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포함된 Yangju-si 휴가지 숙소

행궁과 굉장히 가까운 곳에 있어요. 무척 아늑한 공간입니다! 호스트님이 주변 맛집도 상세히 안내해주신 덕분에 끼니도 잘 챙겼습니다. 수원에 들를 일이 있다면 또 찾고 싶은 숙소예요.

아이가 있어 편안한 곳을 찾았는데 무척 안락하고 좋았어요. 사장님께서도 진짜 친절하셨고요. 고양이 보는 즐거움은 덤이었네요. ㅎㅎ 눈오는날 다녀와서 정신없이 집에 오느라 후기가 조금 늦었네요. 편안히 잘 묵었습니다. 맥주도 참 좋았고요. 좋은 잠자리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산천어축제 갔다가 두 가족이 하루 잘 머물다 왔습니다!! 집은 요즘느낌의 세련미는 아니지만 옛날 생각 나고 너무 포근한 곳이었어요. 약간 웃풍 없진않지만 방바닥 뜨끈~하니 난방도 온수도 콸콸 아주 잘나와요!! 낚시로 춥고 피곤해서 2층 현관앞 테이블에 앉아보지못한게 아쉽네요ㅜㅜ 저녁을 피곤할거같아서 바베큐 안하고 밖에서 먹으려고했는데 바베큐 장소 보니 넘넘 운치있고ㅜㅜㅜㅜ 다음에 따뜻한계절에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가서 조용한 곳에서 며칠 쉬고오고 싶을정도로 편안한 집이었습니다! 가기전엔 아침을 운영안하시는것에 조금 아쉬웠지만, 기대이상으로 정말정말 잘 쉬고와서 대만족이예요~ 참고로 마을이 시내에서 10키로쯤 떨어져있어서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오는것은 비추입니다!! 해가 일찍져 길이 너무 어두워서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렸고, 화천 시내에 식당들이 문을 무지무지 일찍 닫더라고요ㅜㅜ

너무 친절한 사람들과 그들의 환대는 다른 층에 있으며, 숙소 내부는 설명과 똑같이 일치하고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교통 편리하고 시설 다 갖춰있으며, 환기 잘되고 가까운곳에 편의점및 아침식사 커피숍등 필요한게 다 있는곳입니다. 여름에 오게되면 또 예약 하고싶은 곳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깔끔한데서 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주말, 미리 난방을 해주셔서 여러곳에서 모인 친구들과 내집같은 안락함과 따스함에 편안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운동삼아 지하철역까지 걸어갈수 있고, 맛집과 놀거리들이 모여있는 한대앞역 근처라 아주 편리하게 잘이용했어요.

팀은 매우 신속하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숙소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항상 신속하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아버지가 신속하게 응답하는 것에 대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편안하고 필요한 모든 것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가족 휴가를 위해 더 좋은 호스트를 요청할 수 없었습니다.

번화가도 가깝고 청결하고 아기자기한게 좋았습니다!

이용 해 본 숙소 중 단연 최고입니다. 청결에 엄청 예민한 저희 부모님이 극찬을 했습니다. 가족 모두 이렇게 깨끗하고 좋은 숙소는 처음이라고 대만족 했어요. 서울에서 대가족이 모이면 무조건 여기서 다시 숙박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해서 편하게 잘 지냈어요:) 위치도 좋고 숙박에 필요한 물건을 잘 준비해주셔서 지내기 매우 편했습니당

저희 팀은 제 친구들과 제가 멋진 숙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고, 소율에 있는 일주일 동안의 여행 일정표를 작성하는 데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훌륭한 호스트가 있는 놀라운 숙소.

객실은 1번 출구에 있으며, 편리한 교통수단 옆에 여러 개의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호스트는 메시지에 신속하게 응답하며, 해결할 수 있는 모든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추천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발전 기회에 꼭 체크인할 거예요

입실 하자마자 나는 향기가 기분 좋게 만들었어요! 생활용품도 다 구비되어 있어 몸만 와도 편안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항상 이천오면 예약하는 미도리 하우스! 다들 행복한 시간 보내다가 가시길 바랄게요💙🩵

숙소가 너무 아늑하고 어메니티를 너무 잘 준비해주셔서 편안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

침대도 편하고 오피스텔 시설도 좋고 찾아가기도 좋아서 이용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분 사전 안내고 신속하고 피드백도 너무너무 빠르셔서 불편함 전혀 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평화로운 쉼을 꿈꾸던 여행이었는데 꿈을 모두 이룬,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까페에서의 커피, 잔잔한 꽃들, 사장님의 푸근한 미소와 음색, 숙소에서의 평화, 눈쌓인 하얀 마당, 노을, 바다, 보름달, 별 등등 잊지 못할 여행이었습니다. 소개해주신 다리건너 식당의 국수도 완벽했습니다.

브라이언 (과 그의 동생) 은 정말 도움이 되고 친절합니다. 게스트가 음식 배달 주문, 기차 티켓 예약 등을 기꺼이 도와줍니다. 게스트는 각 게스트의 이름으로 알고 있으며, 방문하실 수 있는 장소를 추천해드릴 것입니다. 한국 문화를 엿볼 수 있어 대화를 나누기 좋습니다.

친구와 저는 주석의 숙소에서 머무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 숙소는 집처럼 느껴지며 안동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사동과 익선동과 같은 다른 귀여운 지역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방은 작았지만 2명이 이용하기에는 너무 좁지 않은 느낌입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했지만 좋았습니다. 숙박 기간 내내 필요하지 않았지만 매일 아침 식사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석은 우리의 요구에 잘 부응하고 현지 길 안내를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심지어 짐을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저희에게 훌륭한 숙박이었으며, 다음 한국 여행을 위해 이 숙소에 꼭 다시 묵을 거예요.

집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방 안이 구수하고 살기에도 편해요❤️

사장님의 따듯한 손편지와 웰컴드링크. 너무 푸근한 느낌의 콩제. 깨끗한 욕실과 너무 깔끔한 침구.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멜로그라노 인 테라코타. 그리고 환상적인 낙조.. 별들과 어우러진 불멍 또한 환상적이였습니다. (각종 보드게임도 있습니다~) 또 방문 하고 싶습니다^^ 에어비엔비 경험중 쵝오!

정말 사랑스러운 호스트. 위치는 우리의 필요에 딱 맞았습니다. 찾기 매우 쉽고, 전반적으로 훌륭한 숙박이었습니다! 한국어를 모르기 때문에 호스트와의 소통은 대부분 앱을 통해 이루어졌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매우 예의바르고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호스트는 숙박 기간 동안 아침 식사도 제공했습니다. 1000% 이곳에 다시 묵고 싶습니다!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호스트!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하기 훨씬 전부터 시작하여 숙박 내내 계속되는 것에 대한 탁월한 의사소통과 관심. 가정식 아침 식사. 깨끗하고 편안한 객실과 집처럼 편안한 공용 공간. 감사합니다!

숙박이 정말 잘 되었습니다. 많은 훌륭한 레스토랑, 북촌 한옥마을, 궁전과 매우 가까운 마법의 위치입니다. 한옥 체험은 매우 독특하고, 다른 시대로 이송된 느낌이었습니다. 어서 돌아가 다시 머물고 싶어요!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도움을 😊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