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shima의 장기 숙박 숙소

렌트카가 캔슬되어 버스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택시비의 절반도 안되는 비용으로 픽업도 와주시고 불편함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프라이빗한 공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행 모두 대마도에 꼭 다시오자고.. 좋은 기억들 남기고 왔어요. 조식은 미리 마트에서 먹을것 준비해가서 푸짐하게 먹고 왔습니다. 5분거리에 너무도 맑은 몽돌해변이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침구가 가볍고 포근해서 좋았습니다. 또 뵈어요^^

히타카츠항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조용하고 단체모임을 하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바로 앞이 바다이고 뒷산 신사는 아침에 산책하기 좋습니다 친절하게 방을 소개해주신 사장님도 고마웠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주차장이 있어서 더욱 좋았고 좋았고 숙소내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하나 부터 열 까지 모든게 완벽 했습니다. 완전 새로 리모델링해서 나무냄새부터 아기자기하고 감각적으로 꾸미신 모습이 이쁘다고 자동으로 나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깨끗하고 따뜻한 숙소는 정말 처음인거 같네요. 주인분들도 제가 낚시하고 늦게 들어와도 기다리고 계시다가 얼굴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거보고 미안하고 감동이였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딱 하나 아쉬운건 4박5일 너무 순식간이라 아쉽네요 두 달 뒤에 또 오겠습니다 별이 다섯개도 부족한 숙소 진짜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