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yeong-myeon의 타운하우스 휴가지 숙소

숙소 사용 가이드가 너무 친절하게 잘 되있었습니다. 특히 아이와 같이 여행 계획 중이라면 추천드려요

보일러가 갑자기 문제가 된 것 말고는 참으로 평화롭고 안락한 숙소였고, 주인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빠르게 대처해 주셔서 다음날 보일러문제가 완전 해결 되었습니다.

6명 가족이 다녀왔는데 넘 편히 지내다 왔습니다. 저는 2층에서 지냈는데 침대가 너무 편안하고 이불이 따뜻해서 밤마다 푹 잤네요. 조카 녀석들도 너무 너무 재밌게 있다 왔습니다. 아침에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고, 그릇도 많고 왠만한 조미료도 다 있어서 식사를 해 먹기도 좋았네요. 특히 주변 소음이 없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사랑스럽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가 꽤 프라이빗하고 조용하며,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메인 도로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도 쉬웠습니다. 위치가 용실 산책로와 상당히 가까워서 이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청결도나 난방, 주방 식기 등 불편함 없이 잘 구비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들어가자마자 입구에서 부터 온화한 인상의 남자 사장님께서 맞이해주셨습니다. 방문을 열고 간단한 설명을 해주셨어요. 방은 에어컨을 켜놓아서 인지 시원했습니다. 숙소 내부는 굉장히 깨끗하고 넓었어요. 창가에 보이는 초록색나무들을 보면서 남은 일을 마무리 했는데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수건도 깨끗하고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있었고, 침구도 여름 침구로 준비해주셨더라구요. 마치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놀러온 것 처럼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하던 날 여자 사장님께서 웃는 얼굴로 배웅을 해주셨어요. 간단하게 작은 대화도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인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지내다가 갑니다^^

일층과 이층으로 잘 나누어져 있어서 여러명이서 묵기 좋았습니다. 호스트가 무척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여러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일주일 묵었는데 중간에 분리수거하러 와주셨더라구요 👍 난방비 계산도 투명하고 퇴실 후 바로 정산해 주셨습니다. 비교적 한적한 위치에 있지만, 한림시내와 한림해변 중간에 있어서 모두 잘 즐길 수 있었어요. 사진보다 건물 외벽은 좀 어둡고, 뒷마당에서 다른 집이 보이지만 단지 전체가 다 조용하더라구요. 해가 엄청 잘 들어서 어르신들은 좋아하셨는데, 더위를 타는 저는 좀 힘들었을만큼 겨울에 난방도 잘됩니다. 세월의 흔적은 보이지만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와 준비로 집보다 더 편안하게 지냈다고 저희 엄마가 좋아하셨어요^^

숙소가 실제로 보니 더 예쁘고 깔끔했습니다. 후기대로 수건이 정말 많고 넓어서 다섯명이 사용했는데 많이 널널했어요. 가는길이 시골길, 숲길 느낌인데 감안할정도로 괜찮습니다. 대신 렌트 안하시면 어려우실듯하네요! 숙소에 보니 인원수에 맞는 한라봉 주스와 햇반, 컵라면 그리고 넉넉한 캡슐커피와 믹스커피를 보며 사장님의 세심한 친절이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가면 다시 묵고싶을 정도로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수압입니다. 수압이 약해 샤워할때 조금 불편함이 있었어요. 그리고 세면대가 작아 사용하기 불편한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문제로 좋은 시설과 세심한 배려를 포기할수 없네요. 다음에도 묵고싶어요

아주깨끗하고 침구가 뽀송뽀송한게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체크인도 서둘러서 해주시려고 해서 감사했어요. 집앞에 블랙..이쉬레드? 밀크티가 맛있는 카페있는데 걸어서도 갈만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돌아기를 동반한 첫 여행이였는데 정말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응답이나 안내 등 기타 부분들 또한 최고였어요! 다음에도 꼭 들를게요

외국에서나 국내에서나 한달살기를 많이 해보았는데요. 이처럼 완벽하고 청결하고 아늑한 숙소는 처음이었습니다. 손자와함께하는 여행이라고, 아이밥솥, 슬리퍼~~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차타고 조금만 나가면 펼쳐지는 바다풍경도 장관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초1 저희 손자가 너무 행복해했습니다. 호스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주에서의 좋은추억 많이 쌓고 왔습니다. 건강하세요~~^^

