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 수변 휴가지 숙소

후기가 좋아 기대하고 출발했는데 역시나 왜 후기기가 좋았는지 알수있었습니다. 겨울엔 추워서 많은 이동하지않기에 답답하지않게 실내가 넓은곳을 찿았는데 넓어서 답답하지않고 실내에서 보는 밖의 눈덮인 산 정경은 너무 멋졌습니다. 집은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약속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는데 기다리셔서 많이 미안했습니다. 다른 펜션처럼 현관문 번호만 문자로 알려주시는 줄알았습니다. 실내는 보일러와 벽난로까지 켜져있어 따뜻했고, 친절하게 사용방법과 규칙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오히려 만남이 좋았습니다. 주방이나 욕실 물건이 내 집처럼 잘챙겨져있고, 깨끗합니다. 밖에 눈이 많이 덮여있어 멋지지만 자연을 다 볼수없어 아쉬웠습니다. 다른 계절에도꼭 와보고 싶고, 친절하신 두분도 다시 뵙고 싶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위치에 주차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2층에 위치하는 숙소이지만 호스트가 계시는 1층과는 분리된 공간으로 만드셨고, 마당을 온전히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도 해주셨어요. 숙소는 깨끗하고 마실수 있는 생수와 커피 까지 제공해주셔서 가족들과 충분한 휴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여행을 하게된다 해도 재방문 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더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성인 6명과 아이 1명이 묵으며 바베큐도 구워먹고 실내외에서 식사하기에도 불편함 없이 지내기 적합했습니다. 또 방마다 있는 넉넉한 이부자리 덕분에 잠도 잘 잤습니다. 다들 내년 모임에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자고 할만큼 좋았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여행하며 지냈던 숙소입니다 영월 여행이 완벽해 질 수 밖에 없는 숙소였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만족스러운 한옥집 이였습니다 체크인 시 방 안이 뜨끈하게 데워져 있어서 부모님이 좋아하셨고 침구도 깨끗하고 식기류도 사용하기 넉넉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고 화장실 바닥도 온돌이여서 건조하게 유지되고 샤워 시 춥지 않았어요 밖에 평상에 난로도 도착하자마자 따뜻하게 켜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대부분 사용하겠다고 요청하면 해주시는데.. 도착하자마자 이용하시라고 켜주시더라구요..감동..ㅠㅠ) 직접 재배하신 옥수수와 땅콩도 나눠 주시고 3일동안 눈이 펑펑와서 돌아가는 길을 걱정했는데.. 길 안내도 해주셔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꼭 부모님 모시고 재방문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히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사장님께서 숙소를 아기자기하게 잘 운영 중이세요:) 비닐막 있는 공용바베큐장에서 휴대해 온 전기그릴로 편히 저녁 잘 챙겨먹었어요. 여름날 계곡물 놀이하러 또 오고 싶네요!

사장님 두분 내외분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두렵고 어색할수 있는 한국관광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안내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충주는 처음이라 이것저것 주인에게 많이 물어봤는데 너무 친절히 답변해주셨고, 숙소는 1층에서 3층까지 모두 깨끗하고 수건이나 비품 등이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방안에서는 흐르는 강물과 비내섬이 보였고, 보이는 별도로 잘 갖춰진 고기구워 먹는 장소는 너무 편리했습니다. 바로 근처에 있는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비내섬"에서의 사진 한 컷과 탄산온천에서 피로를 풀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따뜻한 느낌이 드는 숙소였어요.

입실할 때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