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휴가지 호텔

숙소가 넓고 깨끗하며 전자레인지, 티비, 컴퓨터, 커피포트 등 여러 물품들이 비치되어있어 생활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숙소도 매우 따뜻하고 창문도 있어좋았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 만큼의 가치가 있었던 숙소였습니다.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따뜻하고 조용하고 안락했습니다.

짧은 숙박을 즐겼고, 아침 식사는 보너스였고, 위치는 필요한 것과 가까웠습니다!

동대문 기차역까지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한 위치였습니다. 방이 매우 아늑했고 수건부터 샴푸/비누/컨디셔너, 물 리필 스테이션, 화장지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했습니다.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화장실도 넓었고 쓰레기통도 제공되었습니다. 같은 집에 다른 사람들이 머물고 있어서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입니다! 저희를 호스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조와 침대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가족들이랑 편하게 쉬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하네요:)

체크인 절차가 매우 원활하고, 위치도 매우 좋으며, 지하철역에서 매우 가깝고, 전반적으로 밤에 약간의 소음이 있습니다.

정확한 숙소, 명동의 가성비, 훌륭한 위치. 명동역과 쇼핑 지역까지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평화로운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물이 따뜻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고 와이파이 연결이 얼룩졌지만, 대부분 외출 중이었기 때문에 숙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호스트는 체크인 전에 저희에게 연락했고, 항공편이 늦게 도착해서 밤 11시까지 도착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세한 셀프 체크인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이 숙소에 꼭 다시 묵을 거예요.

토미의 호스텔에서의 숙박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처음부터 의사소통이 명확했고 예상보다 일찍 체크인할 수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이 매우 좋았습니다. 유일한 점은 블라인드를 내려놓았을 때 보여준 왼쪽 모서리에 있는 블라인드가 친절하게 더러웠다는 점입니다 (?). 그 외에는 모든 것이 매우 깨끗했고 일주일에 한 번 진공청소기를 돌렸기 때문에 물어볼 필요 없이 쓰레기봉투까지 교체했습니다. 토미와 그의 직원들은 항상 친절했고 그들이 할 수 있는 곳에서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다른 좋은 점은 번잡한 익선동에 가까운 종로 지역이지만 시끄러운 소음 때문에 잠을 자는 데 어려움을 겪은 적이 없습니다. 명동이나 경복궁까지는 도보로 30분, 광장시장까지는 20분이 소요됩니다. 서울역도 기차로 20분이면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홀로 여성 여행객으로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토미와 그의 팀이 최고였으면 좋겠습니다!

가성비 최고

올 때마다 항상 만족하네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위치 좋구요 깨끗하고 뷰 좋아요! 만족합니다

호스트 분이랑 연락도 잘 되고 숙소도 포근해서 편하게 쉬다 갔어요! 위치도 괜찮아서 다음에 서울 숙소 잡을 때도 다시 방문 하겠습니다😊

위치 좋고..주변에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식당,볼거리,공원 그리고 지하철 접근이 200미터 거리에 있어서 강북,김포공항,인천 공항등 교통이 편리합니다. 장기 숙박에도 지루하지 않게 지낼 수 있는 곳입니다

깔끔하고 깨끗해서 하루 묵기 좋아요~ 춥지도 않고 진짜 잘 잤습니다 샤워실/세면대/변기가 나눠진 이런 구조는 처음보네요ㅎㅎㅎ 재밌었어요ㅎㅎ

숙소마다 좀 쓸데없다 싶은것에 호스트의 정성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고 그 이유로 가격챡정에 반영된듯한 느낌이 있지만 이 숙소는 정말 호스트가 게스트에게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을만큼 딱 필요한 것들로 채워져있고 적당히 아기자기 합니다. 가격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3대 5식구가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1 ~2 소박하고 조용한 가족끼리의 시간이 필요한 게스트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숙소에 비치된 기타중 이렇게 연주하고 놀 수 있는 컨디션의 기타는 처음봅니다. ㅎㅎ 기타줄만 교체하면 완벽해요.

부모님과 1살 아이와 방문했습니다. 실내가 매우 널찍해서 아이가 뛰어놀기 좋아했고, 한옥 대청마루도 아주 예뻤어요. 한옥이라 사진도 무척 예쁘게 나왔습니다. 마당에서 바베큐 하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조명이 잘 갖추어져 있는 점도 편리했어요. 집 안에 난로가 있어 따뜻하고 운치있었습니다. 가져간 빵, 떡 등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주위에 벚꽃길이 있어서 벚꽃시즌에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여주 아울렛, 황학산 수목원 함께 방문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깨끗하고 넘 즐거운 모임 가졌습니다^^

여기 진짜 강추합니다.. 정갈하고 깨끗해요 또 가고싶은 느낌드는 몇안되는 숙소

친절하신 사장님과 사랑스런 강아지 우유, 따뜻한 수영장과 편하고 골고루 익는 가스 그릴까지 완비되어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볼 수 있는 티비가 두 대에 노래방 기계까지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었어요. 아이들이 또 오자고 하네요. 계곡물이 흐르는 계절에 또 뵙겠습니다!

숙소까지 올라가는길이 가파르기는 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해용ㅎㅎ

퇴근후 모여 동네는 어둡고 조용했지만 집안으로 들어갔을때 잘 정돈된 내부와 따뜻함이 집에온듯 편안했어요. 침대도 편하고 이불도 포근해서 잘 잤답니다. 송년회 장소로 골랐는데 구성원 모두 만족했어요

마당도 넓고 주변 논밭도 너무 예뻐서 힐링하다 갑니다! 고기 구우니까 고양이들이 밤새 놀다 갔어요!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