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ju-si의 휴가지 텐트

예상했던것보다 훨씬 아늑하니 좋았습니다. 이태원쪽이라 밤늦게 시끄럽게 놀아도 티도 안나요 ㅎㅎㅎㅎ그리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너무나도 재미지게 놀았습니다

항상 한국에서 글램핑을 해보고 싶었는데 바누를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호스트는 우리가 처음 도착했을 때 매우 친절하고 적극적이었으며 열쇠를 전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고 알아두어야 한다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텐트' 에 들어서는 순간 우리는 경외심을 느꼈습니다!! 그는 이미 에어컨이 켜져 있었고, 우리는 여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숙소가 너무 넓고 생각보다 넓었어요! 솔직히 다른 사람들도 문제없이 3 ~ 4명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숙소는 매우 깨끗했고, 톨리엣도 매우 새것처럼 보였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미니 주방과 리셉션에 전자레인지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있었던 두 밤 모두 바비큐를 선택했고, 호스트는 우리가 회당 25,000원 (25,000krw) 을 요청한 시간에 정확히 우리를 위해 숯과 세팅을 준비했고 우리는 고기와 재료를 직접 가져와야 했습니다!! 놀라운 경험이었고 바누를 강력하게 추천하며 개인적으로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처음 글램핑 해봐서 급하게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바로바로 답장해주셨어요. 텐트 주방에 싱크대, 부르스타, 식기류 전부 구비해져 있어서 맛있는 요리도 해먹을 수 있었어요. 텐트와 펜션이 같이 운영되는 곳이라 제법 큰 수영장, 미니탁구장 등 즐길 거리가 있었고, 아쉬운 점은 깊은 산속이라서 자차가 있어야만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 정도였습니다. 감사합니당:)

편안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램핑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텐트는 꽤 크고 편안했고, 침대는 편안했습니다. 바닥이 난방되어 좋았어요!!! 추운 온도에서 특히 훌륭했습니다. 호스트는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지만, 번역 앱을 사용하면 의사소통이 상당히 원활했습니다. 더 이상 저녁 식사 세트를 이용할 수 없지만 여전히 숯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숯 서비스 (3인) 에 25,000원이 부과되었습니다. 직접 음식을 요리하고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놀랍기 때문에 적극 추천합니다. 집게 1개와 그릇, 접시, 냉장고를 제공합니다. 음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밖에 CU 매장이 있습니다. 참고로 그곳에는 개가 있습니다. 시원한체험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계곡이 가까워서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좋았어요

절대적으로 추천하며 독특한 경험입니다! 위치도 좋고 호스트도 매우 친절하고 유머러스하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의 정중한 태도로 인해 우리는 즉시 환영받는다고 느꼈고 멋진 저녁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위층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하룻밤 동안 아래 테라스에서 작은 파티도 열렸습니다. 우리는 참여하여 호스트 및 다른 파티 게스트와 함께 맛있는 요리와 소주를 먹으며 정말 즐거웠습니다. :) 전반적으로 매우 친숙한 분위기였고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노래도 나오고 조명과 분위기가 예뻤어요 저녁 10시부터는 매너 시간이라 조용히 해야하는데 잘때 조용히 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가려고요! 주변에 레저 시설과도 가깝고 계곡도 바로앞에 있어 놀 곳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