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의 숙소

사진보다 숙소가 더 아름답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늑한 느낌을 주었어요. 마당이 있어서 아기랑 지내기에도 좋았습니다. 고양이가 가끔 문앞에서 야옹~하고 울어 근처에있는 사료를 (자연스럽게) 주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짧은 일정이였지만 도움이 됐습니다. 식기, 침구류 모두 깨끗했어요. 침대 아래에 적당한 두께의 매트리스를 깔아주셔서 아기와는 바닥에서 맘편히 잘 수 있었어요. 아기 간식으로 식빵을 가져갔는데 마침 토스트기가 있어 유용했습니다. 아기 컵, 수저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개인 버너를 가져가서 고기를 마당에서 구웠고, 먹는건 실내에서 먹었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히말라야 허브 제품이였습니다.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많은 사람이 무난하게 사용 할 만한 제품으로 맘에들었어요. 국내 에어비앤비는 처음이였는데 맘에 드는 공간이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센스있는 아녜스님 숙소💚

지난 번에 너무 좋았어서 다시 예약해서 온 숙소입니다. 워낙 인기있는 숙소라 숙소가 가능한 날짜에 여행날짜와 코스를 정했네요. ㅎㅎ 역시 이번에도 모두가 만족했고,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어디 하나 흠잡을게 없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은 숙소입니다.

결항으로 못가게 되었는데, 친절히 처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석 기간중에 8박9일 일정으로 가족 4명 제주도 여행을 왔습니다. Miya님이 운영하시는 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제주항과 공항의 접근성이 매우 좋다는점과 북쪽의 중앙 해안이 있어 제주를 두루 광광하기 매우 좋다는 점입니다. 제주시 핫 플레이스인 에월과도 가깝고 용두암 절경은 걸어서 10분거리로 자녁 식사 후 산책하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체크인 시 호스트님께서 친절한 소개도 인상 깊었고, 충분한 수건, 슬리퍼 각종 식기 및 숙소 편의 시설은 정말 최고였습나다. 저렴한 가격에 이정소 숙소는 제주도 어디에서도 없을 것임이 확실해요~^^ 다음 제주 여행을 계획한다면 다시 찾고 싶은 숙소입니다. 작은 단점을 하나 꼽자면 공항 근처라 비행기 이착륙 소리가 가끔 10초정도 들린다는점인데 이틀정도 지나니 전혀 신경 안쓰이더라구요. ㅎㅎ 심야는 조용하니 잠자는 것은 걱정은 안하셔도 된답니다~^^ Miya님 좋은 숙소 랜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숙소도 청결하고 응답도 빨리빨리 해주시고 주변 맛집이나 가볼만한 곳도 추천해주셔서 좋았어요. 제주 애월 여행하실때 나누스테이 완전 추천합니당

호텔보다는 정원이딸린 자그마한 룸이 쉬기에 편안할듯해 선턕했는데.침대에서 정원과 나무가 보여서 힐링이었어요. 호스트분도 무척친절하고 작지만 모든것이 갖춰져 있어요. 저는 무릅이 조금 안좋아 침대가 낮아서 조금 불편했고 주변에 먹을데랑 편의점이 없으니 렌트카를 추천드려요. 장도 미리 다 봐오셔야됩니다

체크인전부터 친절하게 안내연락주셨고 집에 가니 전통가옥인데도 깨끗했습니다 방2개 화장실2개라서 너무 좋았어요 주방용품 다 있어서 요리해 먹고 쓰레기 분리수거 할수 있게 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가 갔을땐 보라색꽃과 매화나무가 펴있었는데 수국필때 정말 이쁠것 같아요 거실 창문에서 노을지는 하늘을 보니 넘 좋았어요 서쪽이동하는데 위치적으로 너무 좋았고 주변에 오름이 많아서 오는 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지막으로 난방과 온수과 진짜 넘 따뜻해요

바다뷰가 환상적인 숙소입니다. 친절한 안내와 깔끔하고 정리된 비품등.. 오시는 분들 만족하시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춘 스테이 입니다.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네가 정말 조용하고 운치 있습니다! 바닷바람이 너무 쎄서 옥상에서 뭘 해먹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주변 편의점과 식당은 도보 5분거리 정도에 간단한 물품만 구매 가능합니다. 조용한 바닷가 앞에서 힐링 하고 싶은 분들은 너무 좋은 숙소 난방이 너무 잘 되어 있습니다.