었어요. 약간 웃풍 없진않지만 방바닥 뜨끈~하니 난방도 온수도 콸콸 아주 잘나와요!! 낚시로 춥고 피곤해서 2층 현관앞 테이블에 앉아보지못한게 아쉽네요ㅜㅜ 저녁을 피곤할거같아서 바베큐 안하고 밖에서 먹으려고했는데 바베큐 장소 보니 넘넘 운치있고ㅜㅜㅜㅜ 다음에 따뜻한계절에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가서 조용한 곳에서 며칠 쉬고오고 싶을정도로 편안한 집이었습니다! 가기전엔 아침을 운영안하시는것에 조금 아쉬웠지만, 기대이상으로 정말정말 잘 쉬고와서 대만족이예요~ 참고로 마을이 시내에서 10키로쯤 떨어져있어서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오는것은 비추입니다!! 해가 일찍져 길이 너무 어두워서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렸고, 화천 시내에 식당들이 문을 무지무지 일찍 닫더라고요ㅜㅜ

넓고 깔끔하고 빔프로젝터도있어서 노래들으며 놀기 좋았어요~ 마당도 너무예쁘고 화장실과 부엌도 너무깔끔했습니다! 준비해주신 식빵과 우유도 넘 감사해요 ~

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은은한 향기, 깊은 숨을 들이마시는 순간 “아, 이곳에서는 그냥 머물러도 충분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빛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창가 자리, 조용히 흐르는 음악, 정갈한 오브제들. 모든 것이 조화롭고, 거슬리는 게 없었다. 이곳에서의 시간은 빠르게 흐르지 않았다. 조용한 공간에서 마시는 따뜻한 차 한 잔, 그 온기가 손끝을 타고 마음까지 전해지는 듯했다. 평소에 잊고 지낸 감각들이 하나둘 깨어나는 기분. 스스로를 더 들여다보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미인사이드는 단순히 ‘힐링 카페’가 아니다. 이곳은 ‘쉼’을 디자인하는 공간이다. 단순히 앉아서 쉬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머무를지까지 고민하게 만드는 곳. 여백이 주는 힘을 느끼고, 공간이 주는 여운을 오랫동안 간직하게 된다.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곳. 미인사이드에서의 시간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다.

사장님이 엄청 세심하게 챙겨주신다는것을 입실전 전화에서부터 느꼈고, 입실후 많은 디테일에 엄청 놀랐습니다. 직접 그많은 디테일을 하나씩 음미해보길 권장드립니다. 청결,디자인,시설 이런문제들은 이정도 숙소 레벨에서는 논할 주제조차 안된다는것을 느낀 압도적인 숙소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 꼼꼼하고 세심하신게 느껴져서 머무는동안 정말 행복했어요 춘천에 다시 가고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일단 숙소가 어디든 이동하기 너무 편한 곳에 위치해 있고, 거실과 방이 따로 나누어져 있어 방이 더욱 안락한 느낌이 듭니다. 호스트의 배려가 곳곳에 느껴졌고 그 덕분에 조금은 편안한 출장을 맞이하게 된 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 춘천을 오게 된다면 다시금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주차공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추운겨울 날씨에도 사장님의 따듯함이 저희를 사르르 녹였습니다🫶 친구들과 너무너무 행복한 추억 쌓다가 갑니다!! 사장님도 호두도 호빵이와 호박이도 너무 보고싶을 거에요~~~ 다음에 또또 방문하고 싶은 공간이에요 날이 따듯할 때 또 방문할게요😆

멋진 삶을 살고 계시는 두분의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친절하시고 음식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신다면 길이 매우 좋아요👍 어느 계절에 가도 멋질 곳임이 분명합니다! 잘 지내다가 갑니다🥰

엄청 친절하신 호스트님 엄청 아늑하고 편한 숙소 엄청 힐링되는 모든 공안이였습니다.

머무르는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구요. 특히 마리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호스트님의 배려 덕분에 너무 편안하게 잘 묵다가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조식 샌드위치와 커피가 정말 맛있어요👍)

바다를 보고싶어한 큰딸과 갑작스럽게 다녀왔습니다. 거실에서 보는 풍경이 이색적이고 멋있습니다. 아기자기 꾸며놓으시고 구석구석 신경써서 관리하시는게 보여 좋았습니다.

숙소 깨끗하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늦은 시간에 들어갔는데도 친절히 문 열어주시고 매번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위치는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고, 버스는 다니지만 배차 간격이 길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걸 추천 드려요. 주변에 편의점 같은 편의시설은 없지만 오히려 주변이 조용하고 건물이 없어서 별이 매우매우 잘 보여서 이 점도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서 가족 분들이서 함깨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