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동반 가능 Namsan-myeon 휴가지 숙소

산속의 별장입니다. 친절한호스트와 자연속에서 엄청난 힐링을 즐길수있습니다.

아이가 있어 편안한 곳을 찾았는데 무척 안락하고 좋았어요. 사장님께서도 진짜 친절하셨고요. 고양이 보는 즐거움은 덤이었네요. ㅎㅎ 눈오는날 다녀와서 정신없이 집에 오느라 후기가 조금 늦었네요. 편안히 잘 묵었습니다. 맥주도 참 좋았고요. 좋은 잠자리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숙소 위치가 굉장히 좋고 넓고 깨끗했습니다. 큰 티비와 넓은 공간이 있는 지하 공간이 있어서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많은 인원들이 와도 부족하지않을 것 같습니다.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아기자기 곳곳에 필요한 물품이 다 있어요..^^ 가족 4명(성인).. 반려견 2마리.. 불멍도 하고.. 너무 만족하게 지내다 갑니다..ㅎㅎ

최고의숙소여서 아직도 여운이남아요 조용하고 시골스러운동네를 겁많은강아지랑가기위해 엄청검색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강아지는 마당을 엄청좋아하구 아침동네산책하면 동네풍경과 들리는 새소리에 저는 저절로힐링이되더라구요 또반전인게 내부에는 제품들이 너무고급스럽습니다 식세기 로봇청소기 가습기 공기청정기 방마다해충퇴치기있구 그릇도이쁘구 소품들고 다 고급스러워요 어디든 놀러 가보면 머라도없는게 있기마련인데 여기는 숙박하면서 이거왜없어? 라고 느낀게없어요 파릇파릇한 여름쯤되면 꼭 다시방문하고싶네요

깨끗하고 가성비 괜찮은 숙소입니다. 눈이와서 더 절경이었고, 편안하게 묵고 갑니다

다른 후기 처럼 사장님의 친절함을.. 사장님 개인사정으로 인해 직접 경험은 못했지만 ...수화기 넘어로 들리는 말씀에는 친절함과 배려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어린시절을 느낄수 있는 레트로 감성이 충만한 여행이었습니다 ..모든것이 좋았지만 특히 침구류는 개인적으로 너무 취향저격 이었습니다 후기에 정보가 없어서 차량 있으신분들은 "강원 이주 여성상담소"에 네비에 검색하시고주차하시면 베스트 입니다

거실을 날아다니는 무당벌레때문에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해충이 아니라고 달래면서 보일때마다 밖으로 잡아 풀어주면서 😂 공기좋은 곳에서 평화롭게 쉬는 기분은 참 좋았습니다~ 낮에 거실에서의 따뜻한 온도도 참 좋았습니다~

그냥 가보세요 설명. 보다 가봐야 이해됩니다

숙소가 다른집들과 아예 분리가 되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놀수 있었습니다! 강아지들도 안전하게 잘 뛰어 댕길 수 있을정도로 울타리도 잘 되어 있어서 안심이었고, 바베큐장도 텐트가 설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부수적으로 미니 골프가 있어서 시간 보내기 좋았고, 무엇보다 노래방 시설이 있어서 너무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호스트 분이 연락이 정말 빠르시고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방학 마지막 주에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싶어 급하게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성철님의 숙소는 기대 이상으로 평온하고 힐링하기 더할나위 없었습니다. 네가족이 모여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방도 넉넉해서 불편함 없이 지내다 갑니다. 아이들끼리 자연에서 자유로이 뛰어놀며 꺄르륵 웃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깨끗하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겨울인데 너무 따뜻하고 아늑했어요!

에어비앤비 많이 다녀봤지만 사진 그 이상의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자쿠지는 5-6명이 들어갈정도로 넓었고 숙소도 깨끗하고 넓었어요 정원 관리나 빈티지 가구들도 그렇고 곳곳에 굉장히 신경쓴 티가 나는 멋진 숙소였어요! 바베큐룸에 갖춰진 식기구도 다양했고 작은 소품들도 다 유용한 것들로 채워져있었습니다 (특히 벌레 걱정이 많았는데 모기향 걸이를 보고 감탄했어요!) 부모님과 강아지, 예비신랑이랑 다녀왔는데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울타리가 잘 쳐져있고 구멍이 없어서 강아지도 마음놓고 풀어놓았습니다 정원도 꽤나 넓어서 아마 강아지가 제일 행복했을거에요ㅋㅋ 예비시댁 가족들도 함께 또 조만간 오려고요!!

수영장 물도 깨끗하고 스파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프라이빗해서 더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독채로 구성. 프라이빗하고 큰 텐트 안에 바베큐장이 구비되어 분위기가 진짜 좋음. (화목 난로도 있어서 불멍하고 먹기 좋았음) 찜질방, 바베큐, 불멍은 꼭 하시길 추천함. 단점으로는 도로옆에 가까이 붙어있어서 큰 차들이 지나가면 거슬리는 소음이 조금 있으나 밤에는 전혀 문제 없었음

편백숲길이 있고 평화롭고 아늑했습니다. 불멍 바베큐 모두 사장님께서 잘 케어해주셨고 깨끗한 숙소에서 잘 쉬었습니다. 늦봄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

조용하고 아늑하고 따뜻한 숙소였어요. 마당을 바라보면서 멍때리기 좋았고, 비올 땐 타프밑에서 클래식도 들으며 낭만을 즐겼네요. 보드게임도 하고 찜질도 하고. 작지만 콘텐츠가 많은 숙소였어요. 걸어서 명소 구경하기도 좋았고요! 우리 댕댕이들도 잘 쉬었습니다. 약간의 불편만 감수한다면 아주 많은 장점이 있는 곳이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숙소!” 두 마리 강아지와 남편 이렇게 네 식구가 함께한 첫 춘천여행, 해원의 작은집 덕분에 행복한 추억을 쌓고 왔어요. 호스트님의 애정이 한 땀 한 땀 느껴지는 숙소였고 퇴실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었답니다:) 운전하던 남편 입에서 다음엔 2박으로 와야겠다고 해서 놀랬어요(이런 말 안하는 사람임;;) 동네가 평화롭고 온화해서 나중에 여기서 살고 싶단 생각도 들구요. 다만 온수가 15분 정도 나와서 남편은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전 샤워를 오래 하는 편이라 온수가 끊겨서 추웠어요ㅠㅠ 그 외엔 모두 만족스러웠고, 방명록에 스탬프 찍는거 왕 재미있었어요:D

숙소가 깔끔하고 잘 가꾸어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건물도 멋졌는데 창마다 보이는 풍경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이 숙소에 예민해서 신중하게 고른 숙소였는데 가족들 모두 굉장히 만족하였네요.

호스트와 연락이 잘되고 호스트가 필요한 정보를 완벽히 제공해주어서 체크인, 체크아웃, 숙박 모두 편했습니다! 숙소 내부는 깔끔하고 주방 역시 깨끗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잘 놀다가요~

친구들과 좋은시간 보내기 딱좋은 장소였습니다! 응답도 빠르시고 친절하셔요~! 다음에 또 방문 드리겠습니다!

주인분이 완전 친절하시고 강아지랑 갔는데 강아지가 정말 좋아했어요. 바로앞에 계곡도 있어서 강아지랑 재밌게 놀았어요. 앉아있을 벤치도 많고 바로앞 물소리도 평화로웠습니다:) 정원도 넓어서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호스트는 기대를 뛰어넘었으며 멋진 숙박을 선사했습니다! 위치가 너무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