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동반 가능 Iho-dong 휴가지 숙소

일단 집이 엄청 커요 4명이서 오면 딱 좋을거 같은 크기? 가격대비 엄청 깔끔하고 커서 다음에 또 이용할거에요 근데 저녁에 체크인하지 마세요ㅠㅠㅠ 가는 길 자체가 나무가 엄청많고 가로등이 하나도 없어서 진심 전조등에 의지해서 가야했어요 like 동굴같은느낌🥵 가시려면 최대한 일찍 가서 완전하게 숙소 즐기시길!

강아지와 함께한 여행에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마당이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숙소 뷰도 좋았고 산책하기 좋은 마을에있어 너무 행복하게 쉬다왔습니다! 고민하시는분들 얼른 예약하세요!

체크인 시간이 2시라 너무 좋았고 공항 근처에 이렇게 예쁜 숙소에서 잘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ㅜㅜ 교통도 편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오면 또 머무르고싶어요!!

숙소가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었다. 집 곳곳에 사장님의 배려와 센스가 보였고 청소기, 드라이기, 정수기등등 숙소 물건들이 좋은걸로 구비되어 있어 그만큼 숙소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게 느껴졌다. 침대도 편했고 무엇보다 넓은 마당과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이였다. 숙소 근처 맛집이나 즐길거리 등을 많이 알려주셔서 그점 또한 좋았다. 근처 해안도로도 가까워 일몰도 볼수있고 협재해수욕장도 차로 10분정도 밖에 안걸려서 위치적으로도 좋은 완벽한 숙소였던거 같다.

위치가 차 없으면 힘든 곳이긴 하지만 또 오고 싶을 만큼 가치있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 있어서 괜히 센치해지는 나날들을 보내었네요. 친구랑 둘이서 힐링도 하고 생각하는 시간 보내면서 도란도란 밥도 해먹었습니다. 쉬고 싶은 분들께 완전 강력 추천 드려요!

엄마랑 강아지와 함께 갔는데 너무너무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 마당에 있는 귤나무도 너무 예쁘고 숙소 안도 아늑하고 깨끗했어요! 강아지 샴푸까지 구비되어 있어 편하게 목욕도 시킬 수 있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이 근방으로 여행온다면 또 들르고 싶은 숙소입니다 👍

제주도 여행 2일차에 이용했는데 너무 깨끗하고 가족들도 다 맘에 들어하셨습니다!! 잘 이용하다가 갑니다 ㅎㅎ 나중에 또 올게요

급히 예약한거라 잘 알아보지 못한채 예약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편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 공간도 넓고 저렴한 가격에 깨끗한 곳에서 잘 묵었습니다

숙소사진이랑 똑같습니다. 침대 3개있고 빔프, 해먹 등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게 되어있어요! 겨울에 가서 마시멜로 구워먹는거 신청했는데 토치가 안되더라구요ㅠ 늦은 시간이라 연락하기 좀 그래서 10분 운전해사 편의점에서 라이터 사서 잘 먹었어요:) 제주도가 바람이 쎄서 바람강한 날엔 못할거같아요 바람막아주는게 주변에 전혀없어서ㅠ 봄 가을에 오면 진짜 최고일듯:)!! 방에 난방도 잘되서 복층인데 윗층도 전혀 안춥고 무튼 잘 쉬다갑니다:)!!!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게 청결인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방도 아기자기하게 이뻤고 무엇보다 빔프로젝터로 올림픽경기를 볼 수 있었다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할머니 모시고 가족여행 갔는데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청결하고 각종 조미료가 구비되어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호스트가 정말 친절하셨어요. 물건을 두고왔었는데 덕분에 잘 찾았습니다. 다음에 날 좋을때 한번 더 가고 싶습니다!!

급한 체크인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숙소위치도 좋아요.

두 가족이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고, 왠만한 편의 시설(세탁기, 건조기, 드라이어, 샴푸, 바디워시 등)을 다 갖추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아이들 맞춤 숙소로 손색이 없네요. 다음에 또 숙박 의사가 있습니다. 4박5일간 잘 지냈습니다.

유아를 포함한 10명의 대가족으로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크기의 공간이었습니다. 주방도 크고 야외 공간도 훌륭해서 바베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프라이빗하고 해변까지 차로 이동할 수 있을 만큼 가까웠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했고 모든 질문에 응답했습니다.

제주도 동부권 대부분의 관광지와 30분이내 거리의 위치로, 3가족 10명 이용시 적당한 공간입니다. 최대인원 이용시 침구류(접이식매트리스) 요청이 필요합니다. 그 외엔 부족한점 없이 잘 쉬다갑니다.

질문사항에 대해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체크인 시간전에 짐 맡겨둘 수 있게 해주시고 얼리 체크인도 허락해주셨습니다. 만족 할만한 숙소였습니다!

이번 제주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숙소였어요! 우드톤 분위기의 인테리어때문에 따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제가 생각하는 제주도만의 감성이랑 찰떡이였어요 포근하게 잘쉬다갑니당ㅎㅎ

조용하고 평온한 마을에 자리잡은 숙소입니다. 도보로 해녀박물관이 가깝게 있고 바로 바닷가여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숙소는 따뜻하고 아늑했습니다. 세심하게 불편한거 없이 깨끗하게 잘 갖춰놓으셨어요. 훌륭한 조식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반려견 말라뮤트와의 사진촬영은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신화에서 운영하는 서머셋과 같은 위치에 같은 컨디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주변 식당이 별로 없는거 빼고는 완벽한 숙소네요. 역설적으로 한적한 곳이라 조용히고 아침 새소리도 좋습니다

숙소 위치를 찾아가기 어려웠으나 아주 아늑한 숙소에서 잘 쉬고 갑니다. 사진과 같아요. 앞에 초록 초록 밭뷰가 아침이 아름다웠습니다. 욕실 수압이 세서 샤워할때 유용했어요.

바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그린리의 숙소는 완벽합니다.우리 가족은 설 연휴에 방문했는데, 노후를 고려할 때, 그 옆에 호스트가 사는 것을 보면 더 안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살 때, 예상대로 차를 부르지 않고, 가방을 더 사고 싶은 등 크기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호스트 부부는 신속하게 응답하고 준비해 주었습니다. 폭설이 내린 날, 밖에서 식사할 곳을 찾기가 어려울까 봐 두려웠고, 닭튀김을 주문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호스트 부부가 다른 집에 살기 때문에 삶이 서로 방해가 될까봐 조금 걱정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번 제주 여행에서 이곳이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숙소에 마련된 물품, 외부 환경, 모두 특히 편안합니다. 조만간 일본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인생에서 다시 만날 수 없는 숙소입니다. 누구에게나 추전드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까끗하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가능하면 잡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