장기숙박을 고려한 숙소인데, 운이 좋게도 이번에 머무를 수 있게 되었어요. 청결도와 위치 너무 좋고, 2층 침실에서의 전망이 참 이국적이고 좋았어요. 호스트의 정성이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보름살기하면서 더 여유롭게 협재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주도에 신혼여행와서 잡은 숙소인데 정말 대대대만족입니다!!~~~호스트님 정말 친절하셨어요ㅜㅜ~~!! 숙소가 너무 이쁜데~~ 복층에다가~ 각 방마다 침대도 푹신하고 장판도 깔려있고~~ 방마다 보일러 온도조절도 돼서 좋았어요!~ 첫날 앞에 편의점에서 물을 사서 들어갔는데 냉온수기정수기가 구비되어있더라고요!~~감동!!~~~ㅜㅜ 세탁기 건조기까지 구비되어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숙소 주변이 한적해서 힐링하기 딱이었어요!~~ 창문열면~ 돌담하고 밭이 보여서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정원에서 불멍까지.....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오면 또 여기 잡을게요!!~~~

친정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게임기,책,보드게임 등 사춘기 아이들도 숙소에서 즐길거리가 있고 식기,드라이기까지 너무 신경써서 준비되어 있어서 집처럼 편안하게 쉬다왔습니다 협재해수욕장과 10분거리라 위치도 좋아요

정말 만족스러웠던 숙소예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려구요 ㅎㅎ

따뜻한 느낌의 아늑한 3층짜리 숙소였어요. 리빙 공간과 침실 공간이 분리된 점이 신선했고, 아이들이 계단을 통해 다니는 것을 좋아했어요. 3층 테라스에 앉아 바라보는 바다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지내는 동안 필요한 것들 추가로 요청드리면 지체없이 가져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집을 워낙 깔끔하게 관리해주셔서 아이들과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1층 정원도 좋았지만 자쿠지와 작은 소파가 있는 이층 안뜰에 있은 매일밤 육퇴 후 술마시기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제주에서 지내기에 최고의 옵션이라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드려

전부다 만족 스러웠어요.각방에 이불이 다 있었음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편하고 좋았어요. 주위에 약국도있구, 편의점 각종 맛나는 식당까지 있어서 더 좋았구요. 주위가 조용해서 더 좋았습니다^^ 다만 일주일정도 지내던 우리들이 직접 중간중간에 청소기를 돌릴려고보니 청소기가없어서 저희가 가져간 찍찍이로 청소할수없어서 조금 아쉬운것밖에는 없었어요^^다른건 다 맘에 들고 아주 편하게 보내고 왔어요^^

5인이서 1박에 10만원대 숙소를 찾기 쉽지않은데 너무 좋아요! 작년 제주도 여행때 너무 좋았어서 재방문했어요 ㅎㅎ 화장실 2개라 너무 편리해어요! 다만 , 3박 4일동안 이 숙소에서 5명이서 지내는데 수건이 10장정도뿐이라 썼던 수건 돌려가며 썼어요 ㅠㅠㅠㅠ 다른 숙소처럼 중간에 수건 교체해주는 줄 알았는데.. 그 점은 아쉽네요ㅠㅠ

오름뷰에 테라스도 좋지만 ,복도에서 내려다보는 1층 정원이 참 예쁜집입니다. 안에 소형가전들이 구비가 잘되있고 공간이 예쁘게 꾸며져있어 신혼집같고 아늑했어요. 집옆에 차도가 있어 소리에 예민하신분들은 불편하실순 있겠네욤~ 집바로 건너편에 치킨집,식당,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은근히 편의점도 먼 숙소가 많습니다 ~편세권 중요해요 !! 치킨집도 정말 맛있는 집이니 꼭 포장해서 먹어보세요~저는 두번이나 먹었답니당^^ㅋㅋㅋ

청결 위생적인 체크인 편리한 시설 새로운 청결도

정말 좋은 가격에 좋은 숙소에서 편안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나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응답이 빠르셔서 불편함없이 잘 지내고 왔어요. 숙소도 너무 예쁘고 안락해서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고 싶어요. 개인 주차공간도 있어 편리했고 마당도 있어서 강아지도 아이처럼 좋아했어요ㅎㅎ 근처에 유명한 맛집들도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친구들과 제주시 근처 조용하지만 시내권이 그렇게 멀지 않은 펜션을 원했는데 해당 숙소가 딱 저희 니즈를 만족했어요! 호스트님도 대응이 빠르시고 친절한 설명과 방 컨디션 모두 좋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남기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