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에 적합한 Ido 2(i)-dong의 휴가지 숙소

진짜 따장님 사진에 숙슈가 안담겼자나요.. 다들 극그극극찬에 자쿠지 너무 좋아서 또 올랴구요 눈 맞으면서 몸 담궜는데 노곤노곤 장난아녜요.. 체고.👍👍

숙소는 바다 옆에 있으며 아름다웠습니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바다 전망을 보며 매우 편안합니다. 가구 대부분이 나무로 되어 있었고, 매우 소박하고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너무 잘쉬고 갔습니다

시댁분들을 모시고 함께한 여행이였는데 시부모님께서 시간만 더 있었다면 더 쉬고 가고 싶다고 하실 정도로 엄청 만족해 하셨어요! 분리된 주방과 침실에 만족해 하셨고 각 방마다 개별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보일러와 화장실이 2개라서 바쁜 아침시간에 효율적으로 시간 관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입실부터 관광지 추천까지 해주신 덕분에 조금 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제주도 갈 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재방문하고 싶어요👍🏻

양가 부모님과 자녀 며느리가 함께 한 구정 여행이었습니다 너무나 환상적인 뷰와 분위기 그리고 품격있는 인테리어, 세심한 비품과 주방용품 등 모든 것이 기대이상이었습니다 깔끔하게 준비된 침구류와 식기, 조미료, 바베큐를 위한 그릴과 토치까지 계획하던 모든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속하고 친절한 호스트님의 답변까지 --- 감동받았습니다. 덕분에 5 둘레길도 걸어보고 반짝이는 별도 보고 빗소리도 듣고 바다도 보고, 차로 산방산과 섭지코지도 다녀오고 모든 것이 다 좋았습니다 한 겨울에 정말 기억에 남는 효도 및 힐링 여행이었습니다 더군다니 비행기 시간을 고려하여 여유있게 체크아웃 시간도 연장해주시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가족이 오게되면 여기에 꼭 오려합니다 오래오래 이용할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숙소였습니다^^

빠른 응대와 친절한 안내 좋은 숙소 컨디션까지 다 좋았습니다

3박4일 지내는동안 너무 좋았어요. 한달살이 하고싶은 만큼 좋았어요. 필요한것들만 구비해놔서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고 깔끔하고 청결하고, 온수,난방사용방법도 잘 기재해 놓으셔서 정말 편하게 잘 지내고왔습니다. 각방에 에어컨도 다 비치되어있고. 야외 정원이 너무 이뻐서 테라스에 앉아 커피한잔하는 시간이 행복했답니다. 수건도 넉넉히 주셨어요 6인가족들이 가기에 너무 가성비좋고 훌륭한 숙소였어요 내년 봄에 또 올거에용. 감사했습니다.호스트님

숙소는 호스트께서 올려 놓으신 사진과 모두 일치합니다. 독채 구조에 다른 독채와 방향이 다르고 아예 구분되어 있어서, 강아지 둘 데리고 조용히 즐기기 정말 좋았습니다. 2월에 방문했을 때, 3박 4일 내내 눈이 와서 아쉬웠는 데, 문을 열어 두어도 따뜻한 계절에 방문하면 최고일 거 같습니다. 다음에 일정이 맞으면 재방문 의사 차고 넘칩니다.

여러분, 지금 망설이고 계신다면 주저하시지마시고 그냥 예약하세요. 에어비엔비 많이 다녔지만 여기보다 더 완벽한곳은 못봤습니다. 호스트님의 배려, 정결함, 깔끔함, 세련됨, 그리고 부족함이 전혀없는 방과 화장실은 물론이고 주방 그리고 세탁실까지 그냥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오랫만에 모인 6명 가족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신 호스트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테라스가 너무 예쁜 숙소였어요~ 세탁기에 건조기까지 없는게 없을정도라 내집처럼 편안했어요~ 제주도에 머무는동안 눈이 많이와서 어쩔수없이 숙소에 머물러야할 시간이 많았는데 강아지는 테라스에 나가 잠깐씩이라도 콧바람쐬고 저는 테라스에 소복히 쌓인 눈을 구경하는 편안한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너무좋아요 여자 다섯명이 정말 편하게 즐겼어요! ㅎㅎㅎ담에또올래용

도착하면 호스트님이 나오셔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요! 신랑이랑 반려견과 제주 신혼여행 온건데 마당도 넓고 강아지가 뛰어놀기가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베란다 문을열면 정자? 처럼 작은 테라스가있는데 거기앉아서 비오는날은 비오는대로, 햇살비치는 날은 햇빛쬐는 감성을 모두 색다르게 즐길수있었어요. 방 난방도 빵빵하게 잘되고 한번틀어두면 오래가서 너무 편하고 아늑하게 묵고 나왔습니다ㅎㅎ 다음에 제주도 놀러오면 또 올 의향 있어요!! 잘 쉬다 갑니다!

