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의 게스트용 별채 휴가지 숙소

밤늦게 도착했음에도 주인집 부부께서 마당에 나와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그때부터는 그냥 마음이 편해져서 시골집에 온 것처럼 몸도 마음도 안심하고 쉴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많은 가족이라 사고를 여러번 쳤는데,,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할머니가 해주신 옥수수와 배추전을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숙소는 조용한 곳에 위치에 있지만, 바로 근처에 계곡과 래프팅할만한 곳과 또한 유명한 온천이 있어서 가깝게 다니기 좋습니다

자연에서 힐링 그 자체

아늑한 공간입니다:) 주변으로 산책로가 잘 마련도ㅐ 있어서 반려동물과 가기 좋았습니다. ㄸㅏ뜻한 가정집 분위기입니다

남자 6명이서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사장님 매우 친절하고 재밌었습니다 가격대비에 너무 만족했고 다음에도 또 오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 저와 남편, 여동생 5명이서 추석연휴에 방문했습니다. 여동생이 거실에 추가 침구를 깔고 자면서 세 팀으로 구분해서 쉬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침구류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설악산 맑고 시원한 공기 마실수 있어서 좋았구요. 리뷰가 적어 내심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는데, 부모님도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

친절하신 호스트님 덕분에 가족여행 잘 다녀왔어요! 위치도 좋아서 근처 유명빵집, 수제버거집도 있구요 차타고 30분이면 속초로 이동가능해요! 성수기 때 방문해서 가격이 조금 있었지만 너무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다음에는 친구들과 방문할게요!

우와 여긴 정말 가성비 짱짱입니다. 각방마다 화장실 있어요 수건도 많고 깔끔했어요.해가 빨리 떨어져서 밖에서 즐기실땐 렌턴 하나 정도 있으면 더 좋을듯해요 담에 또 가려구요

24년 8월 24일~25일 무더운 여름 방문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아이들과 계곡 즐기기에 최고의 숙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외 바베큐도 가능하고 특히 실내 인테리어와 화장실, 침대 등 정말 완벽했습니다. 계곡과 숙소가 사실상 계단으로 연결되어있는데 문을 열면 바로 계곡물 소리가 들리고 샷시를 닫으면 정말 조용합니다. 샷시 진짜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실내 소품과 유리 소품들이 많아 아이동반 가족은 주의를 시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산 속이라 여름철 벌레는 정말 많습니다 ㅋㅋ 그리고 소개 글에는 없는데 호스트 분 텃밭이 있습니다. 상추를 큰 거 하나 뿌리채 잘라주셨는데 저희가 가져온 상추보다 많았어요 너무 잘 먹었습니다. -위치 : 차량으로만 방문 가능 - 숙소 주변: 어른 허리까지 오는 계곡과 한 계단 아래 종아리까지 오는 계곡이 있어서 아이들과 놀기 좋습니다. - 숙소내부 : 정말 조용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 수건과 기본적인 샴푸 바디워시 모두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 조미료(소금, 참기름 등)는 없는데 바로 옆 호스트 분이 거주하시기 때문에 얻어서 사용했습니다. 생수 구매를 해서 가야하는데 근처 마트나 편의점이 없어서 미리 사오세요. - 호스트 :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 해주셨습니다. 냉동실에 무화과 빵을 많이 얼려놓으셨는데 다음 날 아침 먹어보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커피와 잘 어울립니다.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아이도 너무 좋아했고 와이프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두번째 방문 첫번째는 3층이고 이번에는 일층에 묵었는데 분위기 내고 감성 채우기에 너무 좋았습니다ㅎㅎㅎ사진을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ㅎㅎ다음에 또 방문 의사 있습니다

진짜너무너무!!! 좋았어요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모든 디테일에 만족하고 갑니다~ 정말 힐링 만땅하고 가요 🤍

