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포함된 Ulju-gun 휴가지 숙소

편안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경주의 고즈넉한 야경을 도보로 온전히 느껴보고 싶다면 위치상으로도 너무나 좋은 위치에 있는 숙소였어요. 숙소 안의 물품들도 하나하나 세세하게 신경쓴 것 또한 저희의 여행을 더 편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오랫동안 와보고싶고 기대했던 숙소였는데 역시나 너무 예쁘고 만족했습니다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고 감사한 숙박이였습니다 :)

여섯명 대가족이 따뜻한 집에서 정말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사진이랑 똑같이 너무 예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따뜻해지면 또 올 예정이에요!

경주의 분위기를 숙소안에서도 마음껏 느낄 수있는 한옥스테이였고, 침대,한복잠옷 등 너무 편했습니다. 빔프로젝트와 영화사운드의 스피커위치도 좋아서 영화볼때 아주 만족했어요. 아침에 뒷뜰마당 테이블에서 앉아 준비해주신 소금빵,커피를 먹는 것도 만족스러웠어요. 주차공간도 좋고, 황리단길 및 주변관광명소와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한옥 인테리어, 원목, 둥글이 모서리 벽 그리고 센스있는 도자기 디피까지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경주여행 재방문의사 완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던 숙소입니다.저희는 다음에도 재방문하려고합니다~! 이용 당일에 비가 오긴했지만, 그것도 또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평화로운 시골에서 힐링하려고 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려요!

숙소가 너무 예쁘고 좋았어요.또 경주에 온다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자쿠지도 좋았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빔프로젝터도 좋고 위지도 살ㅊ작 먼거 빼고 주변에 편의점도 맛집도 있어서 좋았어요

풍경이 너무 멋져서 여름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통창으로 보이는 들판이 끝내줬어요! 가격이 싼 편은 아니었지만 숙소를 들어오고 나서 완전히 뒤바뀐 생각이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단연 최고였어요. 인생숙소 인생호스트 깜짝선물은 덤 이런 숙소 또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감사했습니다! 부산은 그냥 여기로 오세요. 스케줄을 숙소일정에 맞추세요.

이렇게 예쁜 숙소를 가성비 가격에 누릴 수 있어 놀라웠습니다. 호스트님이 입실 전부터 세심히 안내 잘 해주시고, 숙소에도 이곳저곳 신경 가득가득 쓰신게 너무 느껴졌어요. 기대한 것보다 배로 너무 좋았습니다. 라벨지로 뭐가 어디에 있는지 다 적혀져 있고, 식기 침구류 가구 모두 감성카페에 온듯 너무 예뻤어요. 욕실에 추울까봐 난로 있는것도 감동이었습니다 ㅎㅎ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고, 주차도 나름 하기 편한 편인데 주변 관광지와 접근성도 좋아 동구 놀러오시거나, 가끔 분위기 전환 겸 놀러오시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22개월 아기랑도 편안하게 지냈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깔끔했고 숙소가 너무 예뻤고 진짜 몸만가도 될 정도로 필요한 물건은 다 구비되어 있었어요!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무인으로 간결하게 체크인,아웃 이 되어 편리하고 좋앗습니다

지리적인 편의성 빼고는 만족합니다. 숙소 컨디션. 호스트회신.칠절함. 주차.가격 만족합니다.

청소상태 최상, 쾌적함 최상, 구비제품(식기&세탁기건조기&세제) 최상, 위치 최상- 만족합니다. 또 묵고 싶어요~! 엘베는 조금 혼잡합니다.

두번째 이용입니다. 정말 깨끗하고 내 집처럼 편안했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아 해운대를 즐기기는 딱이었습니다. 주인도 친절하시고 완~~~전 만족합니다. 다음에 해운대 방문시 또 이용 예정입니다. 완~~~전 강추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잔잔한 음악이 반겨주면서 무드등의 안락함으로 편안함을 주다보니 내 집마냥 너무 좋았고 방도 깨끗하다보니 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놀다가 간거 같습니다 호스트분도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 되었어여 ㅎㅎ

역이랑 매우 가깝고 체크아웃도 연장도 그냥 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제일 중요한 침구와 욕실이 깨끗해서 가족들 모두 만족했습니다. 방바닥 보일러는 없지만 전기장판으로 따뜻하게 잘수있었어요^^ 조식은 사진처럼 정성이 느껴지고 치아바타 샌드위치도 넘 맛있었습니다. 커피와 빵도 판매하셔서 더 먹을수있어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하우스 주변엔 먹을곳이 편의점에서 저녁을 즐겼습니다ㅎㅎ 걷는걸 좋아한다면 동궁광월지 첨성대 월정교까지 걸어서 다녀올수있어요^^

수현이 보여주는 환영, 동정심, 전문성을 위해 이미 이곳을 추천합니다. 또한, 숙소가 깨끗하고 정말 편안한 느낌입니다.

메인 스트리트와 버스 정류장에서 몇 분 거리에 있어 위치가 훌륭합니다. 무료 아침 식사는 확실히 좋은 놀라움입니다. 모든 것이 매우 깨끗했고 설명과 일치했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줍니다. 소음에 예민한 경우 귀마개가 제공됩니다. 메인 출입구 옆에 방이 있었고 주방이나 들어갈 때 다른 게스트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귀마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년전쯤 방문했는데 넘 좋았어서 두번째 묵었어요 ㅎㅎ 고양이도 귀엽고 숙소도 아늑하고 위치가 좋아요

너무나 깔끔하고, 아늑하고, 따뜻하고, 정원도 예쁜.. 남편과의 첫 경주여행을 이 곳에서 좋은 기억으로 머물다 갑니다^^ 아무래도 민박집 스타일의 구조 특성상 방음은 살짝 아쉬웠지만, 저녁을 빠르게 마무리할 수 밖에 없는 평화로운 분위기라서 딱히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침구도 편안해서 한번도 깨지 않고 숙면했고, 아침 조식도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완벽하고 방도 매우 기능적이며 호스트분들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이 숙소는 한국을 더욱 사랑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인의 처녀는 매우 따뜻하고 친절하며, 현지의 매우 맛있는 브라이를 추천하고, 레스토랑 예약도 도와주었고, 상점에 사랑스러운 개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