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hang-myeon의 주택 휴가지 숙소

어른들 모시고 가니 엄청 좋아하셨어용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기 데려 갔는데 방도 너무너무 깨끗하고 너무 따뜻하게 잘 보내다가 왔습니다ㅎㅎ고기 구워먹는다니 김치도 주시고 정이 따뜻했어용ㅎㅎ다음에도 멀리서 부모님 오시면 가려구용! 감사합니다~!

받은 주소와 달랐지만 도로변에 있어 사진과 똑같은 숙소 보고 바로 찾을 수 있고, 3대까지 주차 가능한 점과 독채 숙소라 바베큐하면서 시끄러워도 민원 들어올 일 없어서 편하게 놀다 올 수 있었습니다. 날이 추웠지만 전기, 석유 난로가 바베큐장에 있어서 그리 춥지 않게 저녁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 욕실 깨끗하고 난방이 금새 되어 따뜻한 공간 즐길 수 있었어요. 위층 침대방은 살짝 우풍이 있어서 바닥에서 자는게 더 좋았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2층에도 작은 주방이 있어 편리했어요. 기가 지니가 있어서 편하게 노래방도 즐기다 갑니다. 수건이 많아서 가져간 수건은 하나도 안쓰고 왔네요. 인원이 많아 걱정했는데 좋은 추억 만들고 편히 쉬었다 갑니다.

어른 아이 많은 인원이 함께 여행다녀왔는데 숙소도 깨끗하고 바베큐시설도 좋고 침구류도 넉넉해서 정말 편히 쉬었어요~

너무너무 완벽한 위치에 아늑한 집입니다!! 실내에서도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넉넉한 식기들이 있어서 집안에서도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너무 친절하셨고 바베큐장, 숙소가 사진보다 훨훨 좋았어요! 눈치보지않고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수다떨고 놀아도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덕에 즐거운 추억 쌓고갑니다!

팀은 매우 신속하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숙소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항상 신속하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아버지가 신속하게 응답하는 것에 대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편안하고 필요한 모든 것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가족 휴가를 위해 더 좋은 호스트를 요청할 수 없었습니다.

에어비앤비 이번에 처음 이용해요😊 예약 2달 전 부터 어디로 여행가야할지 고민하다 에어비앤비에서 만난 [작은낙원]. 후기 하나하나 너무 좋아서 첫 눈에 반해 버렸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고민말고 바로 이 곳을 강력추천합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난감 가득한 놀이방!! 실외에는 모래놀이, 수영장, 미끄럼틀과 정글짐까지 하루종일 완전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심심할 틈이 없어요. 집이 이렇게 재미있는 공간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현관에서부터 거실-안방-놀이방-주방-화장실 동선이 다 연결되어 있어 정말 편했어요 주방,화장실,안방침구 모두 깨끗하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6세 8세 아이와 함께 왔는데 다음에 또 오고싶다고 하네요. 근처에 대형카페와 맛집도 가깝구요. 이곳이 친정 근처인데 친정엄마도 에어비앤비가 처음이라 걱정하시다 일주일 전에 미리 사전답사 다녀오시고는 굉장히 맘에 들어 하셨어요. 날이 선선하면 바베큐도 하면 좋겠더라구요. 다른 후기에 있는 것 처럼 따로 준비할게 없었어요. 입을 옷과 먹을 것만 챙기면 바로 낙원입니다. 이름처럼 작원낙원이 어울리는 정말 멋진 집이었습니다. 호스트님의 집에 대한 애정이 곳곳에 녹아 있어 저희는 2박3일간 알차고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고 많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약간 사치스러웠지만 정말 사랑스러운 위치, 고급스러운 외관과 내부와 외부의 느낌. 진정한 즐거움!

어린아이 둘을 데리고가야해서 호텔말고 에어비앤비로 예약하고갔습니다 방 두개 중 높은침대방은 제가쓰고 낮은침대방은 애들쓰게하니까 딱좋네요 그리고 난방도 잘되고 깔끔하네요! 잘 머물다갑니다.

낙산 성곽길과 남산타워가 보이는 창문 뷰가 근사했습니다. 넉넉한 수건과 깨끗한 공간, 예쁜 포스터가 벽마다 붙어있어서 낭만적이었어요. 특히 침대가 부드럽고, 흰 돌이 깔린 작은 앞마당이 있어서 좋았어요. 뜨끈뜨끈한 바닥에 모여앉아 친구들과 깔깔 거리며 웃다가 갑니다.

예상보다 일찍 도착하였는데 사전에 말씀드리지않았던 얼리체크인도 허가해주셨고, 새벽에 드라이기가 없어 고생했는데 바로 응대해주셨어요…넘 잘 쉬다가요🥹

이번이 두 번째, 이번에는 5일 동안, 훌륭한 위치와 객실, 홍대 3번 출구에서 가깝고, 대형 홀이 있는 큰 방이 3개 있으며, 헤이즐은 매우 좋은 사람들이며, 모든 질문에 신속하게 응답합니다. 다음에 서울에 다시 묵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이들과 급하게 머물곳을 찾았는데 친절하고 빠르게 응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깔끔해서 너무 편안하게 푹 쉬다가 왔습니다😊

일행이 들아가자마자 와우 하며 탄성을 지를만큼 깨끗하고 충분히 넓고 시설이 잘 구비되어있었습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uptown 평창동에 위치해있습니다.주변에 갤러리도있어 여유를 가지고 둘러 보기 좋은 환경입니다. 좀 올라가면 둘레길도 있습니다.

