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ya의 장기 숙박 숙소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동네가 정말 평화로워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요시코가 역에 도착하러 왔고 심지어 우체국에서 저와 함께 소포를 도와주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위치 + 정말 좋은 호스트 100% 추천 (그리고 밥빵도 정말 맛있었어요)

따카히로 씨, 환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어비앤비에서 머물렀던 최고의 호스트 중 하나입니다. 매우 깨끗하고 따뜻한 숙소. 저녁 식사를 자주 함께 하고 근처의 온천을 방문했습니다. 주방은 공용이지만 타카히로 씨는 게스트와 호스트의 경계를 이해합니다. 저는 매우 잘 잤고 여행 내내 세심한 배려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는 심지어 제가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가는 것을 잡을 수 있도록 역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방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아름다웠고, 인테리어, 가구, 조명이 조화를 이루었으며, 세련되고 매우 편안한 공간이었습니다.침실, 화장실, 욕실이 아름다웠고, 생활 측면에서 매우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우시쿠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었고,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편의점, 슈퍼마켓, 약국이 있어 생활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아래층에 있는 장어 가게, 우나시게, 그리고 템푸라가 훌륭하니 꼭 맛보세요. 호나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묵고 싶습니다.

숙소 설명 사진에서 본 숙소보다 실제가 더 좋습니다. 여행을 갈때 항상 에어비엔비로 가기 때문에 다양한 숙소를 경험했는데, 그동안 여행을 많이 가봤어도 여기처럼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된 숙소는 처음 봤습니다.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생각할수 있는 집에서 사용할만한 것들(탁상용 거울,고데기 등등)은 모두 다 있었습니다. 또 티비는 OTT서비스도 쓸수 있어서 티비도 볼 수 있고, 모든 주방용품도 깔끔하기 구비되어있어서 모든 요리를 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주인 분은 숙소를 정말 신경쓰시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사실 일본 숙소는 대체로 욕조가 있으니 큰 기대를 안할 수도 있는데, 욕실도 안락하고 이쁘게 꾸며놓으셨고, 욕조 또한 좋습니다. 짱구의 집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2층의 한 방에는 짱구,슬램덩크 등 만화책을 볼수 있게 정리해놓으셨으며, 카스카베 관광지도, 웰컴 키트 등 사소한 배려까지 느껴졌습니다. 주변 분위기도 일본의 여유로운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많은 야키토리집, 가까운거리에 있는 편의점과 마트, 숙소 주변의 여러 이자카야 들이 관광지가 아닌 동네의 느낌을 더욱 줍니다. 단점은 신주쿠같은 유명 관광지까지의 거리가 조금 멀다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카스카베가 한정거장 건너에 있다는 장점으로 숙소를 예약했는데, 동네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숙소의 안락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 이틀 중 하루는 숙소와 이 지역에서 보낼정도로 좋았습니다. 다음 여행 때는 더 긴 기간동안 또 지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