머무는 동안 호스트 내외분의 세심한 배려 안에 있다가 왔습니다. 대화할 때도 왠지 저희 이모랑 대화 하는 것처럼 마음이 편안했어요. 떠나는 날에 폭설이 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새벽부터 큰 도로로 나가는 길까지 내외분께서 다 치워주시고 저희 배웅까지 해주셔서 포근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 인테리어가 정말 코지하고 깔끔해요. 리빙룸쪽으로 모닥불을 지필 수 있는 난로 같은 게 있는데 저흰 거기서 불멍하면서 책도 읽고 아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바닷가는 차로 5분? 정도고 차만 있으시면 근처 주요 관광스팟이나 힙한 카페들도 20분 내외로 가실 수 있어요. 걷는 거 좋아하시면 저희는 개인적으로 김일성별장 갔다가 그 안에 응봉까지 갔다왔는데 바다와 산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foreigners looking for a peaceful stay. If you’re tired of busy and crowded accommodations in Korea, this is the perfect retreat. The host is incredibly kind, and the space, furnished with their handcrafted pieces, is nestled among serene reed fields—an ideal spot to truly relax.

너무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라, 가족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시간 잘 보내다 갑니다! 위치, 청결, 분위기, 필요한 물품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

재방문 의사 완전 있음 🫶 시골집에 온 듯한 느낌이에요 중형견 강쥐와 함께 갔는데 독채에 마당까지 있어서 모두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반려견 있으신 분들 이 숙소 완전 추천드립니다 ㅠㅠ 바베큐 화로만 있는줄 알았는데 불멍 화로도 따로 있어서 너무 잘 즐기고 왔어요 🔥❤️ 숙소 내부도 굉장히 깔끔하고 필요한 용품 모두 있어서 좋았습니다! 겨울에 꼭 강원도에 놀러가는데, 아마 이제 이 숙소로 정착할 듯 합니다 ㅎㅎ

엘리베이터가 점검중이었던것 빼고는 정말 좋았습니다~^^

시내와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서 늦게까지 편안하게 놀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부분에 대해 문의하면 바로바로 답장 주셔서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단체로 놀러온다면 이용하고싶습니다

아주 좋은 숙박이었습니다.호스트는 버스에서 하차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에게 연락하기 위해 주도권을 잡고 30분 동안 우리를 픽업하기 위해 운전했습니다. 저녁 7시 30분에 아직 저녁을 먹지 않았다고 말했더니, 근처 레스토랑에 연락해 저녁 식사를 기다릴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집으로 데려다 주셨습니다.다음 날, 그는 우리를 데리고 산에 올라갔습니다. 등산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우 편안하고 쾌적했습니다. 산을 오르는 것은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그는 우리를 3일째에 역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동서울에서 차를 타고 배단지에서 하차하기에 적합합니다.주변 환경은 매우 조용하고 아름답습니다. 인테리어가 깨끗하고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여름에는 직접 고기를 바베큐 할 수 있습니다.호스트 아저씨는 매우 친절하고 수다스러우며 친해지기 매우 쉽습니다.우리는 10월에 단풍을 보러 설악산에 가기로 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아파트로,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아늑하지만 여전히 넓습니다.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10분 이내에 설악산 국립공원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건물 외부의 사진은 없습니다.... 매우 허름해 보이지만 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사랑스러워요. 최상층(3층)에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문제는 아니지만 주의해야 할 사항입니다. 호스트는 매우 신속하게 응답했으며 구글 번역을 통해 아파트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저희가 그녀의 첫 번째 서양 게스트였던 것 같습니다... 더 많은 게스트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마을에는 몇 개의 레스토랑이 있고 다른 레스토랑으로 가는 강변/숲길 산책로가 있습니다... 전망이 좋은 카페도 있습니다.

수산항과 동호해변도 가깝고 주인사장님 내외분이 너무 친절하게 이것저것 많이 신경써주셔서 아주 편안한 시간 보내다가 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묵는데에도 불편함없었고 청결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다음 양양여행에 또 봬요 사장님들!!

처음으로 부모님 모시고 간 가족여행이였는데 특히 어른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정말 모시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숙소 너무 깔끔하고 사진 그대로이고 바베큐장도 주방쪽에서 바로 이동 가능해서 더운 여름에도 너무 편했어요! 부모님이 친구분들 모임할때 여기서 보신다고 링크도 공유해드렸네요^^ 재방문 의사 10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