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seong-gun의 숙소

숙소가 완전 새건물은 아니지만, 관리를 잘하셔서 깨끗하고 비비큐 공간이 너무 좋고, 앞에 정원이 있어 날씨 좋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불국사 옆이라 위치도 좋답니다.^^

단체 손님이 묵기에 적합한 숙소였습니다! 바다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께서도 체크인 전부터 너무 친절하셨고 질문에도 즉답해주셔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사진에 있는대로 모든 시설이 다 있었고 온전히 작동해서 숙소에서만 놀아도 충분할 정도였습니다! 어매니티도 너무 좋았고 충분했습니다! 다만 주변에 도보로 걸어가기에 적당한 편의점이 없어서 들어올때 미리 필요한 물건을 사고 들어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급하게 잡은 숙소지만 저를 포함해서 이용한 모두가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체크인 전부터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체크인할때 그동안의 경험을 기반하여 투숙객에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같이 이용한 친구들 모두가 나중에 대구에 올 일이 또 생긴다면 또 예약하고 싶다고 할정도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어요. 2층 올라가는 계단이 나무라서 삐그덕 삐그덕 거리고 늦은시간까지 얘기하면서 노느라 많이 시끄러우셨을텐데 단한번의 컴플레인도 없으시고, 무엇보다 숙소 컨디션이 여태 가봤던 숙소중에서 가장 최고였습니다. 이불도 보송보송하고 다른 숙소에 투숙할땐 바닥에 먼지가 있어서 양말을 신고 생활을 했는데 여기는 방금 청소하신것 마냥 너무 깨끗했습니다. 체크아웃 하기전 방명록을 작성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촉박하여 적지 못하였지만 방명록에 적혀있는 글들이 거짓이 아니라는걸 몸소 체험하고 갑니다 ㅎㅎ 호스트분이랑 저희가 시간이 맞지않아 얼굴을 뵙지 못하고 가지만 혹여나 나중에 인연이 되어 또 투숙하게 된다면 오늘의 경험이 너무 만족스러워 소정의 선물을 하나 들고 방문할게요.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였지만 저희가 낸 돈이 아깝지 않은 그런 일정이였습니다. 초등학교를 끼고 언덕을 쭉 올라가서 보이는 벚꽃길의 영향인지 모든게 아름답고 고요하고 행복한 하루였던것 같아요. 어렸을때 놀러가서 아무생각 없이 편하게 쉬던 시골집같은 느낌을 오랜만에 받고 갑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 되세요!

호스트님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어요 ~ 주변도 조용하고 또 쉬러 오고싶어요!!

동대구역과 신세계 백화점에서 매우 가깝고, ITX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하기에 편리합니다. 객실은 사진과 같습니다. 야외 복도는 거의 밝지 않아 밤에는 조금 어둡지만 다른 모든 것이 좋습니다. 호스트는 메시지 속 답변을 매우 신속하게 보냅니다 ~

업무장소와도 바로 옆이어서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뭐하나 흠잡을곳이 없는 숙소입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일정이 허락하는한 항상 찾아올 예정입니다

사장님께서 숙소를 아기자기하게 잘 운영 중이세요:) 비닐막 있는 공용바베큐장에서 휴대해 온 전기그릴로 편히 저녁 잘 챙겨먹었어요. 여름날 계곡물 놀이하러 또 오고 싶네요!

완벽한 위치, 중심지와 멀지 않고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근처에 레스토랑이나 베이커리가 꽤 많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매우 친절한 아파트에서 2박을 보냈습니다. 필수: 휴식을 취하거나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햇살이 가득하고 조용한 테라스.

어머님이 병원서 외출을 하셔서 하룻밤 온가족이 모여서 쉬기에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시설도 좋았구요. 온 가족이 다 앉을 수 있는 식탁과 테이블도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청소상태가 좀 미흡했습니다. 먼지가 굴러다녀서 좀 그랬습니다. 정수기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것 말고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전망이 예술이었고, 어머니께서 따뜻하게 편안하게 푹 주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