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 욕조가 있는 Ungcheon-dong 휴가지 숙소

공간 구석구석 세심한 손길이 닿아있어 고즈넉하고 아름답습니다... 아주 잘 관리되어있고 게스트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적재적소에 있어요! 꼼꼼하게 애정을 가지고 운영하시는게 느껴집니다! 깨끗하고 향기도 넘 좋고... 세탁세제가 궁금해요.. 한달살기 하고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성인5, 돌 전 아기 1명 숙소에 묵었어요~ 공간도 넓고 화장실도 2개라 여유있게 사용했구요, 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하게 주셔서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아기가 간다고 하니 아기 세정용품들과 이유식의자도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호스트와 연락이 잘 되었고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주셔서 여행준비 때부터 체크아웃하는 순간까지 불편함없이 지냈습니다. 숙소에서 바로 보이는 바다뷰와 테라스, 옥상, 모든 공간을 더 알차게 즐기고 싶었는데 아기도 있고 공간이 너무 넓어 다 못 즐긴게 아쉬울 정도네요 ㅎㅎ 다음에 또 오게되면 묵을게요~~

할머니네에 온 듯한 푸근함과 깔끔한 내부 정말 다 좋았는데 주차만 해결되면 완벽할 것 같아요(빠른 시일 내로 해결한다고 하심)

진수의 숙소에 머무르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분들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 전망이 장관이고, 일몰과 여수의 불꽃놀이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매우 깨끗했고 조용한 지역이었습니다.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창 밖의 바다뷰가 참 예쁜 숙소입니다. 작은 마당도 딸려있어 야외 바베큐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실내도 넓고 쾌적합니다. 여름철이고 자연 속에 위차한 숙소라 그런지 숙소 안에서 벌레가 1~2마리 나오긴 했지만 그 외에는 대만족입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간단한 조식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하셨는데 1끼 식사로 충분할 정도로 푸짐하게 챙겨주시고 맛도 훌륭합니다. 다음 번에도 이용하고 싶은 좋은 숙소입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깔끔하고 즐길거리도 있어 아이랑 같이 가기 좋았어요~ 다만 바로 뒤에 숲이라 숙소안에 자꾸 무서운벌레들이 들어와서 ㅠㅠ 그건 어떻게 할수없는거라 벌레 너무 싫어하시는 분들은 알고오셔야할거같아요 ㅠ

숙소가 깔끔하고 조용하며 위치도 좋아 도보로 주변 먹거리를 잘 이용했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요트 선박장 뷰가 너무 좋네요 여수 여행시 부족함이 없어 다음 여행에도 이용하고 싶네요

예상했던 그대로 너무나 좋았고 부모님 또한 너무 좋아하셨으며 호주에서 온 동생에게도 여독이 쫙 풀리는 평화로운 시간들을 보낼 수 있어서좋았습니다. 바닷가가 보이는 곳에서 바베큐와 불멍은 여행 최고의 묘미를 선사하였고 저쿠지가 있는 방에는 통창있었는데 비가 좀 와서 운치가 너무 좋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을 만들게 해준 Agne님께 감사드려요.

신축이라그런지 숙소도 깔끔하고 오션뷰라 탁 트여서 너무 좋았어요! 자쿠지도 성인 두명 들어가서 놀기 좋았구 따뜻한 물도 잘 나와서 추운 날씨에도 자쿠지 즐기기 좋았어요! 깔끔하고 좋은 숙소에서 즐거운 추억 잘 남기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