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 욕조가 있는 속초시 휴가지 숙소

두 아들이 너무나 좋아했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에 넉넉한 조적식 욕조나 크고 시원스러운 샤워시설이 좋았어요~ 연인끼리오면 자칫 과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어요ㅎㅎ 밤이되어 실내조명을 켜니 아무래도 외부 시선이 신경쓰여 커텐을 쳐두니, 더 안락하고 좋았구요~ 다만 머리맡 창가쪽은 윗풍이 제법쌔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자는방향을 거꾸로해서 잤어요 ㅎㅎ 윗풍있는쪽에 머리방향을 둬야한다는게 완전 결점이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에어컨인줄 알았던게 냉온풍기 여서 온풍기로 공기를 데우니 금새 훈훈해져서 포근하게 잘잤어요, 별다섯개 ㅎㅎ그래도 온풍기 끄면 금새 윗풍이 돌아서 아침까지 머리는 거실방향으로 두고 잤어요. 조금 찜찜했지만 그래도 깨끗하게 관리해두셨을거라 믿고 ..감기걸려 아픈거 보다 나으니까요^^;; 3월에 폭설이 황당했지만 그래도 모처럼 여행에 너무 행복했어요 ^^

아기랑 임산부, 어른이 포함된 가족여행이였어요 주말이라 숙소예약하기 쉽지 않았는데 독채에 방도 많고 청결한곳에서 잘 놀다가요 시골집이 생긴것 처럼 너무 좋았어요 해수욕장, 아바이마을등 숙소 근처에 즐길거리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먼 거제도에서 간보람을 느낄수있도록 사진보다 훨씬멋진 집이라서좋았어^^ 내부청결도가 너무깨끗하고 침구도 충분해서 편안하게 잘썼습니다~ 남자단체인데 늦게까지 노래방과 조명 서비스 까지 감동ㅎㅎ 즐거웠고 친절과 배려주신 호스트 감사드리고 다시 가고 싶은곳 입니다.

인테리어가 완벽했습니다. 고전적이면서 세련된 황토집 디자인으로 따뜻한 감성이 잘 전달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놀란 점은 놀 거리입니다. 수영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크고 깊었으며, 튜브도 구비되어 있어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족욕을 위한 자쿠지가 있어 발의 피로를 풀 수 있었고, 여러 OTT와 불멍 난로 등 다양한 놀거리가 있어서 감성적인 사진을 찍고 즐기기 좋았습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숙소를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마당까지 완벽해서 불멍하기도좋고 여러명 우르르 놀러가기 최적의 숙소에요 👍 잘 묵었습니당 :)

대형견이랑 잘 정돈된 숙소를 가려면 안되는 곳이 많은데 다행히 비수기라 다른예약팀이 안계셔서 가능했어요. 배려해주신 사장님덕에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필요한 물품들은 모두 충분하게 있었어요. 바베큐 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였는데 저희는 강아지 두마리인데다가 애들이 너무 싸돌아 댕겨서 도로로 나갈까봐 아쉽지만 실내서 포장음식 먹었어요 ㅜㅜ ㅋㅋㅋ 하루 조용히 잘 쉬었는데 체크아웃하는날 아침 옆 펜션? 마당 파쇄석에서 호미질같은걸 하셔서 강아지들이 짖는통에 잠을 설쳤어요ㅜㅜ 그것만 아니었음 너무너무 조용했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우선 성인8 아이 1명이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요. 신축이라 그런지 엄청 깨끗했어요 숙소 바로옆 바베큐존이 있어서 음식먹고 즐기기에도 너무 편리했고요 기본제공 해주시는 커피와 빵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작은 수영장을 꾸미고 계신거 같던데 여름에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뷰도 너무 이뻐요

내부가 너무 깔끔하고, 침구, 수건, 어메니티 모두 좋았습니다! 웰컴 드링크랑 과자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ㅇ^ 편백 자쿠지 진짜 최고 .......... 거기 담겨서 쌍화차 한잔 마시면 극락감

너무너무 멋진 집과 너무너무 멋진 호스트였습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과 똑같은 컨디션과 가구들 그리고 자쿠지 & 수영장까지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친구들과 연말파티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컨디션의 숙소였어요! 작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호스트분이 이 숙소에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꾸며주셨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스푼/접시/컵 등 아이는 없지만 소소한 부분에서 배려가 넘쳐나있어서 아이들과 함께와도 너무 좋을 숙소 였어요!

12명 대가족이 하루를 보내기에도 충분한 집이었습니다 어른들이 매우 좋아하시더라구요 조리도구나 샤워용품 등이 여유있게 있고 청결도도 좋앗습니다 위치도 사근진해변에서 가까워서 바다보러 가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단체여행의 숙소로 강추드려됴

두 아들 부부와 손자 손녀까지 가족 여행이었는데 너무 만족하고 왔어요. 가족이 머물기에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려합니다.

웨스턴하우스 이름답게 정말 미국 부자집에서 쉬다 온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도 너무 깔끔했고 식기나 가전제품이 없는게 없이 다 갖춰져있어서 너무 편하게 놀다왔어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8명 단체로 왔는데 사진보다 더 좋은 펜션은 보기 드문데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사장님께서 얼마나 신경쓰시고 세심하게 관리하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당. 너무 친절하시고 착하세요 ㅠㅠ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당 ◡̈

집에서 하얀 담너머로 벗꽃이 너무 아름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