제주에서 처음 묵어본 감성숙소였어요. 사진작가인 사장님의 센스와 감성이 베어있는 아주 멋진 곳이에요. 아이랑 단둘이 여행으로 왔는데, 방방마다 멋진 사진 작품들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여행을 맛을 더했답니다. 사진작가님이 사장님이라 기념사진이나 스냅사진을 찍을 기회도 있었는데,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다음 일정이 있어 못찍게 되어 아쉽습니다. 다음에 또 표선에서 묵는다몀 여기로 다시 올거에요.

깨끗하게 정돈된 내부가 인상적이고 대문 없는 집이 많은데 울 강아지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대문있는 집이라 제일 좋았음 물 잘 나오고 온수 잘 나옴 구옥이라 추울까 걱정했는데 보일러 잘 되고 온기가 잘 유지됨 바로앞에 주차가능해서 편하고 근처 월정리해변과 가까움 숙소근처 수카사 브런치집도 훌륭했음 호스트님 정말 친절하시고 빠른대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제주도 여행 보내고 왔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 정말 맘에들어하셨어요.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ㅎㅎ 너무 감사드려요😚😚

일이 있어서 가족들과 강아지 두마리와 함께 지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지내기 좋았어요! 차를 타고 시내를 돌아다니기 좋은 위치였어서 편했구요! (좁은 골목을 지나야해서 작은 차로 다니는 걸 추천드려요ㅎㅎ 아니면 큰 길 위주로 다니시길) 호스트분은 친절하시고 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편했네요^^ 제주에 숙소를 구할때 필요했던 정보를 몇가지 적어보자면 1. 강아지 추가 요금은 따로 없었고 청소비로 3만원만 추가로 지불했어요. 2. 공과금을 따로 받지 않는 부분도 매우 편리하고 좋았어요! 3. 보증금은 10만원이었구요. 퇴실 후 연락주시고 돌려주십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키패드가 아닌 열쇠로 문을 잠그는게 신선했어요ㅎ 다음 번에 또 방문할게요~

침대도 너무 편했고 따뚯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줄만한 숙소라 다음에 또 놀러오면 윗순위에 두고 볼 예정입니다! 볼거리도 많고 가까워서 위치도 맘에 들었어요!다들 행복한 제주여행 되세요🤍

숙소사진이랑 똑같습니다. 침대 3개있고 빔프, 해먹 등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게 되어있어요! 겨울에 가서 마시멜로 구워먹는거 신청했는데 토치가 안되더라구요ㅠ 늦은 시간이라 연락하기 좀 그래서 10분 운전해사 편의점에서 라이터 사서 잘 먹었어요:) 제주도가 바람이 쎄서 바람강한 날엔 못할거같아요 바람막아주는게 주변에 전혀없어서ㅠ 봄 가을에 오면 진짜 최고일듯:)!! 방에 난방도 잘되서 복층인데 윗층도 전혀 안춥고 무튼 잘 쉬다갑니다:)!!!

호스트가 매우 친절하셨으며 아이가 매우 즐겁게 지냈고 주변 경관이 뛰어났습니다. 주변에 돌고래 출몰지역이 있어 오전에 꼭 한번 볼만한 추억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바베큐 숯불도 좋았고 상추 서비스 외에 고추 이런저런 서비스 매우 만족했습니다.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한라산 등산 다녀오니 에너지 업 되라고 귤 착즙도 챙겨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두 가족이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고, 왠만한 편의 시설(세탁기, 건조기, 드라이어, 샴푸, 바디워시 등)을 다 갖추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아이들 맞춤 숙소로 손색이 없네요. 다음에 또 숙박 의사가 있습니다. 4박5일간 잘 지냈습니다.

아주 아주 편안하고 멋진 집이었습니다. 해변가에 파도치는 게 너무나도 잘 보이는 집이었고, 날씨가 더 좋았으면 좋았겠지만 제주도 최악의 날씨 속에서도 최고의 아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 별장을 잠시 빌린 것처럼 정갈한 가구, 접시와 욕실과 침실도 너무 멋졌습니다. 특히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겨울에 와서 아쉬울 정도로 여름에 한번 더 빌려서 가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호스트분도 아주아주 친절하셨고, 불편한 점 하나 없이 챙겨주셨습니다. 바닥이 따끈따끈해서 너무나도 기분 좋게 추운 날씨 속에서도 편하게 쉬다가 갑니다. 기회가 되면 여름에 한번 더 오고싶습니다. 좋은 숙소를 대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집은 현지 분위기와 느낌으로 따뜻함과 한국의 환대를 반영하여 놀랍고 아름다웠습니다. 숙소는 매우 멋지게 꾸며져 있어 우리 모두가 매우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많이 나가고 싶지 않고 그냥 즐기고 싶을 정도로요. 시골 지역에 위치해 있었지만 멋진 마을 한가운데서 경험하고 싶었던 곳입니다. 바로 근처에 바다와 풍차 농장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해안선도 걸어서 갈 수 있었어요. 혜성은 저희가 도착했을 때 매우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안내해 주었습니다. 진심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오면 이 숙소에 꼭 다시 묵을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리뷰들이 다 칭찬일색이라 기대를 잔뜩하고 간건데도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 모두 여태껏 지내본 숙소 중에서 최고라고 얘기했어요 다음에 또 조천에서 숙소를 구하게되면 다시 여기로 예약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