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dong-gun의 펜션 휴가지 숙소

한옥마을을 도보로 갈 수 있으며 주변에 외식 장소가 많습니다. 편의점도 가까우며 주변이 조용합니다. 숙소는 청결하며 화장실이 2개라 좋네요.

에어비앤비를 꽤 이용했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여행, 최고의 호스트셨습니다:) 방문 전부터 이것저것 먼저 안내 해주시고, 숙소 들어가는 입구부터 강아지 또또가 마중을 나와서 너무 사랑스러웠구요ㅎㅎ바베큐도 그동안 먹었던 것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반찬도 손수 만들어주신 정성 듬뿍 맛도 최고였구요. 방은 또 얼마나 따뜻하고 청결한지... 두달에 한번씩은 와서 사계절을 다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ㅜㅡㅜ강아지 또또와 고양이 가족들도 모두 행복해보여서 마음이 참 좋았답니댜. 아침에는 모닝커피와 귀한 청란도 내어주시고 아기 먹을 쿠키도 나누어주셨어요. 이 가격에 이렇게 누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요... 그리고 무주가 이렇게 벚꽃 나무도 많고 자연이 아름다운 곳인줄 몰랐는데 정말 놀랐어요. 30개월 아기가 다녀오더니 너무너무 재밌고 행복했다며 또 가고싶다고 어린이집 선생님께 자랑도 했다네요ㅎㅎㅎ조만간 또 놀러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숙소입니다. 바로 앞에 프라이빗한 계곡이 있는데 여름에 다시 방문해서 계곡도 가보고 싶네요. 50년 만에 폭설이라고 하셨는데 설경이 삿포로 못지않았고 도로 정비도 잘 되어있어서 스노우 타이어 없이도 문제없이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 정말 아늑하고 따듯했고 귀여운 고양이 3마리가 숙소에 놀러와줘서 즐거움이 배가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추천합니다.

넓은잔디 마당이 있어서 좋았고 비가와도 바베큐를 할수있게 준비가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방과 거실도 넓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논 근처다보니 어디선가 거름냄새가 났는데 금방적응했습니다 ㅎㅎ

관리가 잘된 깔끔한 느낌예요 바베큐장소도 편리하고 엄마랑 울 댕댕이랑 잘 놀다갑니다 마을이 포근하고 정겨워요

좋아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공기좋고 디 좋아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좋았어요 자연속에서 편하게 쉴 수 있었고 한옥이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어있고 물놀이나 마당이 너무 예뻐요

눈 오는 날 방문하게 됐는데 운치있고 방 안이 따뜻하고좋았어요!💓 사진보다 더더 안락하고 주변에 자연밖에 없어서 조용하고 저희들끼리 지내기에 딱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려고요👍🏻🫶🏻

숙소는 넓고 깨끗했습니다~ 성인 6명이 1박했는데, 너무 짧게 머물러서 아쉬웠어요. 바베큐랑 불멍도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ㅠ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미리 장을 보고 오셔야하고... 숙소 내부에 물,라면 이런거는 미니마트가 소소하게 있어서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세심함이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수건 이불 등등도 충분했습니다. 식기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