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won-eup의 게스트용 별채 휴가지 숙소

도착하면 호스트님이 나오셔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요! 신랑이랑 반려견과 제주 신혼여행 온건데 마당도 넓고 강아지가 뛰어놀기가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베란다 문을열면 정자? 처럼 작은 테라스가있는데 거기앉아서 비오는날은 비오는대로, 햇살비치는 날은 햇빛쬐는 감성을 모두 색다르게 즐길수있었어요. 방 난방도 빵빵하게 잘되고 한번틀어두면 오래가서 너무 편하고 아늑하게 묵고 나왔습니다ㅎㅎ 다음에 제주도 놀러오면 또 올 의향 있어요!! 잘 쉬다 갑니다!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내집 처럼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위치도 좋고. 바닥도 너무 따뜻하고. 마당도 넓고. 숙소도 너무 청결했어요. 다음에 재방문할게요^^

얼마나 좋았냐면, 저희 가족은 외출 없이 하루를 집에서만 보냈어요 ◡̈ -나무집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온기와 향이 있어 집에 들어가는 순간 기분이 좋아요 -침대 밑도 깨끗하게 청소해 두신 걸 보고 ‘아!’ 하고 감탄했어요 -라디에이터로 난방을 하는데 웃풍이 들어 춥거나 하는게 전혀 없었어요 -호스트가 준비해준 식재료는 신선하고 빵이 맛있어요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식도 맛있어요 👍

감성적이고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다음번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제주의 소담한 마을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 숙소였어요. 귤밭으로 둘러 싸여있어 귤이 열리는 계절에 오면 더욱 재미 있을거 같습니다. 복층 테라스에 나가서 별 구경도 하였는데 이 하늘을 매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어요. 인테리어가 따스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호스트께서 세심하게 신경 쓰고 계신거 같았어요. 이번에는 겨울에 방문했는데 다른 계절에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네가족 다녀왔습니다. 민속마을 내 위치해있어서 분위기가 전통적이고 고즈넉하니 너무 예뻤습니다 :-) 호스트님의 배려로 불편함 하나없이 이틀동안 저희가족 너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 제주에 다시 온다면, 이 숙소에 또다시 방문 할거에요~~~^^

조용한곳에서 편안하고 아늑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 청결도, 편안함도, 수면, 화장실 뭐 하나 빠지는것 없이 너무 만족 합니다 호스트님이 준비해주신 귤 주스도, 숙소 내에 비치 되어있는 안내 책자도 너무 정성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여행 이었아요 감사합니다 <3

세심함이 느껴지는 숙소였습니다. 집 주변에 조명을 켜놓으셔서 새벽, 저녁에 산책하시는 아버지가 집을 찾기 수월했습니다. 다소 안쪽에 위치해있어서 밤늦게는 외질수있지만 렌트카를 이용하신다면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조리도구나 간단한 양념들이 있지만 저흰 사용하지않았어요. 칫솔.일회용 면도기정도만 따로 준비해오신다면 모든건이 구비되어있습니다. 깨끗한 성격이라 숙소에 머리카락이라도 떨어져있음 기분 나쁜데 이곳은 관리를 정말 깨끗이 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침구류도 넘 포근해서 좋았구요. 재방문의사 100프로입니다. 사장님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기회가 되면 다시 또 뵙겠습니다. 잘 이용했습니다!

일단 뚜벅이라서 가기 힘들 줄 알았는데 택시도 금방 잡히고 도보로 가까운 편의점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빔프로젝터 사용법을 몰라 몇 번 여쭤보니 직접 방문하셔서 알려주셨는데 너무 친절하셨어요!!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냄새도 좋고 공항이랑 거리가 멀긴 하지만 너무 좋았네욤

숨겨진 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은 일단 예약하시는걸 강추드려요. 다만 2박 이상은 좀 지겨울 수도 있어요~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숙소도 아기자기하니 너무 귀엽구 따뜻했어요 :)

친구가 한국 놀러와서 제주 여행 동안 여기서 묵었어요! 일단 숙소가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 - 너무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너무 이쁘고 너무 편안하고 기분 좋게 있다가요! 연인이나 부모님 보다는 정말 제일 친한 친구랑 오기에 너무 완벽했던 숙소였어요. 렌탈은 필수입니다…! 11시쯤 밖에서 택시 부르는데 40분 걸렸어요 ^_^ 협재 해수욕장 + 이니스프리 오설록 등등도 꽤 가까워서 좋았구요 호스트님이 맛집 추천 많이 해주셔서 맛있게 잘 먹구가요!! 또 오고싶은 숙소에요 :) This is the perfect cozy cabin to come with a friend! The inside was so cute and clean, just like the photos and we had an extremely comfortable stay. Hyubjae beach is really close, and Innisfree + the Osulloc Tea Museum aren’t that far either by driving. The location isn’t the best for walking and transit however so highly recommend as long as you’re renting! The host was very nice and accommodating, and their list of food recos definitely came in handy. Overall had such a lovely and satisfying stay!!

집은 매우 아늑합니다. 그가 가져온 두 개의 작은 정원, 작은 정원에 있는 편안함과 느낌으로 변화합시다. 문밖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방은 매우 따뜻하고, 2층의 창문은 외부 바다 호스트도 작은 선물을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감사합니다. 동쪽에 오시면 다음에 이곳에 머물기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앞이 바다라서 겨울 파도 소리 듣는 게 좋았어요. 데크로 나가는 문 겸 창을 닫으면 완벽한 방음이 되고 따뜻하고… 한적하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침구가 뽀송뽀송! 그리고 호텔이나 다른 숙소에서는 베개가 높아 불편해서 개인 베개를 갖고 다녔었는데 이곳은 베개도 제 맞춤같은 높이라 잠자리도 정말 편했습니다. ㅎㅎ

기대보다 더 훌륭하고 아늑한 숙소였습니다. 정말 잘 쉬다갑니다 ^^

반려견 동반 여행로 가게 된 숙소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셔서 하나하나 잘 챙겨주셨고 청결하고 따뜻히 잘 있다 갑니다 바베큐도 사장님이 도와주셔서 맛있기 잘 구워 먹었습니다~ 번창하세요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전망이 너무 좋아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매우 청결한 숙소에서 편안한 시간 보냈습니다. 옷장 서랍까지 깨끗하여 지내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체크인 할 때 호스트의 설명 속에서 제주의 환경을 아끼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다음에 또 머물고 싶습니다.

2년전 다녀간 후 평화롭고 좋았던 기억으로 다시 찾게되었습니다. 여전히 깨끗하고 따뜻한 공간... 2박3일 잘 쉬었습니다

깨끗하게 정돈된 내부가 인상적이고 대문 없는 집이 많은데 울 강아지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대문있는 집이라 제일 좋았음 물 잘 나오고 온수 잘 나옴 구옥이라 추울까 걱정했는데 보일러 잘 되고 온기가 잘 유지됨 바로앞에 주차가능해서 편하고 근처 월정리해변과 가까움 숙소근처 수카사 브런치집도 훌륭했음 호스트님 정말 친절하시고 빠른대처 감사합니다~

저희집 예민한 반려견도 편안하게 잠을 자던 포근한 숙소였습니다ㅎㅎ 덕분에 푹~ 쉬고 갑니다😚

호스트님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당연히 친절하셨구요 .. 너무 편안한 조식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팀만 딱 받아서 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주신 것 같아요 추천하고싶은 숙소입니다 😊

너무 만족합니다 이렇게 좋은위치에 합리적인가격에 모든게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추억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