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ti Nachnechaur의 장기 숙박 숙소

3주 숙박하면서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페와호 까지 걸어서 15-20분 충분합니다 다른방에서 온수를 사용할때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좀 불편했고, 바퀴벌레가 자주 나와서 따로 약을 쳐야 했습니다 그리고 방이 너무 어두웠습니다 겨울에는 해가 더 빨리 질텐데 전구를 추가하면 좋을거 같아요 나머진 괜찮습니다~ 온수도 잘 나오고 세탁서비스도 빠르게 잘됩니다 나름 만족 했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훌륭한 숙소, 훌륭한 사람들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끼게 해줬고, 집에서 만든 음식과 함께 저녁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나라얀은 모든 질문에 즉시 응답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는 공항에서 오는 택시 기사를 추천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우리는 같은 운전기사 (비루) 를 여러 번 이용했습니다. 저희에게 하이라이트는 다정한 2살짜리 개 해나였습니다! 나라얀은 또한 포터를 찾는 데 도움을 주었고 우리 중 한 명이 14일 트레킹에 대한 자세한 트레킹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레이크사이드까지 쉽게 걸어갈 수 있으며, 레이크사이드 주변의 비건 메뉴와 식물 기반 레스토랑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홀리데이홈에서 한 달 이상 머물렀는데, 장기 또는 그 이상 머물기에 완벽한 숙소입니다. 주방은 설명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큽니다. 방도 넓고, 가구가 잘 갖추어져 있으며, 완벽하게 깨끗하고, 밝습니다. 페와 호수는 발코니에서 볼 수 있으며, 꽤 가깝습니다 (몇 분). 따라서 레이크 프론트와 관광 거리 (레이크사이드) 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홀리데이 홈은 조용한 곳에 있으면서도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휴가를 위해 자리를 비운 팜파를 보지 못했지만, 여전히 (라다의) 환영은 매우 좋았습니다. 오래 방문하기 위해 포카라에 다시 갈 기회가 있다면 이곳에서 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