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 욕조가 있는 Suncheon-si 휴가지 숙소

할머니네에 온 듯한 푸근함과 깔끔한 내부 정말 다 좋았는데 주차만 해결되면 완벽할 것 같아요(빠른 시일 내로 해결한다고 하심)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예쁘고 좋았어요~! 소품 하나하나 신경쓰신것 같았어요😍 아쉬운점은 들어가는 진입로가 좁아 불안불안 했구요 화장실이 하나인 점이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가족모두 좋아하고 만족했습니다~!

성인5, 돌 전 아기 1명 숙소에 묵었어요~ 공간도 넓고 화장실도 2개라 여유있게 사용했구요, 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하게 주셔서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아기가 간다고 하니 아기 세정용품들과 이유식의자도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호스트와 연락이 잘 되었고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주셔서 여행준비 때부터 체크아웃하는 순간까지 불편함없이 지냈습니다. 숙소에서 바로 보이는 바다뷰와 테라스, 옥상, 모든 공간을 더 알차게 즐기고 싶었는데 아기도 있고 공간이 너무 넓어 다 못 즐긴게 아쉬울 정도네요 ㅎㅎ 다음에 또 오게되면 묵을게요~~

가족 여행으로 방문했는데 숙소가 무척 깔끔하고 예뻐서 모두 만족했어요! 여수에 또 오게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여수 여행을 계획하시는 모든 여행객분들께 추천합니다!

최고의 숙소입니다 현관에 디퓨저향도 좋고, 고급스러운 가구와 기기들이 저희가 처음 사용하는 듯 완전 새거같아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까다로운 엄마가 숙소 이쁘다며 계속 사진 찍으셨어요~ 전원주택 마을?의 맨 앞 숙소여서 1층 2층 모두 바다가 막힘없이 보였고, 위치도 다랭이마을, 보리암 가까워 남해 여행하기도 좋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저희가 늦게 체크인해서 보일러를 켜니 바닥은 금방 따뜻해졌는데 집안 공기 자체는 새벽까지 차가웠습니다. 구조상 단열이 엄청 잘되진 않는 듯 했습니다. 그래도 밤에 호스트님께 말씀드리니 바로 오셔서 보일러 밸브를 풀로 틀어주셔서 감동했고요 (그럼에도 집안 온도가 크게 오르진 않았지만), 맛집 문의에도 정성스런 답장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사진보다 이쁘고 너무 아늑하고 따뜻한 숙소였습니다. 모든 편의 시설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아무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야외 바베큐랑 불멍을 하기도 좋았고 밤에 별 구경하면서 감격했습니다. 이렇게 별이 많이 보일 수가 있다니! 또한 반려견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강아지랑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3 지금 눈 감아도 숙소랑 마을이 보입니다..

공간 구석구석 세심한 손길이 닿아있어 고즈넉하고 아름답습니다... 아주 잘 관리되어있고 게스트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적재적소에 있어요! 꼼꼼하게 애정을 가지고 운영하시는게 느껴집니다! 깨끗하고 향기도 넘 좋고... 세탁세제가 궁금해요.. 한달살기 하고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주변환경이 깨끗하고 조용하고 한옥마을단지로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