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nae-myeon의 장기 숙박 숙소

너무 편안하고 힐링됐었어요~~ 주변도 조용하고 도시에서 벗어나서 좋았습니다. 숙소도 엄청 따뜻하고 좋았어요.

내집처럼 편안하게 5살아들과 힐링하고 왔습니다 간날은 비가왔지만 저녁에 그쳐서 바베큐도 하고 불멍도 재미있게했어요! 사장님께서 사과주스랑 군고구마도 주시고 저녁엔 와인이랑 불멍땐 마시멜로까지 주셨어요 아침엔 모닝커피! 근처 둑에 엄마랑 꽃구경하며 산책했는데 공기가 좋았어요~사장님 손주랑 우리애기랑 공차기하고 같이놀았는데 너무 여유롭고 좋았네요! 주말에 또 놀러갈게요

친절한 사장님과 깨끗한 숙소 잘 즐기고 갑니다! 구석구석 숙소 소개 시켜주신 것도 재밌었고 추운 날씨였는데 따끈따끈한 방도 사장님의 마음 같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노래방 기계로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덕분에 친구들과 크리스마스에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다른 계절에도 더 예쁘다고 하셨으니 또 놀러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친구들이랑 1박 2일로 놀러간 곳이었는데, 완전 만족 100%입니다. 집 바로 옆에 고기구워먹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겨울에도 춥지 않게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었고, 넓은 마당에서 불멍도 할 수 있어요. 숙소에 바베큐에 필요한 집기, 조미료들 다 있어서 편리했고, 무인편의점이 가까이에 있어서 급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마당 뷰도 끝내줘요... 다음에 꼭 다시 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