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myeon의 휴가 임대 시설

너무너무 편안하게 머물다가 갔습니다. 첫째로 궁금한 점이 있을때 호스트님과 바로바로 소통이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두번째로 위치나 분위기가 촌캉스인만큼 보안이나 사생활 보호가 취약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주변 동네분들의 터치나 관심이 전혀 없어서 정말 시골에서 가족들과 편안하게 쉬다갈 수 있었습니다. 1박 2일 리틀포레스트랄까요??ㅎㅎ 춥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난방을 잠깐 틀어도 금방 따뜻해지니 추위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셋째로 차로 10분 내에 마켓이 있으니 장보기에 편했습니다. 숙소에 웬만한 주방용품은 전부 준비되어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가족들과 첫 촌캉스였는데 호텔보다 더 깨끗하고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거실에서 통창을 열어두고 불멍하며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했는데 평생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습니다. +화장실 : 솔직히 시골이기에 화장실은 큰 기대를 하지않았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한 번 놀랐고, 온열기가 설치되어 있어 정말 따뜻하게 화장실을 사용했습니다. 온열기가 설치된 화장실이 이렇게 따뜻하고 편안한지 몰랐네요. 화장실에서 자고 싶었습니다ㅠㅠㅎㅎ +애견동반 :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였는데 식기며 패드, 배변봉투.. 모두 준비된 숙소입니다! 이런 숙소에서 머물 수 있음에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주차공간 : 차 2대는 충분히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었고, 숙소 바로 앞이 주차공간이니 이동하는 동선이 거의 없어 편했습니다!! 애견동반 숙소 중 단연코 1등이라고 말할 수 있는 숙소네요..!!

전원적이고 평화로운 곳에서 집같은 편안함이 있어요. 경치가 좋고 모든것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숙소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단독으로 사용해서 좋았습니다. 바베큐장도 지붕이 있어서 비가 와도 이용할 수 있어요. 하루뿐이였지만, 잘쉬었어요!

아주 즐거운 가족 여행이 되었습니다. 제가 청결을 제일 중요시하는데 모든면에서 다 깨끗했구요. 근처에 마트도 멀지 않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어른 3 아이 2명이서 숙박했는데 크기도 딱 괜찮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명절이라고 전도 챙겨주셨어요 눈이 갑자기 많이와서 걱정했지만 나가는 길을 아침에 다 쓸어두셨더라구요 감사했습니다. 다만 저희는 아이가 있어 이 숙소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놀이방이었는데 놀이방에 장난감이 어느것 하나 작동하는게 없었습니다 ㅠㅠ 바베큐도 4만원 이 좀 비싸게 느껴졌구요.. 아마도 저희가 겨울에 방문해서 옥상테라스를 이용하지 못해 좀 아쉬움이 있었던것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한곳한곳 사장님의 센스가 보여서 여름에 다시한번 방문해보고싶네요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쉬다갑니다. 단이도 잘 뛰어놀고 마당에서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었어요. 콜리 친구들이랑도 잘 지낸거 같아 행복했습니다. 꽃피는 계절에 다시 뵙길 기대합니다. 감사했어요!!

방문 전 2~3일간 눈이 많이 내려 시골길이라 눈이 녹지 않아 약간 위험해 보이는 곳이 있었으나 우회하여 안전히 도착 할 수 있는 도로를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숙소는 정말 청결하였고 단체가 지내기에도 전혀 문제 없이 넉넉하고 깨끗한 침구류, 방갯수, 넓은 실내 공간, 넓은 식탁, 넉넉한 다과상, 난방이 문제 없이 잘되어 한파에도 아이들이 놀면서 오히려 덥다고 할 정도로 따뜻했습니다. 정말 관리를 잘하신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변이 굉장히 조용하고 설경도 너무 예뻤습니다. 같이 갔던 사람들도 모두 숙소가 저렴한 가격에 너무 예쁘고 좋다고 난리였네요.. ㅎㅎ 밤사이 눈이 와서 쌓였었는데, 저희 차량 5대에 쌓인 눈도 모두 치워주시고, 돌아가는 길목도 아침 일찍부터 일일이 제설해 주셔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꼭 재 방문 하고 싶네요.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도록 좋은 숙소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너무너무 좋았습니다~!난방도 뜨듯하게 너무 잘되고 방도 너무 깨끗했어요~! 고기도 맛있게 익힐 수 있고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려구용~!

추운겨울 날씨에도 사장님의 따듯함이 저희를 사르르 녹였습니다🫶 친구들과 너무너무 행복한 추억 쌓다가 갑니다!! 사장님도 호두도 호빵이와 호박이도 너무 보고싶을 거에요~~~ 다음에 또또 방문하고 싶은 공간이에요 날이 따듯할 때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