숙소가 설명과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잘 지내고 갑니다. 추천합니다.

매우 깨끗했고 이른 아침에 우리를 픽업해 주었습니다.

휴가를 끝내면 항상 슬프지만, 더 나쁜 것은 너무 사랑했던 곳을 떠날 때입니다. 수지의 숙소는 우리가 기대하고 필요로 했던 것 이상입니다. 가족과 함께 북한산 하이킹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숙소를 임대했습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아파트와 보석 같은 동네 덕분에 도시의 작은 '마을 분위기', 산의 장엄한 배경,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맛있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줄지어 있습니다! 아파트 자체는 그만큼 멋집니다. 3인 가족이 머물기에 매우 넓고, 최소한이지만 멋지게 꾸며져 있으며, 삐걱거릴 정도로 깨끗하고, 잘 갖춰져 있으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숙박의 하이라이트는 호스트 그 자체였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따뜻하고, 사려 깊고, 친절한 호스트는 처음이었거든요! 짐을 맡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문에 과일과 핸드워머가 담긴 '케어백' 을 남겼으며, 공항 밴을 예약해 주었고, 새벽 4시에 일어나 안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제스처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벌써 갈 계획입니다

친구들과 급하게 4인으로 묵을 숙소가 필요했는데 좋은 가격에 좋은 곳에서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호스트는 문제가 생겼을 때 정말 매우 친절했습니다. 호스트는 신속하게 연락을 주었고, 해결책도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닭튀김도 주었고 냉장고에 딸기 한 상자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한국에 오면 이 숙소를 선택하겠습니다. 이 숙소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에어비앤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스트인 척은 신속하게 응답하고 정말 도움이 되었으며,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편안할 뿐만 아니라 정말 집처럼 아늑한 집처럼 느껴졌습니다. 14인 대가족에게 딱 맞는 숙소였습니다. 위치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조용한 동네에 자리잡고 있어 하루 종일 도시를 둘러본 후 완벽한 평화로운 휴양지입니다. 지하철과 너무 가까워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서울을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또한, 근처에 맛있는 현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훌륭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서울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장소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도시의 모든 관광지와 가까우면서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저는 절대적으로 여기로 돌아올 것입니다.

홍대 거리 바로 앞에 있는 멋진 아파트입니다. 도보로 1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고 기차역까지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위치가 훌륭합니다. 이용 가능하다고 언급된 모든 편의시설은 말에 충실했습니다. 모든 방이 매우 깨끗했고 수건과 화장지가 넉넉하게 제공되었으며, 일부가 한국 콘센트와 함께 작동하지 않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개의 범용 어댑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한 가지 추천하고 싶은 것은 앞으로 위생을 위해 베개 커버와 이불 커버입니다. 난방 바닥은 겨울에 숙소를 따뜻하게 유지하기에 매우 좋았고, 따뜻한 겨울에 사용할 수 있는 에어컨과 선풍기가 있었습니다. 젖은 욕실용 램프와 슬리퍼도 제공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호스트가 숙소와 일치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이 지역을 다시 방문한다면 이 숙소를 다시 예약할 것입니다!

친구들과 1박2일 놀기 위해 이 숙소를 골랐는데 아주 잘한 선택이었어요! 조용한 주택가였지만 가까운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이동이 편했습니다! 숙소도 아늑하고 침대와 침구가 폭신해서 잠도 잘 잤습니다^^ 저희는 1박 2일이었지만 장기로 묵어도 좋을 것 같아요~

모처럼의 가족 여행으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례적으로 눈이 많이 왔던 날이었는데, 눈 관련 걱정 사항을 호스트분께 말씀 드렸더니 눈이 치워져있을거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어요. 다행히 눈은 체크인 당일 그쳤고, 입구까지 잘 치워져있었으며 차로 접근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서울에서 접근하기에 여러 고속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교통도 편리했고요. 전체적으로 시골 할머니 집에 온듯한 편안한 느낌이면서 화장실 등 시설은 잘 정비 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눈이 온 덕분에 거실에서 통 창으로 감상하는 설경이 너무 멋있었고, 온 가족이 눈밭에 누워 천사를 그리는 진귀한 경험도 했습니다ㅎㅎ 벽난로 틀어놓고 온가족이 둘러 앉아 보드게임 하는 모습까지, 도시의 풍경에서 벗어나 모처럼의 평화를 만끽한 것 같았어요.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고 잘 쉬다 갑니다

지하철과 가깝고 편리하며 조용합니다. 작은 단점은 욕실이 두 개라고 하지만 하나로 계산해야 하며, 다른 하나는 사용하기 편리하지 않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