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휴식 공간이 있는 원주시 휴가지 숙소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더 훌륭한 집이었습니다. 주변으로 아름다운 계곡이 있고 조용합니다. 푸릇푸릇한 자연의 한 가운데서 우리 일행만 단란하게 지내다가 돌아왔습니다. 호스트는 몹시 친절하셨고 명확한 숙소 안내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바베큐도 가능하고 불멍도 가능합니다. ^^ 주방 기구들도 완벽하고 심지어 어린이를 위한 공간과 배려들이 돋보이는 키즈 프렌들리 공간입니다. 저희는 다음에도 또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가족, 어린이들이 있는 가족, 커플 동반 여행 모두 추천할만한 훌륭한 숙소입니다.

숙소가 사진보다 더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B&B는 양핑역, 롯데마트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단독 주택입니다. 근처에 CU, 카페, 식당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홈스테이 1룸 1 주방 3 화장실, 우리는 조부모님과 함께 머물렀고, 그들은 지하에 살고 있으며, 계단이 없습니다. 우리는 4인 가족에 살고 있으며, 각각 프라이버시가 있습니다. 주방, 화장실은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깔끔합니다. 기본적으로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여러 나라에 머물렀고 여성용품을 처음 만났습니다. 호스트가 매우 세심하게 배려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작은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스노우 도구에 더 세심하게 신경을 썼습니다. 정말 세심했어요! 환경과 편의시설을 좋아하고, 주인의 진심 어린 준비를 선호합니다.👍🏻

영하날씨에 밖에서 바베큐를 했는데 따뜻해서 좋았고, 프라이빗하게 고기 구워먹고 불멍하면서 힐링했어요. 숙소도 아늑했고, 다른 계절에 와도 이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친구 군입대 전 마지막 힐링 여행으로 왔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집이 너무 이쁘고 공기도 좋고 바베큐하기에 적합한 시설과 친절하고 항상 신속하게 응답해주시는 사장님 덕에 뭣모르는 20대 청년들이 여한없이 즐기다 갑니다. 렌트카든 자차는 차는 필수인거같고 장도 미리 봐와야 좀 수월할듯 해요 강추입니더

3월 2일~3일 숙박했어요 사장님 엄청 친절하세요 제가 이것저것 많이 문의드렸는데도 친절하게 답변주시고 안내해주셨어요 ㅎㅎ 날씨가 비도오고 눈도오고해서 불멍은 못했지만 아쉬움이 없었어요. 왜냐면 사우나! 진짜진짜진짜 정말 좋았어요~최고 :)!!!!!! 아니.. 장작? 이라고 해야겠죠? 엄청챙겨주셔서 숙박 당일에도 3~4시간 그리고 다음날 이른아침에도 2~3시간 할 수 있었어요. 진짜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사우나 안에서 불멍을 뜨끈~하게 하느라구 야외 눈비는 오히려 운치 있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바베큐도 정말 잘 맞춰주셔서 먹기가 편했어요~ 장소도 야외인데 난로가 구비되어있었고 천막? 그..암튼 튼튼한 천막!!으로 되어있어서 눈비오는데도 전혀 아랑곳 않고 편했어요. 숙소 내부도 엄청 청결해요 나무랄데 없이 깨끗했어요 침대도 푹신했구요 ㅎㅎ 집도 넓구 🙆‍♂️👍👍 하.. 진짜 다들 숙소 잘잡았다고 해주실때 엄청 뿌듯했습니다 ㅎㅎ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 덕분에 좋은 곳에서 정말 기분좋은 여행으로 추억을 남겨요. 다음에는 하늘이 맑을 때 별도 보러 갈게요 그리고 여름에도 밑에 시냇물? 계곡물?이 흘러서 놀기에 안성맞춤이더라구요. 꼭 기억했다가 재방문하도록 할게요. 잘 쉬다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기대했던 것 보다 더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성인 6명과 아이 1명이 묵으며 바베큐도 구워먹고 실내외에서 식사하기에도 불편함 없이 지내기 적합했습니다. 또 방마다 있는 넉넉한 이부자리 덕분에 잠도 잘 잤습니다. 다들 내년 모임에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자고 할만큼 좋았습니다.

지인 가족들이랑 조용히 시간보냈는데 관리 잘되어 있고 공간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이 다른곳 보다 여유있어서 좋았고, 여행 전날 당일 안내 잘해주셔서 여행 준비하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너무 잘쉬었다 갑니다.

좋은 곳 예약하고 잘 쉬고 갔습니다.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따뜻하고 좋습니다. 무엇보다 수영장이 정말 커서 성인들도 놀 수 있는 크기였습니다. 저녁 날씨가 추워서 모닥불을 못피웠지만 했으면 정말 좋았을 것처럼 잘 되어 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때 관리동 입구와 사용하는 스테이 입구가 붙어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완전히 떨어진 독채를 생각하고 예약했었거든요. 입구 다목적실 앞에는 화재 방지용인지 문으로 관리동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지내는데 불편함은 없었지만 사전 안내가 되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