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 별장 휴가지 숙소

숙소가 사진보다 훨씬 예버서 남자친구랑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 불멍하면서 힐링도 하고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숙소에용

숙소 정말 까끔하고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십니다. 사소한 응답도 정말 빠르게 대응해주십니다.

친구랑 여행왔는데 숙소 너무 잘잡았다고만 백번 얘기한것 같아용 가격대비 너무마음에듭니당ㅎㅎ 걸어서 15분거리에 편의점 씨유있어서 저희는 밤산책겸 걸어다녀왔습니당 다음에 또오고싶어요! 친구들한테 다 추천했습니당ㅎㅎ

숙소앞 뷰가 환상이였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곳에서 이쁜 추억 남기고 와서 좋았고 주인장님의 친절함에 별10개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녁즘에 주셨던 가지랑 호박전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렇게라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주방 칼이 조금 작았던거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가는 날이 하필 호스트님이 바쁜 날이라 안내를 셀프 체크인으로 받은 점은 조금 아쉬웠네요

주변이 조용해서 힐링이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시설도 정말깨끗하고 흠잡을데없이 좋았습니다.

11명이서 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구경할 수 있는것과 주위에 다른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11명끼리의 쾌적한 시간을 보낼수 있던것이 좋았습니다. 11명이라는 인원 때문에 수건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라고 생각하여 수건을 몇개 챙겨왔으나 수건을 인원수에 맞게 준비해주셔서 오히려 수건이 남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포항에 다시 여행을 온다면 다시 오고싶은 숙소였습니다. 이 숙소를 고른것이 저의 많은 선택중 상위 5위에 들어갈 정도로 만족하였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간 여행입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밖에서 불멍을 즐기지 못한 게 아쉽지만 눈 앞에 펼쳐졌던 설산과 올드 팝송을 틀어놓고 오손도손 이야기 나눴던 그 밤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아름다운 경치와 편안한 휴식이 있는 경주 바다 앞 펜션 후기 이번에 경주 여행을 하면서 바다 앞에 위치한 이 펜션에서 숙박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펜션에서 한 걸음만 나가면 탁 트인 바다가 펼쳐져 있어 전망이 환상적이었고, 파도 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도 넓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으며, 침구도 폭신해서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루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 하는 시간이 정말 여유롭고 좋았어요. 펜션 사장님도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주변 맛집과 관광지에 대한 정보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여행이 훨씬 즐거웠습니다. 바비큐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와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주에서 바다 전망 좋은 숙소를 찾는다면,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1. 숙소가 깔끔하고 이뻐요 세탁기 건조기 주방기구 에어컨 등등 테이블도 크고 티비도 크고 필요한 모든것이 다있습니다 2. 강아지가 울타리 틈으로 나가지 못하게 미리 철망울타리를 따로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 집 옥상에서 바라보는 시골풍경이 정말 예뻐요 꼭 한번 올라가보시길 추천드려요 4. 집에서 1분만 걸어나가면 바다가 있어요 물도 맑고 파도소리가 시원하고 듣기좋아요 가끔 물길질 하시는 해녀분들도 볼수 있구요 집집마다 과메기 말리는 풍경도 정겹습니다 걷다보면 시골개가 인사하러 나옵니다 많이 귀여워요 5. 집앞에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호미곶으로 한번에 갈수있어요 시간표는 정류장에 붙어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시간표가 꽤 정확합니다 6. 따뜻한 물이 잘나오고 난방도 잘되요 이렇게 잠을 푹 잔건 오랜만입니다 여기서 지내는동안 요리도 해먹고 잠도 잘자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어요 7. 호스트님이 친절하고 소통을 잘해주세요 신경써주신 덕분에 불편한것 없이 잘 지내고 갑니다 좋은추억 만들고 가요 또 방문하겠습니다!

친구들과 우정 여행으로 선택한 장소가 안동이었는데, 여행이 끝난 뒤에는 오히려 안동보다는 숙소 자체가 더욱 기억에 남을 만큼 너무나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사진이 실물을 제대로 담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직접 갔을 때 너무나 깨끗하고 만족할만한 시설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특히 바베큐장은 제가 이 때까지 다녀본 곳 중 제일 좋았습니다. 덕분에 친구들과 너무나 행복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중간에 사장님께서 친절한 미소와 함께 챙겨주셨던 과일과 미숫가루는 너무나 기억에 남습니다. 여행 다녀온 지 이제 일주일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벌써 또 가고 싶다는 말이 나오는 만큼, 다음번에 꼭 다시 찾아뵐테니 그 때도 친절하게 잘 맞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조용해서 힐링하기 좋았어요~ 방도 넓고 난방도 따듯하다못해 더울정도였네요 별도 많이보여서 별촬영하기도 좋았습니다! 대신 진입하는곳은 길이좁아서 조심히만 가면 됩니다! 다음에도 재방문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숙소는 깔끔했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강아지 봄이도 정말 귀여웠네요 ㅎㅎ

정원이 너무 예쁘 네요 일본식 가옥의 구조도 너무 특이하고 아름다워요 곳곳에 호스트님의 감성 돋는 센스가 돋보이고 너무너무 친절 하십니다 고요하고 단아한 어 울당 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진심 힐링 하고 갑니다 ~~ 신애라 배우가 광고 촬영을 한 마루에서 저도 한컷 인생 사진 ~ 너무 예쁨 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 할께요

호스트님께서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강추위였는데 난방도 미리 해주셔서 따듯하게 지내다 올 수 있었습니다. 궁금한거 여쭤보면 바로 답장주시고 가까운 거리에 계셔서 편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원주택 독채라 사생활 보장되며 정리정돈, 깨끗함. 호스트의 친절함 등 모든것이 Perfect하였 습니다

숙소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바베큐 기계도 너무 좋았고, 숙소도 깨끗해서 잘 머물다 갑니다..!

난방이 따뜻하고 건조하지도 않고 아늑하게 좋았습니다!!

가격만 조금 더 저렴하면 좋을꺼 같아요~ 나머진 다 너무 훌륭했어요. 불 피울수도 있고 ~ 이번 여행중 젤 좋았던건 시골에서 쟈전거 탄거라도 얘기하더라구요~ 숙소도 따뜻했구요. 난방 기름보일러와 전기 둘다 사용했는데 전기는 약하게틀어도 금방 쩔쩔 끓더라구요~ 호스트님도 친절하셨어요. 담에 또 가고싶어요~

조용한 곳에서 잘 쉬다가 왔습니다.

들어 가자 마자 느껴진게 굉장히 깨끗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청소상태가 훌륭했고, 당연히 숙소내부와 외부는 정말 이뻤습니다. 마당이 이뻐 사진찍기에 좋았고, 맑은날 오면 밤에 별도 잘 보일것 같았습니다.

12개월 아기 30개월 아기 데리고 여행하기 너무 좋었어요 잡동사니 없이 깔끔하고 청소도 잘 되어 있어요 앞에 통발 던지기도 좋더라구요 나중에 또 갈 의향이 있네요 ㅎㅎ

깔끔하고 엄청 좋았습니다

친정엄마 생신을 맞아 저희 식구들 잘 쉬다 갑니다 넓은 마당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았고, 비품들도 세심하게 잘 구비해 두셨어요 화장실이 한개인거 말고는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